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친구땜에 미치겠어요,,

흠. |2006.09.20 14:15
조회 387 |추천 0

제친구는 올해 24살이구요 방위산업체가 끝나구

 

xx레스토랑에서 주방에서 근무하는데여

 

월수입이 120인가 여튼 그러거든요..

 

본론으로 넘어가서,,,제친구는 제랑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인데여,,

 

친구로서 이런말하기가 쬐끔그렇지마 얼굴이 쫌안대요 그렇다고 저도 돼는것두 아니구요

 

근데 이친구가 어렸을때부터 일을시작해서 한달에 한번씩 나오는 월급을

 

모조리 자기가 짝사랑하는 여자한테 퍼붓는거에여..

 

친한친구한테는 100원하나 안쓸려는친구인데 ,,

 

더군다나 그친구가 짝사랑하는 여자는 남자친구랑 3년인가 4년인가사겨서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참웃긴건 여자가 대놓고 월급날언제야?! 나 뭐사주면안돼?!

 

이런말을 자주하는걸 전 어케하다가 들었는데..

 

제친구는 아무 꺼림직없이 뭐같고싶은데? 알았어 사줄께^^

 

맨날 이런식이거든요 ,,, 핸폰값도 못내고 먹을것도못먹고 입을것도 하지도 못하면서

 

남에 여자한테 왜이러는거죠? 원래 짝사랑이라는게 그런건가요??

 

솔직히 말해서 그여자도 양심이 있으면 안그래야하는거 맞죠? 벌써 3년인가

 

그렇게 생활이 반복돼서 그냥 그런가보다 할까요?..

 

제가 제 친구한테 이런저런말을 많이해줬는데...

 

그친구는 자기가 챙피한줄 아는듯이  아니야! 그누나도 나 뭐잘사주고..여튼그래..

 

이런대답을하네요?! 제가 볼땐 땡전한푼 안쓰는걸로 알고있는데.....

 

결국 이렇게 계속 이어가 여자가 모른체하고 사귀고 있는남자랑 알콩달콩하면

 

결국은 ... 제친구만 불쌍해지겠죠?...

 

으~~제친구 진짜 쫌 말좀알아듣게 한대 쥐어박을까여?

 

친한친구여서 이렇게 글하나 올려봅니다.....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