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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삼아 올리는 가장 기억에 남는 귀신?

리톨 |2006.09.16 14:59
조회 932 |추천 0

요즘은 귀신은 안나타나고...

계속 가위에만 눌리는.. 리톨입니다;;

글 제주 심히 부족하지만 나름 열심히~ 경험담 올려보아요~*

 

때는 바야흐로... 6~7년전이지요.. 고등학교때 시험 기간인 관계로 인해...

당시 다니던 학원에서 대략 새벽까지 공부? 아닌 공부를 하긴 하였으나...

그날은 좀 피곤했던 탓일까;; 귀찮았던 탓일까ㅡㅡ;

12시쯔음 해서 친구와 함께 서둘러 가방을 챙겨 집으로 향하고 있었죠..

시간이 시간인만큼 차는 없어서 대략 남자걸음으로 25분정도 걸어가야 하는 상황

열심히 잡담하면서 길을 가던중..

친구집이 저보다 한 10분정도 가까운 상황이므로 아파트 단지로 들어가게 었다는..

당시 환경을 대략 설명드리자면..

상가쪽에 있는 골목? 인데 뭐.. 일자골목이죠..

어디로 빠져나갈 수 없는 ..

밑에 가로줄이 골목이라 치겠습니다 -0-

                                                                                                                            

                                                                                                                            

 

위 그림? 과같이.. 왼쪽에 하얀 드레스? 비슷한.. 정말.. 화사한?

쌍둥이인지 친군지 알수없지만.. 굉장히 귀엽고 청순하고 아름다워보이는

당시 저와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두여인이 오고있었더랬지요..

하얀소복은 아니었으나.. 정말 몸전체가 하얀 드레스같은거입었다는..

걷는것도.. 사뿐사뿐 발소리 하나 안들리게... 말한마디 없이.. 둘다 앞만보며..

둘이 손을 잡았는지 안잡았는지는 기억이 없으나 정말 설레일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왼쪽에 두여자.. 오른쪽에..저랑 제친구..이렇게 골목에서 서로를 향해 걷고있었죠.

중간쯤 되는 위치에서 딱 마주쳤을때..친구나 저나.. 속으로 이쁘다를...연발하다가..

서로 지나치게 되었지요..

하지만 사람 심리라는게!!!

뒤를 한번 쯤 돌아보는게 도리ㅡㅡ; 라면 도리 인거 아니겠습니까;; 하핫; 핑계ㅡㅡ;;

참고로 저 다른여자들은 이렇게까지 안봐요ㅠㅠ ;; 오해 마시길;;

지나친지 몇초 될까말까.. .친구나 저나..

야~ 진짜 이쁘지않냐 하면서 동시에 뒤를 돌아보았지요;;

어? 어라?!!!

 

순간..저랑.. 친구는..

 

으아아아아아아악~~~ 귀신이다!!!! 하면서;;

정말 겁나게 뛰었습니다ㅡㅡ;

 

이유인 즉슨;;

아무도 없었다는거;;

어디 사라질 만한 곳도 없었는데;; 눈깜짝할 사이에 사라진 그 두 귀신?

혹시 보신분은 재보 부탁드립니다;;

다시 보고싶은 귀신 1순위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무섭진 않다는거~~ ㅋ 그땐 순간 놀라긴했지만;

다시 만나면 말이라도 걸어보고싶은;; ㅎㅎ;

길어져서 죄송합니다ㅠㅠ 수고하셨어여~

다음엔 좀더;; 글솜씨를 늘리고; 배워서 쓰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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