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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모든 다해주고 싶은거 아닌가요??

아~모르겟다 |2006.09.25 17:46
조회 39,270 |추천 0

남자친구와 사귄지는 올해로 4년이 넘어가네요~~

 

결혼 얘기는 둘이서 오가기는 하는데요....

 

정말 많이 맘에 걸리는게 잇어요.....

 

남자분들이나 여자분들이나 사귀면 정말로 자신의 애인에게 많은걸 해주고 싶지 않나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제것보다 그사람것이 더 손이가고...

이것도 챙겨주고 싶고..저것도 챙겨주고싶고.............

 

 

그런데 오빤 그런게 없어요.........

 

제가 더 챙겨주는 편이예요...

 

오빠가 가끔 머 필요하다하면 제가 알아서 사주고...

이번에 지방에서 집얻어서~~생활하면서 제가 세탁기두 사주고... 식기두 사주고 이것저것 필요한거 없나..생각도 해보고........

 

그런생각들다가도....오빠는 안그러니깐.... 이거 해주고싶은데 생각하다가...에잇..모하럿

 

남친은 나 이런것도 안해주는데..생각들고...

 

남들보면 남자들이 여자한테 엄청 충성하던데....

 

그런거 들으면..난 먼가........싶기도하고요...

 

그흔한 커플링도 4년이 넘게 못가져봤구요...

몇백일 이런건 한번도 안챙겼구요....

클스마스 이럴때도.......선물 같은거 잘안사주드라구요...

 

전 매년 꼬박꼬박챙기고 지나가도 다시 챙기고 했는데 오빤 지나가면 땡이드라구요...

 

이번에 제생일대 올라오ㅏ서.........

원래 둘이 생일 선물 챙겨주거나하면...(제일 큰선물임...) 10~20선으로 사주는데

막돌아댕기다가....살것이 마땅치않아서....

결국엔 악세사리  35000원짜리 샀어요...

전 더해주겠지 햇는데...이번생일 선물이 너무....약하네..이러고 마네요................

 

선물을 기대안할려다가 받은것이기에...............

그려려니할려고햇는데.

은근미워지는거잇죠??

 

괜히 막.........

 

나한테 주는게 아까운가??

 

전 모해서 옷두 10만냥정도 사주고.... 이사가서 가전제품사주고....

오빠 모필요하면 또 모해주고 그랬는데.........

 

그럴필요가 없는듯해서.... 자꾸 해줄려던 맘도 사라지고요...

 

이번 생일 선물은 은근 섭섭하네요........

 

돈이 문제가 아니긴한데..............

이런제가 여우인가싶기도하고...ㅠㅠ

 

휴~~~

 

오빠가 경제관념이 좀.... 밝긴해요...

주변사람들도 느낄정도인데........

 

그리고........ 저나같은걸 잘안해요....

이번에 대판싸운것도 연락을 저녁에서 담날 아침까지 거짓말하고 다른델 갔다와서...(100% 바람은 아니였어요...) 정말 안되겟다 싶어서 헤어질라하다가 그놈의 정때문에 다시 만난건데...

 

자꾸 만날수록 아니다 싶은데 맘은..........좋구.............

 

같이 살아도 돈을 못벌어온다던가 바람을 피운다던가..그런건없다고 점쟁이도 그랫고..제가 보기에도 그런데...... 날 생각해주는맘은..................작아요....

 

여자가 멀 원하는 지도 잘모르고....

내가 생각하는 만큼  날 위한지도 않고.....

 

서로 많이 떨어져이쓴 상태라서.... 한달에 잘해야 한번봐요....

둘이 바빠서요.....

 

오빠도 피곤하단 이유로 잘 안내려오고......

저도 가고싶다가도.... 오빠의 그런모습땜에 가기싫어져서 안가게되고...........

 

 

주변에 정말 자상한 사람들보면....너므 부러운데,,,,

 

4년을...참았어요... 처음만날대부터 힘들겠다생각하고 시작한 사랑이긴한데요...

그게 너무 좋아져버려서...못끊고 지금까지네요...

 

처음엔 돈버느라..두번잰 취업하느라 저한테 관심못쏟고 저나마뉘 못하고 못만나도 이해하고그랫는데 이젠 다 자리잡고 이젠 돈두 원하는곳에서도 버는데...계속 같은모습의 오빨 바라보는게 힘드네요...

고민이예요...

 

계속이어가야할지 아니면 더 좋은 사람...자상한 사람을 만나야할지........휴~~~~~~~

 

결혼해도 알콩달콩 이쁘게 살까??하는 걱정도되고...........

 

악플은 말구요...........

조언만 부탁드려요....

 

 

  사랑하는 사람이 마냥 예쁘고, 멋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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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야이|2006.09.27 10:09
뿌뿌새캬,암타악같은개솔하고있네..그럼 세탁기에,,이것저것 가전제품 다해주는데 그 흔한 커플링 못해주는 수탉새키는 먼데??사랑하면 모든지 다 퍼주고 싶은 마음 우리나라 여자들 대부분이거든?니가 만났던 암타악들은 어떤 부류였는지 눈에보이는데?ㅋㅋ,삼촌교육대가서 니나 가서 져뺑이치다 그 가오린가 먼가 가한테 죤내쳐맞고 디져야지
베플저는|2006.09.27 09:43
참다참다 헤어졌어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죠.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에요. 성의가 없는거죠. 자기가 얼마나 나를 섭섭하게 했는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상상도 못할거에요. 왜냐면 그사람은 받기만 해봣으니까요. 가만히 있어도 필요한거 다 사다주고 자기 혼자 중얼거려도 얼른 알아차리고 다사다주는 사람이 옆에 잇는데 1.2년도 아니고 익숙해졌겠죠. 그러다가 여자가 왜 나는 안주냐고 말하면 겉으로는 미안하다 말해도 속으로는 '내가 언제 달랬냐 지가 혼자 줘놓고 아까우면 너도 주지마' 라고 생각하겠죠. 그런사람은 안고쳐져요. 핸드폰비 많이나온다고 연락 잘안하고. 자기가 아끼면 당연히 내핸드폰비는 두배가 나오는데 이제 미안해 하지도 않더라구요. 물질적인것을 사랑이라고 말하는게 어떻게 보면 잘못된것일수도 있지만 왠만큼의 성의를 보여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상대방이 그것 때문에 사랑을 의심하고 나한테 쓰는돈이 아깝나 라는 생각이 드는 정도면 정말 남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이에요. 그런섭섭함 느껴보지 못해서 얼마나 마음 아픈지 상상도 못하는사람 저는 정말 포기했어요. 그런사람들도 언젠가 느낄꺼에요. 그리고 이다음에 생각하겠도 ‘아.그사람도 이렇게 속상했겠구나.’직접격어보지 못하면 절대모르죠.
베플ppoo_ppoo|2006.09.27 09:28
오랜만임니다~여전히 한쿡암타악들은 거짓가 위서느로 가득차있군효!! 사랑해서 다 해주고 싶다면서 남친이 몬해준거 기억내고 걔산하고 서운하게 하는거 다 이야기하는군효!! 나가튼 사람하고 자꾸만 비교하면 남친영웅호걸이 점점초라해질껀데 왜 자쿠만 비교해서 남친영웅호걸 기 죽임니카??자고로 남자 기죽이는 암타악은 최하하하하~~등급 암타악임니다. 아니 어디 남들은 다 자기남친자랑하지 그럼 험담하고 댕길까효?? 찰스JABBA가 오늘 벌목다 끈내고 귀빵맹이 5대만 후려쳐서 3등급 이상 암타악으로 만들어 준다꼬 함니다...한쿡 암타악 개념은 삼촌교육대에서 책임지겠읍니다. 어~~~흥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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