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과연 누가잘한걸까요? 판정 꼭 내려주세요!! 어르신과 여고생3명

버스타던사람 |2006.09.18 22:34
조회 309 |추천 0

따끈따끈하게 방금 겪은 일을 적네요..   (이런 뉴스같은....ㅋㅋ)

버스를 타고오는데 버스 안에서  앞자리에         기사 바로뒤 여고생3명(한명앉고 두명 서있고)

그옆(승차구앞)에 나이를 드신 아저씨(한 50대중후반)  가 있었어요..

여고생이 막 떠뜨니까     아저씨 왈    " 기사뒤에서 왜그렇게 떠들어? 기사분 뒤에서 떠들다가 사고나면 어떻할려고? 공중장소에서 떠드는게 어딨어? "     이러는 겁니다.

여고생이 깜짝 놀래며 놀래다가 입을 삐죽거리다가 지들끼리 어쩌냐하면서 수다를 떱니다.

그러자   아저씨가 또   어쩌구저쩌구 하시면서 마무리말로         "쌍년아 "    하시는겁니다.

두둥!!                            여고생들 ...                 조용히 합디다.ㅋㅋ     

그러는 와중에  여고생 뒤에앉은 여자분(한20대후반??? 더보면 주부초년생정도?)  꼐서

아저씨보고 욕은 너무하지않냐고....썅년이 뭐냐고   따집니다..

그러자 아저씨는  우락바락하면서    "공중장소에서 떠드는게 잘한거야?"

그러자 아가씨  왈   "  그러면  공중장소에서 욕하는 게 잘한거예요?"

아저씨 할 말 못하고 가만있덥니다.ㅋㅋㅋ  (제개인적생각으로 욕은 잘못한것임)

 

근데    정작 중요한 것은 이게 아닙니다...            그 여고생이 또 그전만큼은 아니지만 또 얘기를하면서  아저씨를 놀리는 듯한 시위를 하고  수다를 떠듭디다....        (여기서 아저씨는 열받겠죠.)

 

여고생들이 하는 행동이 완전 지네들이   이긴 듯한    잘한 듯한  듯이 행동하고 떠들고 어르신을 놀리는 시늉을 계속 하는 모습이 제 레이다에 걸립니다...

그러다 전 엄청난 모습을 보게됐습니다.

제98% 추측컨대     여고생들이  핸드폰으로 녹음기

 

능을 시동하는 듯해보였습니다.

 

그 떄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전 나이가 25살이지만 요새애들이 싸가지없고 버릇없고..행동에 조심성이 없는것은 알았지만...그제스처를 보고 순간  옛날 뉴스에본 '교사들 폭행  동영상' 사건이 지나쳤습니다

 

그 순간...아저씨가 여고생을 쳐다봤습니다.

그러자 여고생들이   아저씨보고  

 "  아저씨 왜 쳐다봐요? 우리가 잘못했어요??참나.."  

이러는 겁니다.

 

아저씨가 그말 듣는순간  " 이 애들이 정말로 싸가지가 없구나.."

이러시면서   노려봅니다....  또 여고생들은 " 차차...참나."

이러면서   양당사자는 여러가지 대화를 합니다.

 

 

아쉽게도   전 여기서 더이상 대화를 못듣고 내렸습니다. 

 

정말  아저씨가 욕한것은 잘못했지만  요새애들 생각이 없고 싸가지없는것은 알겠습니다..   어떤 아가씨가 지네 편 들어주니까 지네가 옳은줄 아나봅니다..제추측에는요!!      그렇다고  큰아버지뻘되는 분한테 바락바락 따지다니...      나같아도 바락바락은 못하겠다!!!

(아까 그아가씨가    따진게 딱 보기좋게 대들고 신사적인방법인데!)

 

글구 여고생들 그러게앞자리에 왜앉어....  거긴 노약자들이 앉는 자리아뇨~~ !!

나같으면 앞자리에 못앉겠구만

 

 

하여튼 제생각이 잘못된건가??????

리플이 어떻게 달릴지  조금~~  기대!!!   하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