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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민반응 일까요..??

연애초짜남 |2006.09.21 15:13
조회 290 |추천 0

저에겐 이제 200일을 앞둔 사랑스러운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깨가 쏟아지다가 갑자기 무뚝뚝하게 변했네요.. 그래서 저는 답답한 마음에

바람을 쐬러 나갔는데 그걸 듣고 그제서야 여자친구가 자기한테 힘든일이 있어서(저 때문은 아니라고 하네요..)그런거라며 이해해달라 하네요 나한테 이해해 달라고 말하지 않아도 내가 이해해 줄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미리 말하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희가 대략 180일 정도 사귀었는데요 그 안에 이런 일이 이번까지 포함해서

4~5번 정도는 된답니다. 갑작스럽게 그래서 문자를 보내도 기본 2시간 이상 있다가 답장이

오고 전화를 해도 별로 반갑지도 않게 받고 해서 그럴때마다 전 항상 마음아파 하고 왜 그런지

영문도 모른채 그러니까 더 답답하네요..

 

저도 학교생활 집안일 등등 여러가지 힘든일이 생기고 있는데요 저는 여자친구가 아파하는데

저까지 투정을 부리면 여자친구가 더욱 힘들어 할거 같다는 생각에 계속 참아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참아내기가 왠지 힘이 드네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여자분들~ 오히려 힘든일이 있으면 남자친구분께 위로 받고 기대고 싶고 그러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이것이 저의 과민반응일까요?

 

악플은 안해주셨으면 해요 여러분을 믿습니다 ^^

그리고 좋은 답변좀 부탁드릴게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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