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하두 답답해서 제가 글까지 쓰게되었네요 ㅎ
저에겐 3살어린 알고지내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저는 21살이고 그 아이는 18 살....친한오빠동생사이에요
고3 중3 후반부터 알게되었다가 세월이 흘러 저는 성인이 되었고
동생은 숙녀가 되었구요......[지금 -_- 말하고자하는것은 나이차이가 있어서 오해가생길까바요;;;]
동생은 정말 착합니다....요새 된장녀니 뭐니 뭐니 모하면 모다.....참 말이 많은데
그 여동생은 타 여동생들과는 정말 다릅니다.....정말
사실 어떤남자라도 아끼는사람에겐 무엇인가를 해주고 좋게해주고싶지 않을까요
저역시 그동생이 원하는건 해주고싶어서 같이 놀고 최근에는 3000원짜리 스타벅스 유리병 커피
도 사줬습니다....저 갑부 아닙니당....서울 노원구에 -_-;; 평범하게 사는그런 .......
혼자서는 택시도 절대 안타는 스탈이구요....그런데도 아끼는사람이라그런지 막해주고싶어요
공부도 갈켜주고 과외도 해줬어요 공짜로 저역시 공부되고 제 미래꿈이 학원선생님이기에
연습도하고 누굴가르키면 자신은더 늘더라구요 어쩃든 이렇게 잼있게 보낸답니다
문제는 최근에 일어났는데 그동생에게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당....
그동생 정말 귀여워요.....귀엽다곤 절대 말안하지만요 ㅋㅋ 때리고 장난치지만 ㅎ
휴.....우쨌든....요새 고등학생님들 전부다는 그렇지 않지만......좀 ^^;; 스킨쉽도 빠르고
좀.....요새 트랜드가 속전속결 등등.....
[제가 작년에 재수학원을 다녔는데 -_-;; 밑에층 고딩남자후배님들께서 너 xx또 어케할라고
이쉑기 !! 4주완성으로 단물만 쪽 빨아먹을꺼지 또 !! ] 이러는 말을 들었습니다
충격 그자체였죠 -_-;; 4주완성 뭐라고 이해해야 좋을지 ㅠ
원래 여동생이 없어서 잘모르겠습니다 저는 누나가 있어요 4살 많은 누나....
누나는 저보다 인생선배고 알아서 잘하겠지 -_- 누굴만나든......그나이먹었으면 자신이
나보다 최선의 선택을 내리겠지....생각이 됩니당......
곤데 동생은 너무 순진해서 또 !! 결정적으로 남자에 대한 경계심이 전혀 전혀 전혀 없어요 ㅠㅠ
20살때는 저희집에와서 30분 정도 제침대에서 잤어요 -_- 저밖에 없었구요.....
물론 저는 키스밖에못해봐서 -_- 글구.....아끼는여동생이라 다른생각은 한번도안했어요
어떤남자든지 정말 아낀다면 정말 감기들랴 걱정걱정걱정 뿐이잔아요......ㅠㅠ
그때부터 제가 남자한테는 좀 조심을 할필요가 있다 ! 하면서 막 그랬어요 -_-;;
제 이중성이 보이는면인데 사실 저는 제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여태 한결같았기에
믿고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오빠방서 잠도자고 벤치에서 30분잘테니까 이따 깨워라 등등
다 신용이 있기에 그런거라 생각도 되요
동생이 최근에 키스를한거 같아요 --;; 뽀뽀까지는 했다하는데 키스했오 ?ㅋㅋ 하니까
모른대요 -_-;; 당근 18 살이면 키스 할수도있죠 !!! 저두 키스는했으니깐요 근데 ㅠㅠ
-_-저도 남자에요 가끔 삘받으면 변신3단로봇트처럼 밤의제왕 울프로 변신해요 ㅠ
동생이 걱정이 되요....근데 애들끼리 사귀는데 저는 그냥 오빠일뿐인데
조언조차 하면 좀 오버인거자나요.....
바라만봐야하는 제 입장이 너무 초라해보여요.....또.....제가 그동생을 좋아하는건가요...(?)
그리고 ㅠ 그동생은 절 남자로 안보는거 같아서 ㅠㅠ
저는 너무 부족한남자인걸 저 너무 잘알고있습니당.....그래서
최근에는 매력(?) 을 연습하기위해서 말투와 등등 옷입는 스탈도 바꾸고......
5년후에 제 모습이 최고가 되도록 그리고 그때쯤에는 여동생이 아닌 조금 아주 조금은
특별한 사이까지 가끔 혼자 즐거운생각을 한답니다......ab형은아니에요 ㅎ 제가 상상을조금 ㅋ
휴......저 지금 그동생을 좋아하나요.....(?)
제 글이 산만이 저변에 깔렸죠.....조금 초조해서 "^^;;;;
그나저나 아껴줄수있다는사람이 있다는건 참행복한거 같네요
그동생은 이런맘 전혀 모를꺼에요 ㅎㅎ 맨날 구박해서.....
이런 답답한위치에서 저에게 잼있는 이야기나 경험등 지식을 좀 전해주세요 ㅠ
-_-마치 아버지가 딸걱정하는거 같네요 여동생있는 오빠들은 다 이럴꺼 같아요 -_-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