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재주가 없어서...그래도 읽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4살짜리 아들이 있어요 28살이고...
얼래부터 남편(28)이 놀음..(카드라든지..화투..)를 좀 좋아했거든요..
결혼전에 동거를 한 4년 정도하다가 아이가 생겨서 결혼했거든요..
동거할때도 2번 정도 하다가 걸려서 다시는 안하기로 약속했어요..
그때도 카드에 빛까지 내서 하고 제통장에서 500만원까지 가지고가서하고...
정말 안살려고했지만 덜컥 아이가 들어서서 살았는데...
요즘에 한창 떠드는 pc방에서 카드하는곳을 자주 들락거리더라고요..
참고로 남편은 택시운전을했거든요...힘든일은 절대 안할려고하고 이놈에 운전만 할려고 해서 많이
싸우기도했어요...생활이 안되어서...저희는 월세방에서 생활을하다 보니 돈에 쪼달려 살아야 했어요.
pc방에 들락 거리면서 저 모르게 일수를 해서 놀고했거든요...4달동안 돈도 안벌어오고..택시도 그만두고 퇴직금도 거기가서 다 쓰고...참다 참다 안되어서 제가 폭발해서 일좀 하라고 심하게 몇번 싸우고 일한다하면서 매일 거기에만 가는거예요...그러던 어는날 저녁 거기에서 일을하겠다고하더라고요..전 거기서 일하지 말고 제대로된 일자리를 구하라고 하면서 언성이 높아졌죠...그런데 이사람이 싸우던 중에 집안살림을 부수고 나갈는거예요..전 못나가게 막고하면서 몸싸움까지하던중 심하게 욕하면 때리더라고요..아이도 보는 앞에서...그후 전 시댁가서 이혼하다고 하니 시댁에서 저희 집을 빼고 저랑 아이만 시댁으로 들어와서 살라하시는거예요..참고로 방 보증금(400만원)을 시아버지가 주셨거든요..방도 시아버지 이름으로 계약해놓고...시댁이 시골에서 농사를 많이 짖거든요...
저보고 시골에서 아이 아빠 정신차릴때까지 농사일이 나도와주면 살라는거죠...
전 싫타고 했죠 거기에서 그러고 있을필요가 없다고생각해서... 제가 일하기전에는 시댁에 일손이 부족하면 내려오라고해요 일주일만 일좀 해달라고 전 싫은 소리 안하고 내려가서 일도 도와주고했죠...아이는 시아버님이 보고 전 시엄마라 같이 밭에가서 일하고...한달에 보름정도 내려갔거든요...그럼 시댁이 싫으면 저보고 나가서 먹고 자고하는데로가서 돈벌으시라고하더라고요..아이를 봐주신다고..손자한테 지극정성이거든요...시엄마도 새시엄마고...호적두 없는 새시엄마...정말 자기가 다 나서고 자기가 그러더라고요...
저는 정말 이혼하고 싶다고했어요...
그랬더니 저희 시댁에서 아이도 못 주겠다하시고 방도 빼서 짐도 다 버리고 가전제품 몇개랑 아이물건만 가지고 내려가셨거든요...제가 많이 맞져서 허리를 움직일수도 없어서 동생집에서 치료를했거든요..시댁하고 남편은 괞찮냐는 말도 없더라고요...이말밖에 열시미 돈 벌어서 다시 함치라고...정말 전 시댁하고 남편한테 정이란게 다 떨어졌거든요...저희 남편 정말 생활력도 없고 철두 안들고...
시댁에서 쌀 김치...시골에서 다가져다 먹고했는데 살림 못살았다고 저만 구박이네요..
제가 그렇게 살림 못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아이는 보고 싶지만 시댁에 전화하면 아이가 혼란스럽다고 전화도 않 바꾸어주네요..
전화했더니 아이 보험도 시아버지 앞으로 한다고 계약자 변경해달라하시네요
정말 제가 아이 띄어 놓고 시댁에서 나온게 정말 잘못한건가요...
몇번을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네요...
지금은 일자리 구해서 일하러갈려고 준비 중이거든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