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점심시간이네요.
저 정말 스트레스 쌓여서 여기에 하소연 하려구요.
그리고 여러분들도 참고하시라고...
저 직장생활 5년째... 이런 경험 정말 별루 없었는데 이상하게 이 회사 들어와서만 이런 경험들을 하네요.
우리 회사가 무슨 단말기를 받았는데 그 가맹점번호를 은행에 알려줘야 한다고 그 단말기업체에서 사장님에게 이야기하셨나봐요. 전 구체적인 이야기는 안들었으니... 사장님 말씀만 가지고 은행에 전화를 했지요.
그런데 어라... 은행에서는 무슨 말인지 통 모르겠다는거에요. ![]()
그래서 다시 그 단말기 업체에 전화해서 은행에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무슨 이야기인지 다시 설명해달라고 했죠. 결과는 사장님 말씀과 똑같더군요. ![]()
그 전에 제가 사장님에게 보고를 했었거든요. 여쭤보시길래...
그래서 이야기했쬬. 은행에서 모르는 이야기라고 한다...
그랬더니 약간 짜증내시면서 그럼 은행에 다시 확인해보거나 그 단말기업체에 확인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다시 은행에 전화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본점으로다가...![]()
그랬더니 무슨 xx구매카드신청서를 쓴다면 된다네요.
그래서 다시 지점으로 전화를 해서 본점이랑 통화했더니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라...
이렇게 하면 되냐. 구비서류는 뭐냐... 했더니
다시 전화번호를 알려주면서 이쪽으로 전화해서 확인해보라고 하더군요. ![]()
그래서 그쪽으로 전화를 했더니 다시 e-xx로 전화를 하라네요. 나 참...
그래서 e-xx로 전화를 했더니 그 신청서는 xx구매카드신청서가 아니라 xx25가입신청서라네요...
그래서 다시 지점에 전화했더니 알겠다면서 나중에 전화해서 구비서류목록 알려준답니다. ![]()
무슨 은행에서 할 일을 이렇게 제가 일일이 알아봐야 하는지...
완전히 중간에서 바보된 기분입니다.
여러분 절대 은행 믿지 마세요. 만약 처음 본점에서 통화한 내용만 믿고 지점 갔었따가는 다시 회사에 들어오는 수고를 했었어야겠지요.
글구 또 있쪄요...![]()
저번에 국세청에 전화해서 세율을 물어보는데...
100%라고 하는거에요. 저는 그동안 150%로 알고있었는데...
혹시나 해서 확인해봤쬬. 것도 전화상으로 국세청 직원하고.
아주 친절하게 작년부터 바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장님께 말씀드렸죠. 100%로. 작년부터 바꼈다고 국세청직원하고 확인했다고.
그러고 나서 제가 찝찝해서 다른 관련 업체에 전하해서 이게 100%라고 하던데 맞냐. 확인해달라 했더니
자기들도 150%라고 알고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자기들도 확인해봐서 연락을 주겠다고.
근데...잠시 후 그쪽에서 전화 왈
150%라고... 국세청 직원과 통화했다고.
그럼 난 뭔가...
난 항상 걸려도 이상한 사람들의 답변을 받다니...
이것 때문에 저 또 바보 됬습니다.
여러분 너무 공공기관 직원 믿지 마세요.
담에 한번만 더 이런 일 있으면 저 민원넣을겁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구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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