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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하다가 여자와 눈이 ....

장순구 |2006.09.12 22:37
조회 130,299 |추천 0

이거야뭔..ㅋㅋ

 

이글을 올려야 할지 의문이지만.ㅋㅋ

 

그냥... 제가 ..ㅋㅋ톡을 많이 하는관계로..  글을 써봅니다.

 

이일은..참... ㅋㅋ ㅋㅋ  웃음 밖에안나오네요...

 

어제 저녁 일끝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낮에 하는일이라 일이 5시에 끝납니다.

일이 끝나고 집와서 밥좀 먹구 컴퓨터좀 하고 책도좀 읽었더니

 

벌써 10시가 넘어가는거 였습니다.

 

아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생각하곤 씻을려구.. 속옷이랑 수건 챙겨서

 

걸어 놓고 씻었습니다.

 

열심히 씻고  비누칠하고 ..비눗물을 ..샤워기로 딱고 있는데..

 

그상황!! -_- (저희집은 화장실 창문이 밖 도로쪽에 나있어서 가까이 와서 보면

보입니다. ) 그래서 창문을 닫고 샤워해야하는데 남자가 샤워하는데 누가 보기나

하겠냐 하는 생각과 화장실에 습기가 많이 차는거 같아서 창문을 열어 놓는 편입니다.

 

그런데 .. 샤워기로 물을 뿌리다가 시선이 창문 쪽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아악~~ ㅡ ㅡ ;;

 

순간 뒤로 넘어졌고.. 앞을 보니깐 ..왠 눈 두개가 절 보고 있었습니다.

 

순간 ..... 2초간 정적..... ㅡ ㅡ;;;;;....;;;; 그리고는 자세히 보니

 

여자 한명 ? (약 20중 후반??) 여자가 보고있었습니다. 뭐야~ !@#! 이러면서

 

일어셔려는데. 그여자 웃으면서 도망갑니다 ㅡ_ㅡ;;;;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잠시1초?? 2초?? 가만히 있다가

 

생각해 보니깐 화가 나는 거였습니다 뭐야 저여자..

 

그리서 딱는것도 잊어 버리고 그냥 방에 있던 추리닝 바지 하나 걸치고..

 

재가 생각해도 .. 정신없어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니깐. 한 60M 정도 밖에 그여자가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속으로 욕을 퍼 부으면서 달려가고 그여자가 점점 가까워 지면서 야~~ 야~~

 

거기 안서 ~~ 이러면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큰도로가 ..나오는데.. 전 그여자를 잡자는 생각밖에는

 

아무 생각도 없었습니다.. 근데... 그순간.. ㅡ ㅡ

 

큰길에... 택시는또 왜 서있는건지. ㅡ ㅡ뭐야.....

그여자 치한한테..쫒기듯 택시타고는 횡하니... 가는 거 였습니다.

 

그여자가 타고가는 택시가 멀어질수록.... 현실이 점점 다가 왔습니다.

 

ㅡ_ㅡ;; 머리에서는 물이 떨어지고 있고. ㅡ ㅡ;;;; 추리닝 바지 하나에.. 상체는 ...

 

ㅡ_ㅡ;; 천 쪼가리 조차 없고.. ㅡ_ㅡ;;;;슬리퍼 한짝은 저 멀리에 떨어져 있고 ㅡ ㅡ;;;

 

사람들이 수근 거리는 소리가 그때 부터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 (저사람 뭐야?..미쳣나봐?.. ㅡ ㅡ뭐 이런 말들????)

너무 어이없엇습니다... 뭐 이런 경우가..

돌아오는길.. 어찌나... .황당하고 ..쪽팔리던지..얼굴을 들수가 없었습니다..

 

..ㅡ_ㅡ;; ..뭐 이런 황당한 경우가...

 

키 160~165??

몸무게는 모르겠고. 그냥.. 옷입은걸로 봐선 통통한듯하고 머리는 긴 생머리에

 

..정신은..조금..이상한 . ㅡ ㅡ...여자하나를 보신 분은..

 

010-....-.... 연락 주세요.. ㅡ_ㅡ;;;;;;;;

 

그리구요.. 이여자는 도대체 가...무슨생각이였을까?요?.. ㅡ ㅡ;;;

 

( 이이야기가 ... ㅡ_ㅡ;; 어쩌다가???)

 

  기사님, 노인들 자리에 앉거든 출발하세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나이스|2006.09.14 09:09
범인은 범죄 현장에 다시 찾아 옵니다. 기다리세요 ㅋ
베플닉네임|2006.09.14 09:17
참 이런 것 보면 우리나라는 여자한테는 관대해. 댓글들 봐봐. 전부 좋다고 웃고 난리네.
베플어제 그여...|2006.09.14 08:48
오늘도 그시간에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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