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결혼전이구 동거를 먼저 시작한 20대 중반넘은 한 여인네 입니다...
처음 연애를 할땐 정말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양가 부모님의 허락끝에 동거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렇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남친때문에 타향생활을 해야했던 저는 많이 외로웠고.. 그로인해 술도 자주 마시고.. 늘 그렇게
반복되는 하루였죠.. 남친은 주야간 일을 하다보니 얼굴볼시간은 더더욱이 없구여.. 주말도 얼굴보기 힘듬...
요즘 2년이 조금 넘었는데 거의 통화두 안하고 통화해두 40초두 안되어서 끊고.. 그게 일상이죠..
남군이 예전에 바람을 피운적이 있는데 그로 인해서인지.. 핸폰을 여러번 검사하고.. 남친은 싫어하고.
헌데 남친의 핸드폰의 통화내역을 봤을때 저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다 여자고 정작 통화시간이 30분 넘는것도 있습니다..
저한테 밤 10시에 전화해 자라고 그러고 자기 피곤하다고 한숨 자야겠다고 하고..
정작 그시간에 그 사람은 12가 넘도록 친구와 통화를 하곤 한답니다...
제길.. 열받아 무지 지락했드만 예민하게 왜그러냐면서 되려 화냅니다.. 그러지말라고..
친구라고.. 그럼 가정있는 남자그 그 시간에 친구랑 통화를 해도 된답니까??
그 친구들도 이해가 안갑니다.. 어이없음..
헌데 특이한건 그렇게 매일 통화하다가도 저랑 같이 있는 날이면 전화 한통화두 안옵니다..
이러니 제가 이상한 생각을 안하겠습니까...
그냥 답답한 맘에 횡설수설 다 잘라먹고 적었습니다..
그냥 ... 심적한 맘좀 달래고자....
헌데 한번 읽어봤는데 뭔소리인지 잘 모르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