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그러시군요.
가능하면 흉골부위의 가슴 흉터는 수술을 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부분은 호흡으로 인해 피부가 지속적으로 팽창-이완을 반복하므로
상처가 치유되더라도 두껍게 흉터를 남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비후성 반흔이라고 하는데
이를 억제하는 방법으로 직접 상처에 부신피질 호르몬을 주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방법은 이런 피부반응에 대한 가장 강력한 억제방법이기는 한데
다소간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임기 여성의 생리에 영향을 줄 수가 있어
주사전에 미리 알고 계셔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작용은 물론 주사를 맞지 않으면
없어지는 것입니다. 일주일 간격으로 약 4회정도를 주사하고 경과를 관찰해서
향후치료를 결정합니다.
그외에도 실리콘 패취 등을 이용하면 상당히 줄어든다는 것이 의학적으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