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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쌍둥이로 오해받는 나와 절친한친구 ㅠ..

쌍둥이 시... |2006.09.26 18:56
조회 145 |추천 0

 

안녕하세요 .

저는 성남에 살고있는 20살 남 대학생 입니다.

 

그냥 제가 격은 이야기를 소개해드릴까해서요 .

저는 거의 항상 절친한 저의 친구랑 붙어다니는데요~

 

고등학교때 였을꺼에요.

 

알바자리를 구하러 패스트푸드 보고킹(? 아시죠? ㅋㅋ) 면접을 보기위해 지하철을 탔습니다.

지하철에서 친구랑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있었구요.

 

저희 앞 의자에 아줌마 한분과 아줌마의 어린꼬마 아들 3명이서 타더라구요. 귀여운꼬마들 ㅋ

 

저랑 친구는 수다가 많아서 지하철에서 막 떠들고있었답니다.  깔깔깔~~~

 

그냥 평소에 있는일을 이야기 하고있는데 친구가 킥킥킥킥킥!!!~~ 웃더라구요 ;;

친구가 미친듯이 웃길레 저는 너무 궁금했습니다. -_-;;

 좀 같이 웃으면 안될까 해서 ~~

 

왜왜??? 몬데?? ~~ 계속 물었으나

친구는 나중에 말해줄께 키키키키킥~! 미친듯이 웃는겁니다.

 

저는 앞을 봤죠.. 앞에 꼬마셋 이 우리를 뚫어지게 보는거아니겠습니까?

 

난 왜그러지 ? 하고있는데..

 

꼬마들의 어머니 왈 ..

쌍둥이네 !쌍둥이~!!  왼쪽에 얼굴이 좀더 까만사람이 형이고 , 좀더 하얀사람이 동생이야.!~

 

라며 아이들에게 말해주고있었습니다 .

 

목소리가 크셔서 지하철 칸안에 사람들이 저희를 주시하고있구.

우리 쌍둥이 아닌데 .. 라고 하고싶엇지만 너무 웃긴나머지.. 왜 내가 하필 형인건지 ㅋㅋ

친구랑 한참 웃다가 미친사람쳐다 보듯이 보는 옆자리 아줌마의 눈빛 .. 허걱..

 

지하철에 내려서 친구가 하는말이 꼬마애들이 우리보고 쌍둥이 맞다고 안맞다고 싸우고있었고.

어머니 분이 저를 정면으로 보시더니..  쌍둥이 맞다고 ㅎ 결론내주신거라고 하네요 ㅋㅋ

 

또. 보고킹(?) 에 가서 점장님이란 분과 면접을했는데..

이력서를 그자리에서 쓰고있엇습니다.

콜라를 들고 점장님이 오시더니..

 

 

 

 어??? 너희 왜 성이달라?? 쌍둥이 아니니??

 

                                            어??? 너희 왜 성이달라??    쌍둥이 아니니??

 너희 왜 성이달라??

                      쌍둥이 아니니??

                     

허걱 !! 연속 두번  터지니까 ..

정말 가계에서 기절할정도로 웃었죠   ..

 

지금도 그친구와 절친한데. 요즘은 쌍둥이 소리 들어도 

   네 쌍둥이에요 ㅋ 제가 형이고 얘가 동생이에요 ~

 라며 장난도 치고 그럼답니다 ㅋㅋㅋㅋ

 

친한 친구끼리는 닮나봐요 ~ ㅎ

여러분들은 친구끼리 얼굴이 닮은분들 없나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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