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회사다닌지 1년반정도 된 21살 여자입니다...
매일 눈팅하다 오늘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요새 제생활은 거의 없이 야근을 2주나 넘게했습니다ㅠㅠ
물론 야근 수당은 주지만 돈과는 상관없이 너무 힘들어 미치겠어요;;
제가 전산소모품생산판매하는 회사에 경리로 근무하고 있는데
주문량이 부쩍 늘어나 많이 바쁘거든요
더군다나 포장을 일일이해서 판매해야하는 고충이 있기때문에
야근을 하면 경리쪽과는 거리가 먼 포장을 해야합니다..
물론 회사분들 다 좋으시고 잘해주시고
야근을 할만큼 회사가 잘되는거 저야 물론 좋죠~ㅎ
그렇지만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이젠 도저히 지쳐서 못하겠어여;;
가끔 칭구랑 약속있다고 야근빠지면 다른사람 다하는데 나만
쏙빠져서 괜히 눈치 열라 보이고;;;
9시 반정도에 집에 들어갈라치면 거의 10시되거든요~~
씻고 이것저것 하고 그러면 좋아하는 드라마도 못봐요;;;;;;ㅋ
요근래 매일매일 이런생활이 반복되서 너무 짜증나여
생각같아선 돈이고 모고 확 때려치고 싶지만;;;;;;;;
여러분들중에도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