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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빠져버린 짝사랑..

힘들다 |2006.09.19 16:28
조회 1,068 |추천 0

클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주면 군입대를 하게됩니다.

그래서 더욱 마음이 심란해지고..너무힘이들어서 여기에 한번적어봅니다.

진짜 힘들어 하는사람위해서.. 장난말구요 진심이담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20살남자구요 그녀는 21살여자입니다..

그녀를 처음만난건 아마 대학교 입학하고 였을꺼에요.

처음보고는. 그냥 아 ~ 저런 누나가 있구나. 하고 마주치면 서로 인사하고  

그냥 보통 캠퍼스 선후배?사이였어요 .

누나는 야간이고 저는 주간이라 자주 마주치지 못하고 같은동아리때문에

자주 보고는 동아리활동기간끝나고는 자주 마주치지못했죠..

그리고 아무탈없어 1학기가 끝나고 방학때였어요

제가 그때 알바를 하고있었어요 그때 누나한테 연락이 온거에요

난 웬일이지 싶어서 답을했더니 그냥 오랜만에 뭐하냐고 연락을한거였어요

그래서 저는 뭐 알바한다.이런다 저런다 하면서 이야기 마무리 지었는데

자꾸 연락이 오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연락을하다가

오히려 연락이 안오면 제가 연락이 기다려지고 그런상황이 지속되다가

사랑에 빠지게 되버렸네요.........어떻게보면 웃기게 사랑에 빠진거겠죠.

사랑에 빠진건 좋은데 ..저 지금 힘들어 죽겠습니다...제가 어떻게하면될까요......?

제가 누나에게 좋다고 말해도....누나는 제가 어려서 싫답니다..

그래서 저는 군대를 갔다가 전역하고나면 어른스럽지않을까해서

군대도 지원해버렸습니다  ......

이사실을 안 누나는 저에게

"그래. 군대가따와서도 지금니맘 그대로면 그때 사귀자"

이러는거에요......그래서 저는 뭐 까짓거 군대 2년 누나를위해 기다릴수있다

생각하고 있죠

그런데 누나는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희랑 다른지역이구요 . 누나보다 나이도 많고요 ..

둘이 사귀다가 헤어진 사이입니다 . 근대 그 형이

누나를 별로 안좋아 하는거같데요 .. 근데 그형의 이유도 "어려서"싫다나봐요

누나를.. 근대 누나도 이제 . 자주 못보고 하니까. 그형 많이 안좋아지고있는가봅니다

저한테는 더더욱 좋은일이죠 머...........

그런데 얼마전에는 누나가 술먹고 전화와서 ... 전화로 저한테 막

사귀자고 하는거에요 .. 저는 잠다일어나서 전화바로받아서

그냥 혼자 .. 입벌리고 멍하게 있었습니다 .

근대 누나는 뭐 갑자기 끊는다 하면서 끊더니 그뒤로는 .. 아무말없네요

누나는 아직 제가 안좋은가봅니다..

같이 데이트하자고 약속도 잡아놓고 ..

제가 진짜 신경써서 챙기고 나가서 제가

"누나 ~데이트 하로안갈꺼? "이러니까

"안해  "           

이렇게 단답형으로 문자 보내고... 그냥 연락 씹습니다 요즘....

그리고 그후에.. 하루종일 뭐하냐고 문자보내고 .. 전화해서 누나 문자하자

해도.. 연락한통도없네요 아직.......

그리고 오늘새벽전화와서 그냥. 폰잃어버렸다고 하네요 ............

..........그냥 제가 귀찮아서 .. 이제 절 피하는걸까요?..

군대가기전인데..제가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할까요...

잊으라해도..잊기는 힘들꺼같구요..

누나를 위해서..2년은 길지만.기다릴수있을거같은데...

죽을거같습니다...

...글읽어주시는분들...제가 어떻게 해야할찌..조언한마디만해주세요.

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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