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월달쯤에 다리를 다쳤습니다 그것도 십하게
이동국이 다친 전방 십자인대 아시죠??
그거 다치면 진짜 짱 다리아파요.ㅡㅡ;
근데 대학교를 휴학해야 하는데 개깡으로 그냥 학교를 다녔죠.ㅡ;;ㅎㄷㄷ
완전 찌기 시작하는 계절 6월쯤. 목발집고 겨우겨우 지하철을 타면..
사람들은 항상 차있습니다.
왼쪽 다리에 다쳐서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아서
땅에 집지 못하고 오로지 한발과 두 목발에 의지해서 전철로 20분 거리를 가야하는데
아무도 자리는 안비켜 줍니다.ㅠ
완전 한쪽 다리 저리죠.ㅠㅠㅠ
그냥 안비켜 주면 암말 안하죠..
꼭 저랑 눈은 몇초간 바라보고 획 피하더라구요.ㅡㅡ;;
어이가 없어서 일부러 한번은
아 다리아프다 소리도 내봤는데 아무도 안비켜줘요...ㅜㅜ
그러면 참다가 노인석에 계신 어르신들이
"학생 일루와서 앉어"하시죠 그러면 아 정말 애들 썩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는 안그러는데..이러죠
모 많이는 양보 하지는 않지만 가끔식은 저도 하거든요..
세상이 험하고 인색한건가요??
아니면 이런거를 바라는 제가 멍청한걸까요..
정말 정많은 한국이 되었으면 좋겠습ㄴㅣ다.
예전에는 정말 웃어른도 공경하고 양보도 많이했는데
요즘은 어떻게는 나 하나만 하는 생각들 때문에
너무너무 인색해져가요.ㅠㅠ
아 말제주 없는 제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P.S 이제라도 여러분 양보 하고 살아요.!! 저희는 젊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