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
역사는 공식적으로 검정되어 기록으로 전해 오니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실제 상황이 많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역사에 비하여 야사는 기록이 아닌 입으로 입으로 전해 오는 것이 더 많고
누구 알아주는 사람도 없지만 실제 상황이라면 더 생생하고 재미있을 수도 있습니다
우려되는 것은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임한다면
없는 사실을 만들어 낼 수도 있고 반대로 있는 사실을 왜곡 할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역사의 기록으로 남지 못하고 그저 전해오는 이야기 야사로 남는 것 같습니다
선거철만 되면 그 많은 대통령들을 제쳐 두고
유독 박정희 전 대통령의 관한 이야기가 많은 것을 보면
모두들 관심이 많은 것은 사실인데
직접들은 박대통령의 야사를 몇 가지 소개할까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공과가 뚜렸이 구분된다는 사실에는
누구도 부인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 박대통령에 대하여 사람들은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칭찬도 원성도 자자합니다
그러니 만큼 누구든 함부로 섣불리 이야기하다가는
어떤 이야기든 공격의 대상의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설문조사에서 우리역사상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박정희 대통령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으로 많은 지지표가 나왔다는데
이것도 시대상황에 따라 어떻게 바뀔지 모르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비중 있는 인물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 박대통령은 문경에서 교편생활을 하다가
그만두고 만주로 가서 사관학교에 입학하였는데
교편생활을 그만둔 이유로 당시 일본인 교사와 심히 다투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빰까지 때리면서)
그러니 일제 시대 상황에서는 교편생활하기가 힘들었을 것이고
그때 그 일본인 선생에게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반드시 다시 나타나 복수 할 날이 올 것이라고" 이렇게 떠났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70년대에 들은 이야기인데
지금 박대통령의 친일 행각을 거론하고 있으니
공식적인 역사 기록 앞에서는 야사는 야사일 뿐인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많이 나돌아다니는 공고연한 소문 이였습니다
진실이다 아니다라고 이야기하여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아직도 그때 박대통령의 제자 분들이 살아 계시니까요
두 번째 이야기 박대통령은 국가의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야밤에 혼자 경부고속도를 타고 경주에 있는 대통령 별장에 와서
많은 생각을 하고 새벽에 청와대로 돌아 가셨다고 하는데
그럴 때마다 중대한 결단을 내렸다고 합니다
한번은 70년대 전라도 지방의 한해가 극심할 때
그 때도 혼자 경주에 와서 머물다가 새벽에 청와대로 돌아가셨는데
대통령이 가시고 난 뒤 객실 점검시
객실에는 담배 두 세갑 불량의 꽁초가 쌓여 있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많은 생각을 하다가 가셨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