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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은 손님도아닌가요???

나만큼만해ㅋ |2006.09.23 00:06
조회 229 |추천 0

안녕하세요 .
 충북 청주부근에서사는 여고생인데요 .
 제가오늘.. 정말 너무억울하고 어이가없어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저는 오늘 친구 3명과 시내를 나갔습니다.
 볼펜도사야하고 실내화도사야하고
 그냥 나간김에 이것저것하려고 친구들과 같이돌아다니다
 시내에있는 "LIVE"를 들어갔습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겟지만.
 라이브에는 악세사리. 옷. 펜시.다팔고있습니다.
 친구들은 악세사리를 사야했고 저는 위에서 말한거같이
 볼펜과 실내화를사야했습니다.
 근데 청주시내에 있는 라이브는 지하에내려가야만
 펜시가있거든요. 그래서 악세사리를 보고. 친구들과 일층에있다가
 지하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다른 두친구는 인형코너에서
 인형을 보고있었구요. 저하고 한친구는 볼펜을사려고
 볼펜코너쪽에있었어요. 그리고, 저하고 친구는 열심히 잘나오는 볼펜을
 찾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전에 제가 인형코너에 있는한친구한테 빗을
 빌렸었거든요. 그런데 저는 그빗을쓰고 바로 친구에게주려고
 가방에 걸쳐놨었어요. 아. 참고로 제가방은 옆으로매는 가죽크로스백인데요. 그리고 자크도없고 그냥 가운데 단추로만 잠구는
 그런가방이였어요. 그래서 그냥 잠깐걸쳐놨는데. 제가 움직이니까.
 빗이 떨어지려고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볼펜을 다시꽃아놓고
 빗을 가방안에 잘넣었어요. 근데 거기 감시하시던아저씨가계시거든요?
 볼펜같은건 훔쳐가기가 쉬우니까 의자위에 올라서서 감시해요.
 그런데 그아저씨가 다짜고짜와서 제가방을 낚아채듯하시더니 제가방을
 보시곤"의심가는짓하지마"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저의심가는짓안했는데요. 빗이떨어지려고하길래 그거넣은건데요. 못믿으시겠음 보세요. 그리고 저는 의심가는짓안했어요" 이렇게 아저씨한테말씀드렸어요.
제가 아저씨한테 말을 퉁명스럽게했을지는 모르겠지만서도.
그 아저씨는 저를 이해시키려고하지도않은채 똑같은말만 반복햇어요.
"의심받을짓하지말라고"계속 그말을하시는거에요 . 제가 그말을 못알아듣는것도아닌데말예요. 그것도 그말을하면.. 그래요 무표정일수도있어요 그아저씨도 기분이나빴을수도있으니까요. 근데 표정도 확굳어서 막 무섭게 째려보시면서 화내듯.. 진짜 막말로 ㅆ ㅏ가지없게 말을 하시는거에요
그것도 똑같은말만.. 그래서 제가 너무기분이나빠서 볼펜을내려놓고 같이있던친구와 인형코너에있는 두친구에게갔습니다. 그런데 그동안그아저씨는 계속 저를 쳐다보시는거에요. 멀찌감찌에서... 저는 친구들에게 가서 이런일이 있었다고..얘기하면서 나가자고 하면서
그아저씨에게서 멀리있는길을택해 돌아나갔습니다. 제가 나가는동안 기분나쁘다며 툴툴대면서나갔어요. 근데 나가는동안 그아저씨는 진짜 계속 눈도안떼고 째려보는거에요. 그래서 지하에서 일층계단으로 올라가면서
그아저씨가 했던말을 친구들에게 그대로 전해줬습니다. 그아저씨가 "아씨아씨 .. "이러면서 내가 막 기분나쁘다고 투덜대면서나가니까"ㅆ ㅣ발"이라고 욕을했다고말이죠. 그런데 그아저씨가 그말을 듣고 잘못들으셨는지.
다짜고짜 카운터에다가 자신이들고있던 바구니를 내팽겨치면서
"뭐ㅈ ㅣ 랄?"이렇게말씀하시더라고요. 근데 저는 의심당한것도 기분나쁘고 기분은완전 다운됬고. 그아저씨가 그렇게행동하시는데 저도 너무 화가나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그아저씨한테 화를냈습니다"내가 아저씨한테 ㅈ ㅣ랄이라그랬냐고 들을려면 똑바로들으라고..내가 아저씨한테ㅈ ㅣ랄한게아니라 친구들한테 아저씨가 욕햇다고 얘기해준거라고 뭐가잘못됬냐고"
이렇게말했습니다. 저도 대든건잘못이죠. 그런데 솔직히 그상황에서 그렇게밖에안되잖아요. 제가 제일싫어하는게 억울하고 의심받는것이거고요.
제가 대드는걸보고 더화가나셨는지 계단으로는 올라오지는않고 밑에서 저를올려다보면서 금방이라도 뛰어올라와서 때릴것처럼 행동하시면서 "뭐저런게다있냐."이런식으로말씀하시더군요. 그러면서"그냥가 ~ 가라고!! "이렇게 소리치시더라고요. 저도 화가나서 "갈꺼거든요? 가지말래도 가요.뭐이딴데가다있냐고 이모양이니까 애들이 여기서알바안하는거라고"이렇게 소리치며 나갔습니다.


그런데.. 학생은손님아닌가요 ? 그래요 저한테 반말한거까진 기분안나빠요. 그런데. 제가 의심받을짓을했으면 먼저 말을 하고 가방을 봐야하는거아닌가요? 저는 학교에서도그렇고 심지어 집에서도 꼭 통보하고 가방을 보거든요?? 그런데..그아저씨는 아무말도 안하고 남의 가방을 열어서 보신거잖아요. 그리고 학생이라고 그렇게 막대해도 되는건아니잖아요.
또 . 아저씨가 저보다 오래사셨고 그만큼 저보다 생각이 더깊지않을까요?
그런데 저에게 이해할수있도록 말해주지못할망정
그렇게 욕을하고. 막대해도되는겁니까?더군다나... 거기에 다른손님도많았어요. 일반인도아니고 학생들이요 . 학생들이 이런거에는 입소문이빠르잖아요... 더군다나 저희학교교복을 모르는 학교도 거의 없고요.
얼마나 억울하고 챙피하고 분하던지. 정말 어떡해야할지모르겠네요.
제가 왠만해선 어른한테 대들지도않고요. 설사 대든다해도 저는 먼저 아무리 제가 잘못한짓아니라도 죄송하다고 그러거든요?
근데 이건 상황이 다르지않나요?? 저는 정말 억울한것도 억울한거지만.
진짜로 기분불쾌하고 좀 스트레스받네요. 제가 갑상선 항진증이라는 병명을가지고있어서 원체 스트레스받으면 병이 낳아지기는커녕 더 안좋아지거든요. 이거 보상받지도못할꺼같고. 그냥 이얘기 소비자 보호센터에 고발하고 내일 전화로 하소연하려고합니다. 어떻게 그아저씨가 처벌받을수있을까요 ? 저는 정말 그아저씨 가만못두겠어요. 진짜 청주 시내 학교다니는 학생들은 왠만하면 다알아요. 라이브 그아저씨 ㅆ ㅏ가지없기로 유명하거든요. 답변좀부탁드립니다.
여기서 고발까지 처리되면좋겟네요. 청주시내에도 이렇게 불쾌한곳이있다는게 정말 .. 창피합니다.

이런 불쾌한 서비스 없어졌음좋겠네요. 학생은 손님도 아닌가요? ?

저 쪼잔하게 반말한거가지고뭐라고안해요.

근데 저는 거기선 우선손님이잖아요. 그런데 손님한테 그렇게

막대해도되는걸까요? 욕도하고 심지어 때리려고까지했습니다.

이거원 어디 무서워서 돌아다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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