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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길포기한 내삶(굉장히긴글..악플은제발...)

난사람이아... |2006.09.25 15:50
조회 362 |추천 0

안녕하세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글을써야 할지 막막합니다.   
누구에게 제 이야길한다는게 두렵기만합니다.전 결혼 13년차이고 12살된 큰아이를 비롯해 자녀셋을 키우며 8년이란 세월을 주말부부로 살아왔습니다.  
남편의 직업상 한곳에 오래 머물수 없는 일이어서 주말부부로 사는게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고 막내아일 낳을때도 멀리 떨어져 있어 옆집부부의 도움을 받아 아이를 낳으러가기도 했고 또 막내가 백일쯤 되어서 중이염으로 수술할때도 역시 저혼자 병원에가서 모든걸 감당해야 했습니다.      
그런것들 마음엔 조금 담아두지만 상황이 그러니 서운하지도 않습니다.  
우리가족 먹여 살리려고 객지에 혼자있는것이 안쓰러웠을 뿐이었으니까요.. 
그러다가 2002년9월경에 제가 챗팅으로 잠시 음악방송을 하면서 밤늦게 채팅하고 그런걸 신랑이 알게되었습니다.처음엔 물론 신랑이 같이 챗팅방에서 같이 음악도 듣고 그랬지만 중독성 강한게 인터넷이라고 밤에도 챗팅하는 마누라가 이뻐보이진 않고 정상으로 안보였겠지요.하지말아라..하면 전 다른아이디 만들어서 들어가서 조금씩 놀고..그러면 신랑은 역시 다른 아이디 만들어서 몰래 들어와서 제가 어찌 노나 하고 살펴보다가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음악방송이라고 시제이들 모이는곳에 초대되었지만 신랑은 제가 학교모임에도 고향친구(소꿉쟁이남자친구)들이 아는척만 해도 화내고 질색하는 사람이라 엄두도 못내고있었는데 그중에 한분이 절 만나러 왔습니다.다른곳 출장 가다가 들렀다고 아이와 전 함께 나갔지만 그걸 신랑이 알게 된후 그때부터 의심하기 시작하고 싸울때마다 제가 바람핀 여자처럼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결혼초에도 하루 기본 전화는 수시로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어서 하루라도 전화가 소홀하면 전화해서 어딘지..뭐하느라 전화안하는지..일일히 따졌던 사람... 
그 일 이후로 수시로 전화하고 의심하고 그때부터 맘잡고 부업이란걸 하면서 챗팅이란거 안하겠다 맘먹고 자동차 부속품 조립하는걸 집으로 가져와 하게되었는데 일이 바쁘면 날을 꼬박새고 해야 할정도였습니다.
큰아이학교보내고둘째아이 유치원보내고 막내는 데리고 부업을 하다보니 낮에 막내아이 뒤치닥거리느라 잠을 잘수 없고 밤새 부업하느라 잠도 못자고 몸무게가 어느새 쭉쭉빠져가더군요.
하지만 우리 관계는 더 좋아지질 않았습니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새벽에 집앞에 와서 창밖으로 불빛이 새어나오면 제가 채팅한다고 생각하고 그냥 갔다더군요.그때 부업하느라 정신없는데도 말입니다.
남편은 주말부부이다 보니까 그렇겠지만 집에 온날은 애들은 뒷전이고 하루온종일 제가옆에 누워있거나 눈에 보이는곳에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또 소소한 일로 싸우게 되면 또 옛날 이야기 다 꺼내서 니가 잘못해서 집안이 이리되간다는둥..그러다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2002년12월25일 밤새싸우고 도저히 못참겠어서 아이셋을 댈구 집을 나섰습니다.
신랑 거실에서 누워서 너 지금 나가면 못들어 올줄알아라..라고만 하고...하지만 전 미련스럽게 애들 셋 다 댈고 눈이 펑펑 내리는 날 집을 나섰지만 갈데가 없어 결국은 친정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친정엔 그냥 놀러 왔다고 하고..엄마가 연락해서 이틀후에 신랑이 데리러 와서 올라왔습니다.
그러다가2003년3월 어느 작은 회사에 경리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신랑이 수시로 차를 바꿔대는 통에 1000만원이란 빚이 생겼는데 그 빚을 갚기 위해서도 있고 해서 직장을 구하기로 했지요.
회사 부장님에게 1000만원을 빌렸다고해서 달달이 제 월급 100만원씩 갚기로 하고 그 부장님께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계좌번호를 가르켜 달라고 제 통장에서 자동이체 되게 하겠다고..그런데 그 부장님 하시는말씀이 돈을 빌려준적이 없다고 합니다.
놀란 마음에 신랑에게 물어보니 시골 아는 후배에게 빌렸다고 하더군요.
그 후배 알고 보니 어렸을때부터 신랑을 좋아하던 여자후배였고 제 큰아이3살때 부터 서로 연락하며 살고 막내태어나고 얼마안지나서 그여자가 신랑에게 음성으로 사랑한다느니..그런 사이였는데 제가 난리를 치고 난후에 연락안한다 했는데 그분에게 빌렸더군요
자존심 상한 마음에 시댁에 전화해서 아버님께 대출좀 받아달라고 달달이 100만원씩 갚아드릴테니 집안일이 있어서 그러니 해달라고했습니다.
차마 그 여자 후배때문에라고 말할수 없더군요.하지만 우리 시아버님 신랑에게 전화해서 니 마누라가 일저질렀나보다 너모르게 돈 해달라는데 넌 알고있느냐..신랑 저에게 전화해서 난리 치더군요.그냥 그 후배에게 갚으면 되지 왜 아버지에게 전화해서 자기 망신시키느냐고..전 신랑이야긴 아버지에게 꺼낸적도 없는데..되려 제가 일저지른 사람이 되었는데 말입니다. 시어른께 자초지정 설명하고 아버님이 그돈 갚아주시고 제가 달달이 제 월급 아버님 통장으로 넣어드리느라 직장다녔습니다.
제 월급 1년동안 만져보지도 못하고 말이죠..하지만 그 직장생활이 결코 평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회식한다고 하면 죽일것처럼 싫어하고..(물론 회식가서 늦게온 제 잘못도 있지요)일하느라 전화 제때 못하면 회사로 전화해서 기본이 1시간 ..끊으면 또하고...그렇게 반복되는 생활이 반복되었지요.
하루에 기본으로 전화하면 주말부부인데 무슨말을 더하겠습니까? 식사했나요? 추운데..더운데..조심해서 일하시구요.몸건강하란소리..그런 전화를 하면
넌 나에게 그말밖에 할말이 없는냐..그럴려면 전화하지 말아라..공통된 대화가 없는데 어떤 대화를 하게될까요? 제가 잘못생각하는지도 모르지요.
그러면서도 사이는 계속 나빠지기만 하고..제가 회사에 나가는걸 죽기보다 싫어하더군요.
빚을 갚고 나니 더 그러더군요..내가 돈을 딴데 빼돌린다는둥…그래서 2001년부터 쓴 가계부와 자동이체통장 내역을 뽑아서 신랑 사무실로 보냈습니다.
너무 서운한 마음에..서러운 마음에..그떄 잠시 수그러들뿐..나 몰래 회사 와서 내가 뭐하고 있나..살펴보고 직원들하고 웃고 있으면 니네 직원들에게 웃어주는것 처럼 나에게
웃어주면 안되느냐..넌 니네 직원들이 더 좋지? ㅎㅎ회식갈땐 미행은 기본이고요..
저희 회사 회식은 매달 마지막 금요일이었거든요. 오랜만에 답답한 마음에 술을 과하게도 마시기도 했지요.다른 여직원들 있으니 맘이 더 편했는지도 모르죠
그러면 전화로 회식간다고 합니다.어딘지 물어보면 서울이라고..하지만 이미 제 뒤를 미행하고 있습니다.
회식날이 정해져 있으니 미리 대기하고 있다가 뒤 쫓아 오는거지요..전 애들 밥 챙겨주고 회사로 다시 가서 회식에 합류하는편인데
제가 회식하면 집에 와서 모처럼 애들하고 있어주면 되는데 저를 쫓아오는거지요.
부부싸움을 하게되면 그날은 회사에 둘다 못가는 날입니다. 절 회사 짤리게 하겠다고 자긴 회사 안가고 저희 회사까지 쫓아와서 사무실에 앉아있기도 하구요
회사 전화로 전화해서 몇시간씩 전화하고 끊으면 또 하고..나중에 저 자신이 창피해서 다닐수가 없더군요
그러더니 싸우면 제가 사람취급을 안해서 그렇다는둥.니가 내인생 망쳤으니 책임지라는둥..갖은 폭언에 폭력까지
아침부터 화장실에 밀어넣고 애들이 보든 말든 패기는 기본이고 ..병신같은x , 18 x ,개같은 x  얼굴은 사람꼴이 안되게 만들어 놓고
그 날밤에 그 사람은 애들 댈고 이웃집 살다가 이사간 사람 집들이 가서는 저는 아파서 못온다고 했답니다.
서러운 마음도 아픈 마음도 없었습니다. 살아 있다는 자체만이 싫었을뿐이지요.
그 담날 저는 화장으로 얼굴 대충 가리고 출근을 하고  그 사람은 집에 있었습니다. 그 몰골로 굳이 회사를 가야할 필요도 없었지만
애들도 학교 가고 없는데 둘이 있으면 숨을 쉴수가 없을거 같아 그렇게 라도 집안에서 나와야 했습니다.
밤에 이웃집 언니랑 아파트 단지를 돌면서 잠시잠시 수다떨면서 운동하는데 그것도 싫고 그 언니까지도 싸잡아서 욕하더군요
제 사정은 창피해서 누구에게도 말못했는데 제가 애들댈고 친정갔을때 그 언니를 불러내어 내이야기 하면서 집 침대밑에서 이웃집아저씨 모자가 나왔다느니
내가 밤새 채팅하면서 바람이 난거 같다느니 …그 언니 놀라서 쫓아왔습니다..일년넘게 얼굴 안보고 살았던 동네 언니였거든요.
창피해서 누구도 만나고 싶지 않았을떄니까요..그런데 그 언니를 붙잡고 자기가 다 이야기 해놓고..그 모자 주인이 이웃집아저씨꺼 같다는 소리..아까 이야기 했지요?집들이 갔다고..그 아저씨랍니다..ㅋㅋ
그 아저씨도 가족끼리 친하게 지냈지만 몇년동안 보질 못한 분인데..그러면서 그 사람은 아무일 없단듯 그사람네 집들이를 갔답니다..
제가 맞고 집들이 못간날 그언니가 쫓아와서 하는소리가 그 아저씨 모자같다더라..니 바람폈나? 이러면서 묻더군요..언닌 그 소릴 들은지 2년만에 저에게 이야기 한거구요.
말이 말같지 않아서 그냥 잊어버리려 했는데 제 몰골을 보고 그집 집들이 갔단 소리에 언닌 기막혀 하더군요
그러더니 이젠 싸우기만 하면 폭력은 기본입니다..2006년 1월 드디어 일이 터졌지요 . 그날도 아침부터 맞고 있는데 큰아이가 경찰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경찰이 출동하여 신랑 내보내고 전 아이들 댈구 입을 옷만 챙겨서 집을 나와서 친구집으로갔습니다.
차마 아무것도 모르는 친정 식구들에게 찾아갈수 없어서..하지만 안되겠다 싶어서 친구집에서 3일있다가 친정집으로 가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식구들은 제가 그리 산줄은 몰랐겠지요..놀란 마음에..처음엔 니가 잘못했으니 그 사람이 그렇지 그냥 잘 맞춰 살아라..하더군요..
전 그사람 이름만 들어도 온 몸이 떨리는데요..
진단서도 끊었습니다. 전치 3주 턱 골절이 있었습니다. 오빠들이 그사람을 불러올려서 어찌할거냐..했더니 딸에게 배신당한 기분이라고
제가 원하는 대로 해주겠다고..하지만 그렇게 되질 않더군요.
이혼을 요구해도 해주지 않고 떨어져 있는데 직장도 그만둔 상태라 생활비가 없어서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문자로 자기도 지금 힘이 드니까 조금만 기다려 달라..난 애들 학원비만 보내주면 된다고했지만 그것도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자동차를 그것도 요즘 나온 현대의 싼Xx를 샀다는 대출통지서가 날라왔더군요
저에겐 돈이 없어 어렵다고 하더니만..그래서 알바를 했습니다.새벽에 청과물 시장에 가서 과일을 내려주면 일당 3만원을 받는
며칠하다가 사고가 났지요.일이끝났고 오다가 제가 신호위반으로 사고가 났습니다.
눈을 떴을땐 병원이었고 며칠을 언니가 아이들을 돌봐주다가 도저히 안되어서 제가 낮엔 머리며 사방군데에 붕대로 감고 있다가
저녁엔 하나도 아푸지 않은 사람처럼(애들은 제가 사고난줄 모르고있었거든요..놀랄까봐)애들 돌보고 아침에 학교보내고 전 다시 병원으로 오는 생활을 하다가 차를 폐차해야 한다는 소리에 남편에게 연락했습니다.
제 명의가 아니었기에 어쩔수가 없었지요.그뒤로 수시로 드나들면서 퍼부어대기 시작하더군요.
부부사이에도 어느한쪽이 관계를 원치 않으면 성폭력이라고 하는데 이사람은 폭력을 사용하고도 그날밤엔 어김없이 관계를 원하고
제가 거부하면 니가 다른 남자가 있어서 그렇다. 관계 하는건 니 의무다.내가 딴데가서 하겠느냐.마누라가 있는데…
주말마다 오면 오로지 하기 위해서 오는 사람처럼 굽니다.제가 거부하면 그날은 저를 비롯해서 아이들까지 전부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할정도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제가 말을 하지 않는 다는 이유로 욕설에 폭력까지..
이젠 큰아이에게까지 합니다.
경찰에 신고한 뒤로 더 합니다..싸잡아서 욕하는건 기본이고 사춘기에 접어든 딸아이가 옆에서 자는데도 제몸 더듬고
큰아인 요즘 아빠만 오면 겁을 먹고 제 옆에서 눈치만 보다가 잠이들거든요.
그걸 보면 애들 다른방에서 재워라..어떻게 해서든 하고갑니다.
그 사고건으로 요즘은 더 심해졌습니다..그 새벽에 니가 일은 무슨일 딴짓하다가 사고난거지..라고 하면서…
싸움끝은 항상 몸을 요구하고..관계를 안가지면 그날은 밤새 잠을 재우지 않고 협박에..욕설에…윽박지름에.
주말마다 천당과 지옥을 오갑니다.
관계를 안가지려고 부부끼리도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는건 성폭력이라고 하면 신고하랍니다.
사고건으로 합의금 같은걸 마련해야 하기에 직장을 들어갔는데..역시 직장에서 환영식 한다고 회식자릴 갔는데
9시에 전화해서 어디냐..무슨 회식이냐..지랄하네..등등..그래서 열받아서 회식자리로 오라고했습니다..
가면 너 죽여 버린다는둥..ㅎㅎ 지쳐서..오기가 나서 저도 막말이 나가더군요.
와서 못죽여도 바보라고..그 뒤로 전화가 50통도 넘게 하더군요.안받았습니다. 그런다고 집에도 가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살고 싶지도 않았으니까요. 쫓아와서 죽여줬으면 하는 바램뿐이었습니다.
항상 내가 어디있는지 귀신같이 잘아는 사람이니까 찾아오라고 하고 저도 막나가는 심정으로 3시까지 있었습니다.
콜벤을 타고 집에 오니 뒤에서 쫓아오고 있더군요..그대로 끌려가서 몸검사받고..죽일듯이 난리치는거 듣고..저도 잘했다는건 아닙니다..저역시 잘한게 없는걸 아니까 여적 참고 살았지만
며칠전엔 회사로 쫓아왓습니다. 제가 전화 안했다는 이유로 회사로 쫓아와서 일하던 몰골로 그대로 납치아닌 납치를 당해서산속으로 끌려갔습니다.
제 앞에서 죽어버린다고 구름다리위에서 매달리더군요. 애들은 지들끼리 잘살거니까 둘이 죽든지 맘대로 하자고요.구름다리 위에서 제가 보는 앞에서 죽는다고 쳐다보라고..여기서 죽어야 사람들에게 알려진다고..안쳐다봤더니 내려오더군요..그러더니 산속으로 끌고 들어가서 여기서 굶어 죽자고..ㅎㅎ몇시간을 그렇게 있었습니다.전 맨발로 그 산속을 돌아다닐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전화하고 울고 불고 해서 알았다고.기본은 하면 되지 않냐고 그렇게 해서 겨우달래서 내려왔습니다회사 와보니 짐은 있는데 사람은 없고 갖은 눈치 다보고 그날 퇴근하고…
그 담날부터 마음에도 없는 아침 점심 저녁 문자 넣고 오면 몸대준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그러면서 삽니다. 억지로 문자 보내지 말라고 해서 안보내면 또 바로 전화해서 또 회사가서 난리를 쳐야 니가 정신차린다는둥..니가 내인생 망쳤으니 책임지라는둥.. 여전히 그럽니다.
전 사고난건으로 인해 검찰청이나 법원에 불려가는것도 일부러 말안하고 혼자 다해가는데 회사 능력없이 짤리면저때문에  짤렸다는둥..니가 회사는 무슨 회사..너도 짤려봐야 한다는둥..
제가 전화 몇시간씩 붙잡고 하란것도 아니고 회사에 전화해서 짤르라고 한적도 없는데..
저역시 그 사람때문에 먼저 회사도 그만두고 이번회사도 눈치보이는데…
요즘은 큰아이와 제가 숨을 쉴수가 없네요..큰아이도 아빠만 오면 겁을 먹고 주춤거리고..
큰애하고 둘째하고 티격댄다고 애 아빠가 큰애를 밀어서 머리를 벽에 부딪힌뒤로 애가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토하고..아프고..
제가 병원치료를 받으면 저 사람이 이뻐보일까..정신과 치료를 받았는데..
그 이후론 제가 미쳐서 그런다고 합니다..자기는 지극히 정상인데..남들처럼 평범한 가정 이뤄서 살려고 노력하는데 제가 미쳐서 바람나서 이가정 깰려고 한다고.
이혼해서 애들 잘못되거나 시어른들 쓰러지면 그땐 저를 죽여버린다고..
일년반전엔 자기가 시한부라 일년반 밖에 못사니까 살아있는 동안만이라도 잘해주면 안되느냐..
진단서 떼어와서 보여달라..그럼 잘해주겠다..그랬더니 암 소리 안하고
요즘은 스트레스성 악성 빈혈이라고 위험하다고 그럽니다..ㅋ정말일수도있겠지요..하지만 너무 자기 목숨가지고 장난을 치다보니 이젠 정말 가엾단 생각도 안듭니다.

제가 너무 악독한건가요?  어제도 큰아이 옆에 있는데 옆에와서 더듬더니 결국은 관계를 갖고 가네요. 돈받고 몸파는 여자가 된느낌…그런데 그것만도 못하네요..그 여자들은 돈이라도 받지요.. 전 아직 생활비도 못받고 받는건 더럽디 더러운 정액과.욕설뿐이니 말입니다. 도망갈수도 없는 내삶… 셋이란 아이를 두고 차마 돌아설수 없어 오늘도 어찌하면 내가 먼저 죽을까만 연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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