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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살기힘들다...

살기힘들다.. |2006.09.16 03:07
조회 174 |추천 0

제가 어디다가 글을써야할지몰라..

여기다가 글을남기닙다...

제가 정말어이없는 대학이있습니다..

 

글이 좀길어요~ㅋ

 

저는 올해 20살 대학생입니다...

이제는 학교는안다니지만...

1학기때 학교다니고 학교다닐떄도 학교도힘들게다녔습니다..

아침에는학교 밤에는 알바... 집안형편도그렇게 안좋고..

2학기는휴학하고 일을해야겟다...마음굳짐했습니다...

하루에 밥도거의한끼먹습니다.. 밥먹을돈도그렇게안되고 (천원이라도아낄려고요)

일나가서 밥을마니먹자

하구 제가일하는데가 음식점이여서 밥도마니줍니다..그런데 밤10시까지는 밥도못먹는것..

그러다가 손님이 고기남은것 주어서먹습니다...ㅠㅠ 하두배고파서요..ㅠㅠ

주말에는 알바안가요..주말에는 라면이젤좋더라고요.ㅋㅋ

처음에대학이라는데갈떄 등록금 제가 알바해서 돈벌어둔것..등록금으로 다냇습니다..(300백정도)

대한민국은 무조건대학나와야한다고해서 그냥막무내로 대학갔습니다..

그런데..대학이 절 힘들고..슬프게 할줄은몰랐습니다..책사야하고..이것저것사야한다

그리고  엠티가야하는데 돈내라..왜이리 돈을마니내라는지...알바비도받을려면 기달려하구.

주말에 막노동을나가서 책값이랑 엠티값을 벌었습니다..

공사장에서 하루일마치고나면 몸이다아프고 걷지도잘못하겠더라고요.버스에타면서서가면

기둥에대고 자고했습니다..누가이상하게쳐다봐도 전그때 편히쉬고싶어습니다....

학교에 책값이랑 엠티값내고..이제돈안내라고하겠지햇는데..

교수가 또  학사비내라고10만원내라고합니다..막노동도못나가겠고요..

차라리돈내지말고버티자 어떻게는되겟지..

돈안내고 안내고했습니다.. 어느날 교수가 절부릅니다 갔습니다..

왜돈내라고하는데 왜돈안내냐 이러는겁니다..

제가그래서 저그런돈 진짜없고요..조금만기달리시면 알바비받으면 드릴꼐요 했습니다

교수님이 부모님이돈안줘? 집안형편도안좋구요 제가 돈벌어서 대학알아서다한다고했써요

부모님께서도 그런돈도없어요...조금만기달리시면 알바비받으면 드릴꼐요..

그럼 학사 마감이야 안돼~ 너탈락이야~ 그럼 가봐...할말이없어습니다..

그런데뒤에서 하시는교수님말씀 돈도없는놈이왜학교를다녀 이러는겁니다..

정말죽고싶어서요..돈없는게 이렇게 죄인가요? 그날한강가서 진짜죽고싶어서요..

제가 태어나서 그때 마니울엇습니다..남자로서태어나서 눈물도 마니흘렸습니다

저도 누구한테 기대고싶구..사랑을받구 사랑을하고싶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세상은 하는게 쉽게안되네요..ㅠㅠ

이제2학기가시작돼어 학교에서 등록금내라고합니다...

전그냥 휴학을선택했습니다..다닐돈도없구 휴학하기로결정하고...

요번주월요날 학교에서전화가왓씁니다.. 왜돈안내냐고 

휴학할꼐요 휴학하겠습니다 이랬습니다..

교수가 휴학안돼 이러는겁니다   제가 왜요  왜 안돼는거예요~

그럼 등록금내고 휴학해야돼. 아님그럼 재적이야~이러는겁니다

아니..황당했습니다 여러분들중에 이런학교있습니까?

학교돈낼돈도없는데.  제가 너무화나서 교수한테  야너가맘대로해라 재적을하든지 퇴학을하든지

자퇴를하든지 이제 그 대학교 이제 신경도안쓴다고.....끓어버렷씁니다.

이젠 학교도 안다니고 돈을벌고있습니다..힘들지만.돈도조금벌지만..그래두 행복합니다..

일하는사람들이 그러더라고요 웃는모습이쁘다고.지금은 행복해요..^^

전 꿈이 돈많이버는것두 아니고 그냥 행복하게살고 그러고싶습니다...(돈도적당히벌고요.ㅋㅋ)

이젠 하루하루가 즐거워졌습니다.. 이글보시는님들도 행복하세요...^^

이글을 끝까지 읽어주시는분들 감사합니다...꾸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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