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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사들의 수법..그러나 우리가 다 알고있는 수법..

김봉철실장 |2006.09.14 12:13
조회 170,640 |추천 0

톡이 될지 몰랐어요.수업갔다왔다가도 확인안했거든요.당연히 톡과는 거리가 멀줄알구...

 

놀랬습니다.그리고 제가 택시기사님들 모두를 싸잡아서 얘기한건 아니에요...

 

그러니 오해는 말아 주셨으면합니다.

 

그리고...어떤분께서 빨리가나 늦게가나 요금은 같다고 하셨는데요.....근데 왜 제가 탔던

 

택시들은 늦게가면 요금이 더 나오는거죠?

 

한번은 차가 엄청나게 밀렸는데요...가만히 서있는데도 돈이 백원씩 이백원씩 막 올라가던데...

 

-_-;;;;

 

그리고 똑같은 거리라도 차가 밀리면 요금차이가 심하던걸요?

 

암튼 그건 그분이 잘못 말씀하신것 같구요..

 

그리고...제가 알고있는 택시 기사님들중엔 좋으신 분들도 참 많아요.

 

그런데 제가 운이 없었던건지...어쩜 제가 탔던 택시 기사 아저씨들은...왜그렇게들 무섭고...

 

불친절하신지....

 

잔돈 준비안했다고 협박하신분들도 계셨구요..마구마구 눈을 부라리며....악을 쓰시며..-_-;;

 

이런건 미리 말씀을 드려도 화내시는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리고 비오는날 집앞 골목길에 세워달라고 했다가 욕 얻어 먹은 기억도 있구요...

 

골목까지 들어가기 귀찮다 이거죠..

 

흠..

 

그리고 돈을 개판으로 거슬러 주는 택시기사도 정말 여럿 겪었습니다.

 

일이백원이면 말을 안해요..

 

만원짜리 내면 꼭 천원씩 꼭 빼먹던데...그것도 다 천원짜리로 거슬러줘서 세어보려고 하면

 

빨리 내리란 식으로 뭐라고 하시구...그게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물론 그와중에도 정말 열심히 피땀흘려 일하시는 분들 많다고 생각합니다.친절하신 분들도

 

많으시구요..그런분들께는 이글이 참으로 많이 죄송합니다.하지만 제 말씀을 잘 이해하셨음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일부 몰지각한 택시 기사님들을 말하는거예요...택시 기사님들 전체를 싸잡아서 하는

 

말이 아닌....정말 저런식으로 영업하시는 일부 몰지각한 택시 기사님들을 말하는거예요.

 

너무 흥분하진 말아주세요..^^:;

 

그리고 베플님...님의 아버님께서 택시 기사 하신다고 하셨죠...

 

님이 말씀하신것처럼...님의 아버님께서 그렇게 좋으신 택시기사님이시라면 이런글에..

 

흥분 안하셔도 될듯싶습니다.저는 그런 착한분까지 욕되게 하려고 글을 올린게 아니거든요.

 

어디까지나...밑의 글처럼 저런식으로 영업하시는 택시 기사님들에대해서 한마디 했던 글이니까요

 

기분 나쁘셨다면 푸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겪은 택시기사들의 수법..<<요금 많이 받기 위한 수법>>

 

1.일부러 신호등 걸리게한다.

 

2.일부러 돌아간다..(손님의 눈치를 보고 길을 모르겠다 싶으면 돌아가고..잘 안다싶으면 그냥 원래 길로 가더라.이건 워낙에 고전적이 수법이라서 이젠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죠)

 

3.목적지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차를 바로 세우지않고

미터기가 올라갈때까지 천천히 세운다..(그러나 일각에 양심있으신 택시기사분들은 차를 세우자마자 올라간 요금은 깍아주는 경우도 있다.이런분들은 아주 양심이 있는경우..)

 

4.수다형:손님으로 탑승한 나에게 이런저런 말을 붙인다.그것도 좀 심하다 싶을정도로 수다를 떨고 말을 시킨다.그러면서도 완전 엉금엉금 기어가는 수준으로 운전을 한다..(아무리 수다를 떨어도 손님들은 택시를타는 순간 목적지에 빨리 도착해야한다는 생각때문에 택시기사들의 그런 수법들이 눈에 다 보임.)

 

5.지 맘대로 합승하게 해놓고 합승한 손님 방향때문에 내가 세워달라고 했던곳과는 거리가 있는곳에서

내리라고 할때도있다.(이런경우 오나전 퐝당...)

 

그외 등등등 많지만 생략...수업들어가야 하므로...

 

 

  제대로 앙숙 사이 지간인 울 오빠와 애완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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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니야|2006.09.15 09:10
물론 나쁜분들도 있지만 착한분들도 있다는거. 그런식으로 말하니깐 기분 확 상하네 우리아버지도 택시기사거든요,글고 돈이 제일 많이 나오게 하려면 긴거리를 짧은시간안에 빨리달려야 돈이 많이 나옵니다. 그 분들한테는 시간이 돈입니다. 신호등에서 끄물거리며 요금많이 나오려 수작부리는 건 택시기사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 아저씨들인 것 같네요, 아버지가 그러더군요 신호등에서 꾸물거리느니 한명이라도 더 태운다구. 일부의 사람애기를 이렇게 쓰지마세요. 전 너무 속상해요.말을 많이 붙이는 건 외롭기 때문이예요. 생각해보세요 저희아버지 오전 10시에 나가셔서 새벽3시에 들어오십니다. 그 시간동안 손님들과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며 외로움을 달랩니다. 반대로 여기 계신분들 택시아저씨한테 잘못한 적 없습니까? 술먹고 토하고 돈없다고 집에 들어가서 안나오고 내리자 마자 문열고 도망가고...나이든 저희 아버지 못쫓아갑니다. 몇시간을 달려서 몇만원이 나와도 그럼 못받는거죠. 또 잡았다해도 경찰서가서 복잡하게 일치르느니 그 시간에 돈버는게 낫다고 합니다. 물론 이것도 소수의 일이죠. 이런글 올리지 마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베플..........|2006.09.15 09:20
일부 몰지각한 택시기사의 행동을 마치 택시기사는 다 똑같다는 식으로 표현하는 글쓴이와 이따위를 톡에 올리는 관리자 모두 한심스럽네요.......
베플그리고 죄...|2006.09.15 13:57
자신의 부모님이 택시 운전기사라서 화내시는 분들.. 뭐 이런말 하면 기분나쁘시겠지만.. 어차피 택시운전기사분들 전부 한 가정의 부모일거고 자식있는 분들이 대다수일겁니다.. 그런데 자신의 부모이기때문에 무조건 죄 없단 말씀은 하지마세요. 여러분이 여러분 아버님 영업중에 택시 몇번이나 타봤다고 그러십니까? 단지 우리 아빠니까 안그러겠지.. 이런 마음에서 비롯된 마음이죠.. 실제로 바로 여러분의 아버님!! 들이 이 글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글쓴이 뭐라고 하지마시고.. 뭐라하는건 당연합니다. 돈을 내고 서비스를 받는 사람인데 서비스가 개판이면.. 이런자리에 글 올릴 수도 있는겁니다.. 글쓴이 욕하기 전에 택시운전하시는 여러분 아버님께 어깨라도 주물러 드리면서 아빠는 사람들 웃으면서 맞아줘야 한다고 안전운전하시라고 전해주세요. 택시운전 하시는 분들 자녀님들께서 저녁마다 그렇게 한마디씩만 해주면 우리나라에서 택시기사님들 욕하는 인간은 없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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