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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충격!!!!!!사칭을 해도~ 어째 그걸 사칭하냐 -_-;;;

무당팔자 |2006.09.26 20:16
조회 2,692 |추천 0

 

먼저... 절대... 이 글은... 특정 종교를 비하하거나 하는 의미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자 그럼 슛들어 갑니다~ ㅋㅋㅋ

오랫만에 써보는 1인칭~ ㅋ참고로 쫌 깁니다 ㅋㅋㅋ

 

 

 

아~ 진짜 요즘 재미있는 일도 없고... -_- 에휴... 거참...

친구집이나 놀러갈까나~ ( 투덜투덜투덜투덜 )

 

오늘도 할일이 없다... 이거참... 아르바이트 끝나고....

무작정 그냥 동네를 활보하고 있다...

시간이 많이 남는데 잠은 안오고... 겜방 가기도 싫고...

술도 싫고~ ㅇ ㅏ~ 겁나게 끝발나게 박복한 인생이여~ 으미...;;;

 

그때... 저 앞에서 생머리를 찰랑거리며~

매우 진솔한 바디 라인을 소유한 걸 께서~ 나를 빤히 쳐다 보며 걸어오시는게 아닌가...

 

' 오호~ 뭐야 뭐야~ 나 쳐다 보는거 맞지?? (두리번 두리번) 오오~ 나 쳐다 본다~ '

 

한걸음 두걸음 가까워 지고... 아 알수 없는 기대감에 부풀고....

드디어 코앞!! 그... 진솔한 바디라인의 그녀는 나에게 말을 걸었다~

 

" 저...저기....죄송한데.... "

" 아~ 예 무슨...일로... ( 아싸 좋아 헌팅이로구나~  이런게~ 오예~ 좋아좋아~ ) 흠흠 "

" 다름이 아니라 길을 좀 물어 보려고... "

" ㅇ ㅏ~ ㄴ ㅔ~ 얼마든지 *^ㅡ^* ( 그래~ 다 첫마디를 그렇게 하는거야~ㅋㅋ) "

" 저 XX로 가려고 하는데... "

" ㅇ ㅏ~ 이쪽으로 돌아 가셔서~ 한 150미터 정도 가시면 되요~ ( 슬슬 본론을 끄집어 내란 말이야~)"

" 아~ 그렇군요~ 감사 합니다~ ^-^ 저기... 근데 혹시 시간......있으세요?? "

" 예?? 시간이요?? ( 부라보~!! 내 인생에 꽃피었다~ 아싸~ 조아조아 ㅠ_ㅠ ) 그럼요~ 얼마든지..."

" 아... 다름이 아니라... 혹시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지..."

" 아~ 네!! 정!!민!!호!! 입니다~ "

" 그러시군요~ 한자는 뭘 쓰시는지...."

" 네?? 아 한자요.. 나라정에 위문할민에 호경호 자를 씁니다만...( 어째 이상한데 이거...) "

" 오호~ 이름이 참 좋으시군요~ 그럼 지금 하시는 일이...."

" 네 뭐 그냥...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데 말이지요...."

" 어머 그렇게 이름도 좋으시고~ 그러신데~ 왜그렇게 사세요?? "

" 예?? 아니 뭐 -_-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살 수도 있는거지 그런걸 가지고..."

" 안되겠네요... 저랑 같이 어디좀 가요... "

" 아...아니... 어딜 가자는 말씀이신지..."

" 저... 여기서 조금만 더 가면... 좋은 말씀 듣고 그런곳이 있는데... 같이 가보죠...??"

" 아...( 이런 씨푸르뎅뎅 조때따 -_-;; 이런...) 저... 전 그런데 관심 없는데요..."

" ( 그 진솔한 바디를 들이대며..)그러지 마시고 같이 가보세요 네??"

" -_- 아놔 진짜 너 가슴팍에 실리콘좀 삽입한거 같은데 확 터쳐 버리기 전에 가라잉..."

" 예?? 호호호 이거 자연산...인데..."

" -_- 그럼 니 코에 쳐박은 실리콘은 뭘로 설명할껀데 -_- 그리고 니가 회냐?? 자연산 따지게??"

" ............................. "

" 가라잉-_- 빡돌면 여자고 나발이고 귀쌰대기 날라간다 진짜..."

 

아 ... 진짜... 무슨... 도를 아십니까가... 걸리고 그러냐고 진짜 ㅠ_ㅠ;;;

저 진솔한 바디라인에서 어찌 그런~ 소리가 나온단 말이더냐...ㅠ_ㅠ 아이고 내 팔자야...

 

그렇게 또다시 투덜투덜 거리면서... 동네를 빙빙 도는데...

눈치 없는 귀신 한마리가 나를 퀭...한 눈구녕으로 쳐다보고 있더라...

근데 어디서 꼭 옷차림이 많이 보던 옷차림이....


" 뭘 눈구녘에 블랙홀 심고 쳐다봐!! 확 퀭한 구녁에 다마 쳐박아 버릴까보다..."

" 오오~ 그대는 내가 보이는가?? "

" 그럼 이 시뱜레이션 형님아 내가 지금 너가 보이니까 말을하지~ 허공에 대고 삽질하겠냐??"

" 오오~~ 복이로다~~ 오오 그대는 나의 아들이니라..."

" 아들은 늰장... 깝치고 계십니다... 아이고 잘나셨수다 아버님?? "

" 어허~ 왜 나를 보고도 믿지 못하느냐... 내가 누군지 아느냐...?? "

" 댁이 뉘신데 그러쇼??

" 내가 그분의 아들이자 십자가에 못박힌... "

" ㅇ ㅏ~~~ 예수?? "

" 그렇지 그렇지~ 내가 맞느니... "

" 미친 지랄 발광 똥물에 치는 파도에서 서핑하는 소리 하네 -_-;; 야야~ 너 미쳤냐?? "

" 왜 나를 안믿는것인가~ 나의 아들아~ "

" 아니 좀 사칭을 할려면 그럴싸 한걸 해라 -_-;; 어디 사칭 할게 없어서... 돌았냐?? "

" 어허~ 내가 맞다니까 그러네..."

" 아이고 -_- 너 진짜 그러다 팬더친구협회 경호실장 월이 불러다가 귀쌰대기 날린다 진짜 "

" 에이 -_- 씨벨늠 진짜 안믿네 개시키... "

" 그럼 믿음이 가게 생긴 몽타주냐 니가?? 아이고 -_-;; 그 차림새는 또 어디서 구했냐..."

" 내가 왕년에 -_- 좀 어린양들을 이끌었지... "

" 너 사이비 교주였냐?? "

" 그렇지... -_-;; 아놔 근데 넌 왜 안믿냐 진짜 ... 와... 이새키 독종이네..."

" 아놔 이 미련한것아~ 니 몽타주를 쳐 보라니까... 믿게 생겼나... "

" 아니 다른사람들은 잠결에 목소리만 들려줘도 아주 사시나무 떨듯이 떨면서 반기던데..."

" 미친놈...-_-;; 너 설마 기독교 다니는 사람들 찾아다니면서 그짓했냐?? "

" 엉 -_- 몇번... 그랬는데... 아주 반응이 끝내 주던걸...-_-;;; "

" ㅇ ㅔㄹ ㅏㅇ ㅣ 또라이 새키야~ 아무리 그래도 침범할 나와바리가 있지 거길 넘어가냐!!"

" 왜에 뭐 어때서~ 속는 지들이 빙신이지 낄낄낄낄 "

" 아후... 저걸 한번 듸진놈이라 한번 더죽여버릴수도 없고~ "

" 낄낄낄~ 왜왜 막 패고 싶냐?? 낄낄낄~ 패봐라 패봐~ "

" 에휴 관두자 관둬...너 근데 그러다가 진짜 진퉁한테 걸림 증발하는거 알지?? "

" 내가 뭐 바보냐...그냥 어정쩡한 애들만 몇명 데리고 장난좀 치는거지...ㅋㅋㅋ "

" 야~ 그래도 너 그러는거 아니다 진짜... "

" 왜~ 내가 목소리 몇번 들려주니~ 그것들 교회에서 아주 신처럼 떠받들더라고~ "

" 아휴... 이런 또라이 새끼... 그럼 불교신자들은 안건드리냐??"

" 그바닥은 다른놈 있어... ㅋㅋㅋㅋ "

" ㅇ ㅔㄹ ㅏ~ 이걸그냥...에휴... 야야 관두자 관둬 간다 이 짜잔한 종자야~ "


세상에... 사칭을 해도... 아무리 해도 그렇지...-_-;;;

저런... 에휴... 말을 말아야지...

저놈 땜에 또 어디서 어떤 사람이... 속아 넘어가고 있을꼬...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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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지만... 뭐 종교를 비하하거나...하는 목적으로 쓴 글이 아닙니다...
단지 그냥 저 글로 인해 드리고 싶은 말은...
과연 우리는 교회를 다니면서 기도를 하고...
절에 다니면서 불경을 읊고...
성당에 다니면서 영성체를 받아먹고...하는게...
과연... 신의 존재를 믿기위해 기도를 드리고 하는것인지...
아니면 그 분들이 가르침을 이해하고 조금더 그 분들에게 가까이 가기 위해서 인지...
그걸 말하고 싶습니다...
예수도...부처도...성모 마리아도... 모두 실존 인물들 입니다...
그럼 과연... 그 사람들이 내세에도 살아 있습니까??
아니요... 다 죽었지요....
그럼 그 분들의 사후 존재를 믿는다는건 쉽게 말하면 귀신을 믿는거나...
뭐가 다릅니까....
과연 종교활동에 열을 올리고 계시는 여러분들은...
성당이나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십계명...
그리고 불교의 가르침들...
과연 그 기본적인 가르침들부터... 행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이 믿는 그 분들의 존재..그 분들의 기적을 믿기 보다...
과연 그 분들이 살아생전에 여러분들께 어떤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지...
그걸 먼저 아셨으면 합니다...
달마야 놀자에서 이런 대사가 있었죠...


" 부처님은 너희 마음속에 살아계시거늘...너희는 저 나무조각을 부처님으로 모시느냐고..."

 

그 분들의 존재를 믿기위해 기적을 보기위해 목소리를 듣기위해...
기도를 하고 불경을 읊고... 그건 어찌보면 스스로도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걸지도 모릅니다.
성격책 속에서... 불경 속에서... 과연 그 분들이 여러분들께 하고 하는...
가르치려고 하는게 무엇인지... 그걸 이해하고... 깨닫고...
그것이 그 분들이 세상에 남기신 우리의 과제라고 생각 됩니다...

참고로 저는 모든 종교를 인정하기에...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질 못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아~~차차차 그리고 급수정!!

방곰전에 헤롱씌 께서~ 카페 창설을 완료 하셨다고 합니다~

http://cafe.naver.com/rhdwmfah.cafe
라고 하니까는~ 호러 게시판 여러분들 많이들 가입해주세요~

숫자가 많아야... 운영 못하면 구박을 하지요~ 으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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