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살의 남자구요 저보다 한살 많은 교회누나를 좋아하고있습니다..
그누나와는 2년전 교회 찬양단에서 만났구요
친한 누나동생으로 지냇구 같은 동네라서 같이 간적두 많았죠.
그때까지만해도 그냥 누나지.. 여자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1~2년을 지내고 올해부터 누나가 갑자기 여자로 보이더라구요...
아 그누나는 대학생이구 저는 고3입니다
생일날 돈을 다 털어 시계를 선물했습니다.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ㅋ
글구 누나는 음악을 좋아해서 실용음악을 전공하는 저에게 홍대클럽공연을 가고 싶다고 말했엇죠.
그래서 어느날 그 누나를 위해 저희 선생님 공연을 보여드렸구 그날 버스에서 저와 누나는 함께 버스
에서 피곤한몸으로 서로 기대고 잠들면서 갔습니다.
글구 시간이 되어서 버스에서 내려 같이 손잡으며 누나의 집으로 가던중 정말 용기를 내서 "나 누나
좋아해" 라고 말을 했죠.. 누나는 약간 말이 없더니 웃으며 "뭐 언제는 안 좋아 했냐?ㅋ"라는 말과 함께
집으로 들어가더군요
그리고 이틀후 제가 공연을 하게 되엇습니다. 그 전부터 누나한테 오라고 계속 졸랐었는데 안온다고
바쁘다고 한 누나가 저보다 30분정도 더 일찍와서 기다리구 있더구요 ㅋㅋㅋ 공연을 그렇게 무사히 마
치고 서로 웃으며 헤어졌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날 누나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00아 내가 부담되서 그러는건데 너가 나 좋아한다 했던
거 그냥 누나로서 좋단거지? 그렇게 믿을게 나도 너 교회 동생으로서 좋아해"
이 문자를 받은 저는 용기를 내서 "아니 나 누나 여자로서 정말 좋아해 우리 사귀자 오늘이나 내일 잠깐 얼굴좀 보자"라고 말을 했죠..
그리고 그 다음날 저는 누나의 집앞공원으로 가서 누날 나오라고 했죠..
그리고 저는 솔직하게 누나에게 다시 사귀자는 말을 했죠..
한참을 가만히 있더니 누나가 웃으면서 그냥 우린 친한 누나동생으로 지내자고 하더군요..
나랑 사귀기 싫다고 물으니 말없이 고개를 끄덕 거리더군요;;
그리고 저는 누나를 집까지 데려다 주고 속이 상해 집으로 들어왓구요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누나와도 항상 연락을 하고 문자를 했죠 ..
그 일이 한번 있고 어느날 누나가 저에게 유원지를 가고 싶다고 말을 하더군요. 그냥 가격만 물어보고
가고 싶다 이랬는데
무대뽀로 그냥 티켓을 달랑 사버렸습니다 .ㅋㅋ 그리고 누나에게 용기를 내서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싫다고 너 친구랑 가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제가 "누나 이 티켓 누나랑 안가면 나 이거 그냥
버리던가 남 줘버릴꺼야;." 라고 하니 5분후 문자가 "아까우니깐 그냥 나랑 같이가자ㅋ" 라고오더군요
그리고 드뎌 누나와함께 유원지로 가게됬습니다.^^ 정말 좋아하더군요 그 티켓 힘들게 태어나서 처음
으로 노가다라는 걸 뛰어서 산거였거든요.. ㅎ 두번이나 ㅋㅋ 그러고 정말 누나를 행복하게 해주겠다
는 마음만 가지고 일을해서 그 돈으로 롯데월드에 갔고 누나를 정말 기쁘게 해줬습니다.
그리고 같이 사진도 찍구요 ㅋㅋ
잼있게 놀고 저희가 사는 역에도착하니 이미 시간이 늦어버스는 끊기고 말았습니다.ㅠㅠ
택시를 탈순 있었지만 저는 누나와 더 오래 같이 있고 싶어서 누나를 역에서 업고 누나는 피곤한지 제 등에 업혀 잠들더라구요ㅋ
그렇게 20분을 걸어 누나의 집근처 저번에 고백했던 그 공원벤치에 잠깐 쉬면서 제 무릎에 누어 잠깐 쉬더라구요 그러고 저는 누나를 집까지 대려다 줬구요..
그후 누나를 정말 많이 기쁘게 해준거 같아요 .
그리고 저는 다시 용기를 내 고백을 했습니다 ... 아 ...... 이번에도 실패를 했습니다...
답답하더군요 하지만 누나를 보며 웃으면서 열씨미 노력해서 누나도 날 좋아하게 할거라는 말을 하고
우린 그날 20분정도 다른 주제로 웃고 떠들면서 서로 집으로 갔습니다
그러길 2번을 반복했을 시간이 흘럿습니다. 서로 많이 더 가까워졌고 더욱 더 가까워졌습니다
함께 밥도 먹으러 다니고 손잡고 어딜 놀러가는 날도 더 잦아졌구요
누나도 이제 제가 누나를 좋아하는게 부담이 되질 않을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누나가 갑자기 연락을 피하더군요 그전날만 해도 누나와 밥을 먹고 정말 웃으면서 헤어지던게
갑자기 이상했습니다. 남자가 있을리는 없는데...
한참후 문자가 오더군요..
"이제 나한테 신경 쓰지말고 미안해 이젠 연습만 열씨미해;"
눈앞이 캄캄해지더라구요 저는 누나와 함께 해도 음악 연습을 정말 소홀히 하지 않았는데;;;
"나 열씨미 하고 있어... 누나 이러지마.."
누나:"열씨미 하고 있다니 다행이네.. 그럼 이제 문자 하지말구 할일해."
그러고 3일간을 연락을 끊더라구요
3일동안 아무것도 못먹구 아무것도 할수 없었죠...
누나에게 왜 그렇게 연락을 끊냐고 계속 물어봤죠..
연락이 드디어 왔습니다."다 널 위해서고 서롤 위해서야.. 지금 잠깐동안은 힘들겠지 어쩔수없어 조금지나면 너도 괜찮아질거야 지금 잠깐은 허전해서 힘들거야 견뎌야지 넌 고3이야 연습만 열씨미해 우리 다를 위해서야.."
으.... 화가 조금 나더군요... 아무리 저를 위한다지만... 갑자기 이러는게 싫어서 누나에게
"나랑 연락하기 싫은거야? 내가 연락 안했음 좋겠어?"
누나:"내가 원하면 그렇게 해줄수 있어?
나: 아니 그렇게 못해줄거같애,,누나가 날 좋아할수 있게 나 정말 더 노력할거야.
누나:내가 만약 다른 사람이랑 사귄다면 넌 더이상 노력 안해도 되겠지?
나: 아니 더 노력을 해야겠지 ..
누나:결혼해도? 설마? - -;
나: 물론 - -;; 말이라고 하나 ?
그러고 나서 30분간 문자를 하지 않앗죠? 누나에게 문자가 왔죠?
누나: 자? 잘자~
나: 나 안자 내일 10시 수업이지? 늦었네 잘자...낼두 활기차게 생활하구. ㅎㅎ
누나: 너도 학교가서 맨날 잠만 자지말구 열씨미해!
나: 알겠어 ^ ^ ㅋㅋ
이제 누나와 다시 연락을 하게 될거같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너무 좋았지만 아직도 여전히 그러더군
요
문자를 보냈습니다 "누나 지금 연락많이 안하고 내가 더 열씨미해서 대학가면 누나 나한테 이러지마라? 알겠지?" 라고 보냈습니다.
누나에게 답장이 왔습니다.
누나: "그래..너도 아마 그때쯤되면 너가 더 연락안할껄? 장담해ㅋ 그럼 연습 열씨미해"
나: 절대 안그럴껄?! 내가 안그러면 누나 나랑 사귈래? ㅋㅋ
누나:그전에 난 누군가랑 사귈지 누가 알아?--ㅋㅋ
나: 암튼 약속했어 ! ㅋㅋ 기억해둬
누나:내가 한말은 너가 기억안해도 나중에 깨닫게 될거야--;암튼 밥 잘먹고 연습잘하고 잘자렴
이렇게 대화를 한후 한참을 계속 답답해했습니다.
다음날
누나와 문자도 다시 많이 하게 되고 다시 안받던 전화도 이젠 받더군요 ㅎㅎ
정말 기뻣습니다 ㅎ 글구 다음날 누나도 만나 밥도 먹으면서 누나에게 제게 왜 그랬냐고 물어봣죠
나: 나 누나가 이렇게 안해두 열씨미 하는데 왜 그랬어...?
누나:너랑 연락매일 하면서 서로 할일을 못하고 매일 서로할일을 못하니깐 ...
나: 더 열씨미 하면 되잖아.. 열씨미할게 그러지마..
누나: 그래.
그리구 나서 누나와 다시 헤어졌죠 그러고 3일동안 누나와 잘 놀았습니다.
그리고 누나의 학교로 대리러가던날 누나와 저는 함께 걸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그후 집에 가니 누나에게 문자가 오더군요
"넌 내가 그러케 공부도못한다 해도 할줄아는 것도 없는 나를 왜케 좋아하냠.."
나:좋아하는데 이유가 어딧어ㅋ 난 누나가 그냥 다 좋을 뿐이야 .ㅋ
누나:넌 내가 뭐라고 하면 싫어 질거같아?
나: 누나가 무슨 말을 하던 난 누나를 사랑해 ㅋㅋㅋ
누나: 정말? - - ;; 이구 잘자
그다음날 부터 누나가 또 문자를 피하더군요 .. . .
몇일간
힘들어서 정말 몇일간 미친놈 같이 지냈습니다 .
누나한테 "나 지금은 아무것도 안바랄테니깐 하루에 한번1초만이라도 나 생각하고 기도해주라. 그럼
소원이 없을거같아" 라고 문자를 보내고 나니 누나가 매일은 아니더라도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겠다고
문자가왔습니다.
그리고 어제 누나에게 누나가 먹고 싶어하던 고구마케익도 교회에서 줬습니다 .(같은교회니깐 교회에
서 만납니다.)
그런데 오늘 누나에게 문자가 왔죠;...
"나 속상해.."
"이잉 나 진짜 ㅜ 이휴..ㅠ"
"마음아퍼 맘좀 위로해줘 ㅠ"
학교에서 안좋은 일이 있어서 누나가 많이 속상했나 봅니다
정말 진심을 다해 감싸주고 걱정해줬습니다.
그리고 3시간후 전화를 하니 꺼져있더군요..
30분후 "걱정마 나 배터리 없어서 꺼졌었어"라고 문자가 왔죠 ...
누나때문에 몇일간 계속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누나한테 나 정말 힘들다고 마음아프다고 말을했습니다. 바보같이 누나도 힘든일 있고 몸도 아픈데
누나: "왜? 누가괴롭혀?;;
나: 에휴 ㅠㅠ위로좀 해줘 ㅠㅠ
누나:나도아프당 ㅜ 미얀해
나:아냐..내가 미안하지 모.. 누나 힘는일 많이있는데 괜히 내가 위로해달라고하니깐 미안하네 ㅎ
누나:아냐 너두 힘내~넌 잘할수 있어 항상 기쁘게 스마일 ^-^ㅋ
미안 암것두해줄게 없네 난 힘들어서 이만 잠들것 같아 잘자..☆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ㅠㅎ
전 항상 매일 누나를 위해 매일 기도 하고 그 누나 생각밖에 못하는데;;; - -;;
누나가 이젠 야속하네요;;ㅠ
제가 어떠케하면 좋을까요? 그누나의 지금 심리가 어떤지...
정말 도와주세요 ㅠㅠㅠ 간절합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