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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이뿐줄 아는 그여자.. 어떻게하면 현실을 알까요??

짜증짜증 |2006.09.25 04:24
조회 450 |추천 0

저는 24살에 남자친구와 다투기는 하지만 알콩 달콩 3년이 넘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딩입니다..

말씀드리고 싶은사람은.....

제친구도 아닌....

제 남자친구에 친구....그의 새로 생긴 여자친구지요...

저와 제 남자친구는 고딩때 선후배 관계구요.....

남자친구와 친구도 같은 학교구요....

근데 우연치 안케... 남자친구 친구에게 생긴 여자친구도...우리와 같은 고등학교를 나왔더라구욤..

그냥.... 얼굴만알고 절대 아는척 하지 않는 사이여서....

같이 만나면 정말 뻘쯤합니다.....

이제 둘이 사귄지 한 두달???그정도 되어가서....

전 같이 안만나지만 제 남친은 같이 만난적이 여러번 있더라구요..

저도 남친에 친구인 그오빠와 셋이 만난적도 여러번있구요...;;

이건.... 배경 설명이였구요....

제 남자친구에 친구 여자친구..... 제가 말하려고 하는 그여자죠...

음 ...앞으로 그여자라고 하겠습니당...

그여자가....

고딩때....쫌 마니 못생겼었습니다.... 안경쓰고....곰보자국에.... 키도 좀 마니작고....155되나???

아무튼... 그랬는데.... 나중에 보니 좀 못알아볼정도로 고치긴했더라구요...

쌍꺼플에 코정도 ??

근데 누가봐도 표가나는.......

근데.... 좀 고쳤다고.... 자기가 진짜 이쁜줄 압니다....ㅠㅠ

지금도 솔직히 전보다 나아지긴했는데 이쁜편은 아니고... 그냥 그런편??

근데 지가 이쁜줄 압니다.... 자기는 이쁘고 싹싹해서.... 머이런말을 자기입으로 해대고....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객관성을 부여하기위해 저희 고등학교 나온 몇몇 친구들에게 물어봤더니.....저에게 하는말이 야 ~ 솔직히 이쁜건 아니지.....라고 하더라구요..)

어느날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제 남친이 장난으로 너 진짜 못생겼어..라고 했더니.... 삐지더이다..

그리고 이제 좀 알았겠지했는데...

어느날은 제 남친에게 물어보더라구요.....XX오빠 여자친구가 더 이뻐? 내가 더 이뻐? 자기 남친도 아닌......제 남자친구에게.....(그떄 전없었음...)

황당하죠.... ;; 그래서 제 남친 그랬죠 .... 너 못생겼어 ㅋㅋ 겐 좀 이쁘고.... 그랬더니 .....엄청 삐져서 꼬집더라고......퍼렇게 멍이들어왔더라구요....

정말 어이상실....;;

xx오빠 여친 좀 괜찮거든요~ 착하고.. 말잘하고... 생긴것도 괜찮고...비교 할때다가 하는지 원...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왜 제 남친을 그리 꼬집는지...

그것도 요즘에 안사실입니다...

정말 짜증 안나겠습니까??

자기 남자친구는 팔짱도 못끼게 해서 옷자락 잡고가는거 보면 불쌍하긴한데...

저럴만 하다..... 정좀 떨어지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냥 이쁜척이면 또 봐주겠는데... 왜이리 나서는지....

우리 남친 꼬집는 다는생각하니까...더 열받더라구요..

이여자... 어떻게 세상을 알게 해줄 방법없나요??

제가 말투가 좀 직설적이라서.... 제칭구랑 그냥 하는말로.... 게 말할때 농담은 농담으로 그쳐야하는데... 막... 이런말이 목구멍까지 오는데.... 오빠가 쌈난다고 참으랍니다...

어떻게 하죠???

잠안와서 쓰잘때기 없는(?)하소연 한마디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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