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정말 왠쑤다..오늘도 이 인간 또 마셨다.
결혼한지 7개월..정말 많이도 싸웠다..이윤 단 한가지..술...
데이트할때도 술을 많이 마셔서 싸우기도 많이 했지만..
그 사람 감언이설에 속아서 난 결혼을 했다.
절대!!술 안마신다는...감언이설에...
이 눔에 팔자~~
이 남자 술만 마시고 들어오면 절대...아무말 안하다..
왜~~운전을 하느냐 말이다.
음주운전....왜..술만 마시면 운전을 하는지..
음주운전으로 자기 차만 망그러지면 정말 말 안한다.-_-;;
왜~~가만히 서있는 차들을 박아서 사람 속을 뒤집는지..
다행히 사람을 친 적은 없다.-_-^^
술만 깨면 미안하단다...미안한짓을 뭐하러 하는건지..
술 안마시겠다는 각서도 쓰고 일기도 써보았다.
그러나, 소용없는일~~~
우씨...팔~~정말 열 받는다.
내가 지~~뒤치닥거리할려구 시집을 왔단말인가...
지가 사고 치고 왜..맨날 내가 사고 수습을 해야하는지..
차 땜에 들어간 돈도..억수로 된다.
그러나 더 열 받는거 시어머니에 말씀...
시누이 한테 돈 좀 보내라고 한다...시누이 돈이 좀 필요하다나...
돈이 없다고 하자 무슨 여자가 그렇게 씀씀이가 헤프냤구 한다.
자기 아들이 벌어온 돈 다 어디다 썼냐구 난리다..우씨발~~
시 어머니...자기 아들이 내 속 뒤집는건 생각도 못하고
자기 아들 일을 너무 열심히해서 살이 빠졌다고 난리이다.
(살이 빠진게 아니라, 원래 말랐는데도....)
나 정말 미치겠다...이 일을 어캐하냐 말이다.
술 마시고 싶음 집에 친구들이랑 다 끌고 와서
마시라고 해도 소용이 없다. (술 마시고 운전하고 사고 치느니 집에서
속 편하게 마시라는 나의 배려인데..-_-;;;)
아~~~어떻게 해야하는지...대책이 안쓴다.
정말 술이 싫다.......내가 술을 못마시는것은 절대 아니다..
그러나...술을 마셔도 정도껏 마셔야하는거 아닌가~~
아~~이 왠쑤야~~~걍 나를 죽여라~~
나의 마지막 소원이 있다...
이 세상에 술을 다 없어지게 하는 소원~~
이게 나의 마지막 소원이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