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사를 헸지요..
근데 저희이사갈집에서 이삿짐을 빼지도 않고서 잔금먼저 처리해주면 안되냐고
넘 보채시더라구요.. 저희신랑 그런게 어딨냐고 이삿짐을 빼면 잔금을 처리해준다고 하고
그쪽집이 이삿짐을 빼기만을 기다렸어요..
12시가 좀 넘어서 이삿짐이 빠졌고... 저희도 이사갈집에 짐을 옮기기 시작했죠..
근데 그쪽집(저희가 이사갈집) 여자분이 남편몰래 이사를 가려다가 남편한테 들켜서
집앞서 막 싸우고 있더군요.. ㅋ 한시간정도 가량 시끄럽게 ㅋ
그러구선 집으로 들어와서 잔금치러주고
그쪽남편 따라들어와 그 마눌한테 머라고 또 그러고 정말 짜증나게
이사하는첫날부터 그게 먼지 정말..
제정신이 아니였죠..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공과금 다 납부했다고 하더라구요.. 정신이 없어서 한편으론 사람을 믿었기때문에
영수증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제잘못이 크지만요 )
다 납부했다고 하였기에 잔금 치러주고 안녕히 가시라고 인사까지 해서 보냈겄만...
이삿짐 다 정리하고 나서야 알게 되었죠..
도시가스 기사분께서 오셨습니다.. 설치하러..
근데 2달치 13만언정도가 미납이 되어있었던것..
기사분께서는 가스를 끊어놓고 가셨습니다.. 저희가 납부할수가 없었기에..
오늘 그리고 전기요금도 알아보니 4마넌정도 한달치가 미납상태였고
빌라관리비 (수도세 .공동전기료등) 그건 저번달에 쓴것까지만 납부하였다고 하더라구요..
이삿짐 풀고 정리 다하고 나서
계속 그여자분께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으시네요...
저녁이 되어서야 그 여자 남편분이 전화를 하셨네요..
오늘 은행문이 닫았으니 낼 다 해결해 주겠으니 걱정말라고...
오늘은 토요일..........
해결해 주신다고 하셔서 아침부터 확인차 전화해보니
착신금지로 바꿔놓았더군요...
아 .....정말 어이가 없음..
그 여자분 친언니분의 전번을 알고 있기에 전화를 드려 말씀드렸더니
친언니분이 자기가 돈이있으면 해결해 주겠는데 지금은 돈이 없다고
해결못해준데요.. ㅠ
물론 그 언니분은 잘못이 없지만요..
그 언니분도 동생분과 연락이 안된다고... ㅠ
아 진짜 그여자 찾고 싶은데 ....
아 진짜 어이없고 짜증나고 욕까지 나올려고 하는거 참고있습니다..
1~2마넌이면 제가 내겠지만 몇십하는거 내는거 돈아깝네요.. ㅠ
짐 그 여자분과 연락이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ㅠ
아 ... 그리고 그여자분 이삿짐을 몇개는 보관이사로 해놓았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삿짐센타에 전화로 알아보았는데 언제 찾는다는 말도 없이 걍 보관만 해달라고 했답니다
그 이삿짐아저씨도 제가 착신금지된걸 말씀드리자 어이없어 하시더군요..
그분이야 머 안찾아가면 그분이 가지시면 되시겠지만
저는 어떻게 하라는건지..
물론 확인도 안한 제잘못이 크지만
정말 화나고 그년 길거리서 만나면 가만두고 싶지 않네요 ㅠㅠ
이럴경우 좋게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가요?
아님 법적으로나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