새로운 습관이 생겼습니다.
하루에 몇번씩 그 누나의 싸이에가서 홈피 제목그리고 홈피 히스토리에 써놓은말을 보는거죠..
한참 연락이 뜸했을땐.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좋겟다 나를 기억하는 니기억이 조금씩 잊혀지도록.
이땐 서로 연락을 별로 안했을때였어요.
그러다 쪼금 지난후 만나지는 않고 연락만하며 지냈거든요.
몇일전엔 그사람이자꾸거슬려. 그리고 어제 누나랑 문자하다가 머리아프다고했거든요.
오늘 아침에 보니깐 아프지마ㅠㅠ 보고싶다.. 이거였어요.
막 생각했어요. 하루종일 나한테 하는 말일까. 하고.
매일매일 하루종일 보고싶었지만 생각할시간이 필요하다고 했거든요 누나가.
정리할것도 있다고하고. 그래서 만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쓴 걸 보니.
내가 아무것도 해줄수 없어서 미안해라고 써있더라구요.
예전에도 누나가 저한테 이말을 한적이있었는데.
생각할수록 누나가 쓴말의 주인공이 저 같긴한데.
착각일까요. 두 번 고백했는데. 이젠 겁나네요.
차라리 더 만나보고 누나가 먼저 고백하는날까지 기다리는게 낳을까요?
누나가 먼저 고백하는날까지 하루 천오백원씩 담배한갑줄여서.
매일 장미 한송이씩 우편함에 꽃아놓아야겠습니다.
장미가 몇송이 모이는날 서로 시작할수있을지 모르겠지만. 시작한건 끝을 봐야겠죠.. ^^ .
즐거운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