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저희 남편은 어학연수 중에 잠깐 귀국해서 저를 만나서 서로 사랑하게 되어 아이를 가져
어학연수를 중단하였습니다.어학연수중에 중단되어서 어머니가 저를 많이 미워 하셨습니다..
당연히 화나실 마음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뱃속에 남편 아이를 가지고 있던 저에게..
처음 하는 전화 통화가 저희 신랑 어학연수 보내고 본인과 해결하자고...
보내지 않을때는 가만두지 않겠다고..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희 신랑이 저때문에 가지않겠다고 해서 집에서 쫓겨나기도 했었습니다..
그렇게 임신 5개월쯔음 시어머니를 만날수가 있었습니다..
저희 신랑이 책임감 강한걸 감사하라고.. 신랑아니였으면 미혼모가 될꺼 였을꺼라고.
그말을 듣는순간 눈물이 너무 쏟아져 할말을 잃고 자기 딸이 여도 저런소리를 했을까
너무 속상해서 저는 마냥 울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동성동본이라 저희 시부모님들은 그런 제남편과 제가 맘
에 안드셔서 용서를 안하고 계시다가 2주전에야 겨우 집을 마련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 하죠..
하지만 이번주에 예정일인데.. 아직까지 저는 시아버지 얼굴도 뵙지 못하고있습니다.
저도 못뵈었으니 당연히 저희 부모님도 뵙지 못하였죠..
저희 부모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같은 동성동본이라 저희 부모님도 많이 속상하시고
2주전까지 집을 못구했으니.. 당연히 저는 저희집에 살고있었습니다... 만삭이 다되어가는
딸이 시집도 못가고 같이 살지도 못하고 있는데.. 얼마나 속상하시겠습니까..물론
병원비또한 저희집에서 다대었습니다.. 저희집에 부유했다면..이만큼까진 죄송스럽진
않았겠지만... 저희 부모님은 아직도 너무 힘들게 안좋은 일들하시며 겨우 살아가시는데..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저희 시부모님 들은 뱃속에 아이까지 인정해 주시지 않을까..하고 생각이 많이 듬니다.
어서 저희 시부모님들 마음이 풀렸으면 좋겠네요..이제 세상밖으루 나올 아이까지 상처주면
시부모님들이 너무 미워질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