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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밝히는 구리의 코스모스 축제

루벤스 |2006.09.19 10:36
조회 82 |추천 0

17일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구리 둔치에 펼쳐진 코스모스 축제장을 찾았다.

광장동 집에서 거의 한시간을 걸려서 도착한 그곳은 이미 아수라장이였으며 주차요원및 진행요원은

거의 노인네 아니면 정리가 서툴은 젊은사람 몇명 뿐이고....그래도 코스모스 볼요량으로 행사장을

진입했으나 펼쳐지는 술판.밥판,놀이판등등....그래도 좋다 먹고는 살아야 하니깐

그런데 그놀이판 내용이 일률적으로 소인:4000원,대인:5000원 이라는거다

놀이동산보다 더비싼 그내용은 유치하기 그지없는 그런것이다

 개인당 종이연 하나에 3000원,소달구지 타는게 5000원,당나귀수레 5000원 그리고 500원짜리아이스크림

 900원 등등...구리시는 손님을 초청해놓고 돈만 벌려고하고 같이 참여하는 이벤트나 코스모스에

관한 (예 를들어 코스모스 아가씨 선발대회...)일은 아예없고,...아참 고구려 사진전이 들판 귀퉁이에 있었어요,

그리고 지방축제에 가면 항상 교통지도를 완벽하게 하시는 해병전우회 분들도 안보이더군요

경찰...이분들은 아예 없었구요  구리시 여러분 손님을 불렀으면 즐길꺼리를 만들어 줘야하지

주머니 비우기에만 열중하실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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