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에 남자친구와 다투기는 하지만 알콩 달콩 3년이 넘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딩입니다..
말씀드리고 싶은사람은.....
제친구도 아닌....
제 남자친구에 친구....그의 새로 생긴 여자친구지요...![]()
저와 제 남자친구는 고딩때 선후배 관계구요.....
남자친구와 친구도 같은 학교구요....
근데 우연치 안케... 남자친구 친구에게 생긴 여자친구도...우리와 같은 고등학교를 나왔더라구욤..
그냥.... 얼굴만알고 절대 아는척 하지 않는 사이여서....
같이 만나면 정말 뻘쯤합니다.....![]()
이제 둘이 사귄지 한 두달???그정도 되어가서....
전 같이 안만나지만 제 남친은 같이 만난적이 여러번 있더라구요..
저도 남친에 친구인 그오빠와 셋이 만난적도 여러번있구요...;;
이건.... 배경 설명이였구요....
제 남자친구에 친구 여자친구..... 제가 말하려고 하는 그여자죠...
음 ...앞으로 그여자라고 하겠습니당...
그여자가....
고딩때....쫌 마니 못생겼었습니다.... 안경쓰고....곰보자국에.... 키도 좀 마니작고....155되나???
아무튼... 그랬는데.... 나중에 보니 좀 못알아볼정도로 고치긴했더라구요...
쌍꺼플에 코정도 ??
근데 누가봐도 표가나는.......
근데.... 좀 고쳤다고.... 자기가 진짜 이쁜줄 압니다....ㅠㅠ
지금도 솔직히 전보다 나아지긴했는데 이쁜편은 아니고... 그냥 그런편??
근데 지가 이쁜줄 압니다.... 자기는 이쁘고 싹싹해서.... 머이런말을 자기입으로 해대고....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객관성을 부여하기위해 저희 고등학교 나온 몇몇 친구들에게 물어봤더니.....저에게 하는말이 야 ~ 솔직히 이쁜건 아니지.....라고 하더라구요..)
어느날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제 남친이 장난으로 너 진짜 못생겼어..라고 했더니.... 삐지더이다..
그리고 이제 좀 알았겠지했는데...
어느날은 제 남친에게 물어보더라구요.....XX오빠 여자친구가 더 이뻐? 내가 더 이뻐? 자기 남친도 아닌......제 남자친구에게.....(그떄 전없었음...)
황당하죠.... ;; 그래서 제 남친 그랬죠 .... 너 못생겼어 ㅋㅋ 겐 좀 이쁘고.... 그랬더니 .....엄청 삐져서 꼬집더라고......퍼렇게 멍이들어왔더라구요....![]()
정말 어이상실....;;
xx오빠 여친 좀 괜찮거든요~ 착하고.. 말잘하고... 생긴것도 괜찮고...비교 할때다가 하는지 원...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왜 제 남친을 그리 꼬집는지...
그것도 요즘에 안사실입니다...
정말 짜증 안나겠습니까??
자기 남자친구는 팔짱도 못끼게 해서 옷자락 잡고가는거 보면 불쌍하긴한데...
저럴만 하다..... 정좀 떨어지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냥 이쁜척이면 또 봐주겠는데... 왜이리 나서는지....
우리 남친 꼬집는 다는생각하니까...더 열받더라구요..
이여자... 어떻게 세상을 알게 해줄 방법없나요??
제가 말투가 좀 직설적이라서.... 제칭구랑 그냥 하는말로.... 게 말할때 농담은 농담으로 그쳐야하는데... 막... 이런말이 목구멍까지 오는데.... 오빠가 쌈난다고 참으랍니다...
어떻게 하죠???
잠안와서 쓰잘때기 없는(?)하소연 한마디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