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생 1학년 생인데요 학기초에 한눈에 아 정말!!저사람이다 싶은 사람이 있었어요
중학교때까지는 활발하고 재밌고 그랬는데 남고를 나오고 입시에 시달리며..내성적인 사람이 되었지요
그런데 지금이 첫사랑&짝사랑 이라구 할수 있는데 이여자애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첨엔 남친있냐는 말에" 싫어 말안해" 늘 돌려 말하더니 주변에 도움 요청결과 없다는 판단이 들었어요
글서 연락도 하고 했는데 (제가 더많이) 먼저 연락이 올땐 그저 숙제가 뭐냐는 이런거 쯤..
그래도 좋았기떄문에 더 잘 해주고 챙겨주고 싶고 그랬어요 결국 주변에서 하나둘 눈치를 챘고..
전 같이 영화라도 보자구 2번 말했는데 그때마다 휴일엔 집에 내려가봐야 한다고 하구 친구랑 선약이
있다고 했어요. 사실인거 같더라구요.
지금까지도 마음을 전하지 못한채 짝사랑으로 6개월을 보내고 있어요.. 그사람 마음이 궁금해서 조금
들이대면 말을 돌리는거 같구.. 포기하려구 했는데 그럴때면 또 다시 더욱 가깝게 다가와서 마음 흔들고 한참 흔들고 나면 다시 예전같구,, 왜이런건지!!
요즘 보면 뭔가 많이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물어봤죠. "무슨일 있어? 힘들어보인다?"
"아냐 아무일 없어 근데 나한텐 아무도 관심을 안갖어줘." "무슨소리 내가 이렇게 관심을 주고 있는데
누구의 관심을 원해?" "하하 내친구들..;;" 늘이런식이었죠 그런데 알았어요.
사귀던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힘들어 한다는 것을..본인은 없다고 했었는데..주변에서도 몰랐던건지 잘안가르쳐 주더라구요.
이젠 저도 더 못참겠어서 고백을 하려구 하는데 뜬금없이 소개팅을 한다는 거에요!! 결국 암말도 못하고 소개팅 하러 보내고, 다음날 숙제 물어본다고 전화 왔을때 "너 어제 좋은일 있었다면서?" "머? 없는데?" "다알고 있는데 머" 아...그냥 그랫어 이러구 그러더니 "그럼 너두 소개팅 해볼래?"
"나? 난 안돼 그런거 안해 " 너만 바라본다고 막 튀어 나오려다가 결국 못했죠..." ㅠㅠ
그후에 기회가 되서 폰을 보게 되었는데 미팅한 사람이랑 문자 주고 받고 있더라구요. 남자쪽에서 보통 들이대는게 아닌데 제가..바보같기도 하구 주변에서는 지금은 헤어진 후에 그사람을 못잊어 힘들어하기때문에 누가 고백을 해도 노 니까 잘생각해라.. 그치만 그애는 미팅한 오빠를 50/50으로 생각하구 있어요 ㅠㅠ 내맘도 몰라주고 이런 상황에서 어케해야 할까요.? 바라만 봐도 좋은 그사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