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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이런소리들이 날 힘들게한다..

글쓴이 |2006.09.20 11:52
조회 11,037 |추천 0

아직 20대 초반이며 군인신분이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사회에 나가서

어떻게 돈을 벌것인지나 꿈같은건 아직 정확하게 정해놓지 못했어요...

그런데 여친의 이런소리가 날 힘들게해요....

"내주위에 많은 남자들이있지만 널 택한거니깐 잘해라" (왠지모르게 화가났습니다 ㅠㅠ)

"성형해서 이뻐지면 명문대나 제벌같은 남자와 결혼할것이다. 부모님도 그렇게하란다"(나같이

무능력한놈은 죽어야겠다는생각들었습니다 ㅠㅠ)

"너 너무답답하다 심적피해보상청구하겠다" (세상 참 힘들어졌네요 ㅠㅠ)

"너 애기같이 말하고 귀여움받으려 하지 마라 싫다. 남자다워져라 무뚝뚝해져도 좋다. 난사랑받고싶다 못고치면 나 볼생각하지마라" (그렇다고 활발하면서도 조금은 여자같은 말하긴하지만 바꾸고싶지 않아요 ㅠㅠ내 성격이어때서.....)

그외에 생각좀 하고말해라 등등이있지만 어제 오늘 나온얘기가 저소리네요 ㅠㅠ

막 화내면서 얘기하니깐 내가 정말잘못한것같은데.........

근데 그소리듣을땐 내가 화가나서 연락 않해버리는데 않하면 왜 피하냐며 화내는데

제가 모두 잘못한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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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6.09.20 15:28
남자가 오죽답답하면 여자가 그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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