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25이구
지금 식당일을 하고있습니다
아버지랑 일을하죠...
주로 공사장 근처라서 공사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많이오십니다..
여러 사람들이 오죠 워낙에 아파트가 비싸서..
전주에선 비싼편에 속해여^^
별 희안한 분들 많이겪게되죠..
일단 공사장일하시는분들.. 소리막지르십니다..
우리 일하시는 이모들.. 나이도 꽤되시구.. 그러시는데
야 어이 아줌마!! 술 밥 더!! 완전 난장판입니다..
그나마 이분들이 있어서 저희가 먹고살긴하지만..
식사끝난후가 가관입니다 공기안에.. 양말이 있질않나..
밥그릇 뚜껑위에 담배꽁초... 그리고 엄청난 먼지들..
다이해합니다.. 돈주고 사드시는데 근데...
음식 드시지도 않을거면서 음식에.. 장난하시는분들..
특히 저희.. 은행분들도 많이오시는데..
한번은 동사무소 분들이랑 오셨거든요 인부들 공사장 아저시들이
많아서 그런지.. 자리를 피하드라구요 인상쓰면서 이리저리 눈치보면서..
여기서 많이느겼습니다 중산층과.. 서민층... 따지는것도 많더라구요..
백반시켜놓구 물수건 주시라구... 지저분하다고....
아니 같은사람들끼리 같은곳에서 밥도 먹을수있고 그런데..이분들은
그러지 않은가봐여 인상무쟈게쓰시구... 자리가없는쪽으루 피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식사하면 보통30분에 1시간.. 무슨잡담들이 그리많으신지..
그리고 식대는 대부분 외상하십니다... 바쁠때 배달도 많이들어오지요..
근대 1개시키시구 무슨말이 그리많으신지 저희 4000원에 반찬 13가지나가거든요
국이랑..근데 반찬투정도 심하구.. 정말 힘듬니다![]()
한번은 동사무소에서 식사하러오셨는데 다드시지도 않고
밥에다가 고추장으루 무슨심보인지 다발라놨더라구요.. 드시지도않구..
아님 밥1공기 중 2숟가락 정도 냉겨놓으시구.. 깨끗이 먹으면 보는사람도
좋구 기분도 좋은데 꼭 냉김니다.. 밥도 엄청 지저분하게 먹구요...![]()
정말 음식먹는것을봐도 알수있어여 한번은 그냥 매뉴로 돼지껍때기..
족발같이 양념해서 나갔는데 공무원분들하고.. 금융쪽근무하시는분들은
하나도 안드시드라구요.. 지저분하고 비계덩어리를 어떻게 먹느냐는둥..
하여튼... 말이 많아여... 꼭 살고기..만 드시구 돼지불고기 나가도..
비계는 다띠어내시드라구요.. 다 먹을수있는건데.. 이분들만 유독그러십니다..
그리고 제발... 당신들 깨끗한거 아는데 너무 티내지 않았으면... 머리는
기름때가 좌르르인데 손만 물수건으루 닦으면 머해여.. 정말 은행에 근무하시는
여자분들 피곤할듯... 수저 젓가락 다 챙겨주시던대.. 무릎꿇고 밥도 못먹게..
말도 계속걸구.. 다리쳐다보구.. ㅡㅡ;;정말 민망하더라구요^^
다같은 사람이니 먹을때만큼은.. 깨끗히 남김없이 먹읍시다..
그리고 반찬떨어지면 아줌마들 같은경우도 저도 그러거든요
이모.. 저기 이것좀 더주세여^^ 웃으면서 하면 기분도 좋구..웬지..
더주고싶은생각이 드는데.. 먼가 불만인듯한 표정으루 아줌마...
어이 여기.. 이런식으루 애기하면 가끔 짜증이날때가 있더라구요...
한번쯤 생각하시고 예기하면.. 더대접받을수있다는거 아셨으면 좋겠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