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친구가 너무 심심하다고 해서
독서실에서 공부하다 말고... 나두 놀구 싶었는데 잘됐다 싶어서
자전거를 전철역 앞에 묶어놓고 친구집에서 놀다 왔습니다...
근데 전철역 주변을 아무리 뒤져도 자전거가 없는겁니다...
독서실에 타고 다닐라고 산지 딱 한달됐는데...
일부러 자물쇠도 두꺼운거 쓰고, 애지중지 아낀 내 자전거.........
내 자전거 세워놨던 자리에는 다른자전거가 세워져있고,
옆 자리에는 무슨 자물쇠가 하나 부숴져있더라구요
내껀 아닌데... 보아하니 자물쇠 머리통을 망치로 쳤는지 박살났던데
아 ........... 정말 심란합니다.....
올해들어 벌써 두번째 ..........
권선징악이고, 인과응보고..... 자전거 도둑한텐 상관없는 말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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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이 탐낼만한가요?
9월 23일~ 24일 사이에
시흥역 앞에서 내 자전거 훔쳐간 도둑놈아.
이 추잡한놈....... 자전거 타다가 확 사고나 나라 *^^^^^^^^^^^^^^*
ㅕㅅ9-4ㅓㅡ쇼ㅓㅎ네엉;하;ㅈㄷ;러;ㅇㄹ;ㅡㄹ;ㅡㅜㄱ;ㅓ긱저;거,ㅎㅎ,
에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