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길어질거 같습니다.
에휴 걱정입니다 이 트러블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결혼할 나이가 되어 여자를 인사시켰더니..한숨만 나오네요...
때는 4~5년 거슬러 올라가 당시 26
남들이 보면 나름대로 퀸카? 정도....
168-48kg 뭐 흔히 말하는 표준사이즈 3?-24?-3??
다부진 어께 야릇한 허리...와일드한 힙 긴 생머리 계란형 딱 (내머리/2.5)=그녀머리
뭐 외모는 나름대로 빠지지 않는 뭐..그런 사람, 미니스커트 입었다하면
그날 잠을 못자게 하는..뭐 그런 여자..
성격은..
뭐 "오빠랑 약속없으면 일찍오는 아버지 저녁이나 차려드려야지 돌아다니면 돈만쓰는데 뭘"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아무리 봐도 가정적...순종적....조낸착함
술 두잔 먹이면 유전적으로 작업가능함 ㅡㅡ
같이 살아만 준다면 황송할 그런여자....
오빠가 처음이라는 뭐 그런...스토리.....동갑내기...였죠...
동갑인지라 ...그 집이 결혼을 일찍(언니들 두명 24살에 결혼)하다보니 연애 6~7년차에
26?살 정도에 인사를 시켰는데...처다도 안보고 말도 별루 안하고 밥만먹고 보내는 뭐 그런...
물어보니 "뼈가 얇다" 끝 ...뼈가 얇다라.........
무슨 농번기도 아니고
하도 화가나 사람을 구석구석 디테일하게 성격+외모+주변환경
으로 종합평가를 내리심이 맞는줄 아뢰오..라 했더니 "눈이작다" ㅡㅡ^The End..
결국 한 2년동안 아침일어나면 "뼈가 얇다" 퇴근하면 "눈이작다" 아주..노이로제?걸려
시달리다 보니 헤어지게 됬었죠...
근래에...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생겨 ...인사를 시켰더만....
또 똑같이 밥만먹고 보내는 뭐 그런...
이유는 "저번에 뼈 얇고 눈이작아 빠꾸 했더니 이번엔 셋트냐(뼈+키)" 아놔...
부모님이시어..유전이란게 있어 다 그러시는 맘 알겠으나...
배우자를 고르는거면 내면을 좀 봐주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자기 자식은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뭐하나 맘에 안들면 바로 빠꾸를 놓으시면...에휴...
자기 자식이 연예인이나 재벌자식으로 보이시는건지...아님 TV덕에 연예인을 찾으시는건지...
이 철없는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을 시켜 드려야 할까요...
성격을 아는지라..삐지면 은근히 다시 돌아보지 않는 그런 스타일
티는 안내도...본인만 티안낸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얼굴로 바로 나오는 분들이라 ..
여튼 장남이라서라도 속도위반이나 무시 결혼은 안되는 상황입니다.
지금 현재 해결방안으로 "부모님께서 찾아오세요..선이라도 볼테니 부모님 스타일좀 봅시다" 라고 선언해놓은 상태고...
어제는 하도 화가나서 참다가 "그럼 168이상 몸무게 60이상 뼈 졸라 두꺼운 그럼서 예뿐 하지만..
폭력적 낭비벽 시부모 서울역에 버려도 눈하나 깜빡안하는 밤마다댄써 알콜매니아 그런여자면 되겠나요?" 라고 한마디 쏴버렸지요...
아..맘아풉니다.....원만히 이 상황을 조용히 해결할 방법은 없겠는지요...
어설픈 사람이 사람찌르는 법이라고....안그럴꺼 같으신 분들이
유난히 시부모 역할을 하시려 드네요...대놓고 까탈스럽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