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작년 8월달에 만났죠 아르바이트를 구하다가 바였는데 잼있을거 같기두 하구 그래서 웨이터
로 들어 갔습니다.
그때 횟수로 6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권태기였죠..
암튼 바에서 일하는건 잼있었습니다 근데 거기서 일하는 여자 들이 많았는데 그 중 한명이 제눈에
들어왔습니다전 별로 제맘을 표현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혼자 끙끙 앓고 있었죠 근데 어느날인가
사귀던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하더라구여 그때 처음 개인적인 얘길 서로 했습니다 그것도 가게
에서 밥먹으면서 조금 친해졌죠.
어느날인가 사장이 술사준다고 갈사람 가자고 했습니다 전 안간다고 했죠 근데 그애가 자꾸 저보
고 가자고 졸랐습니다 어쩔수 없이? 같이 갔는데 별로 재미 없었죠...술을 좀 먹고 각자 뿔뿔이 헤
어지는 분위기 였습니다.마지막엔 그애랑 저랑 또 여자애한명만 남았죠 술에 좀 취한상태 였어요
근데 여자애한명이 우동먹고싶다고 그래서 세명이서 같이 우동을 먹었습니다 그때 그우동먹자고
한 여자애남자친구한테서 전화가 와서 먹다말고 그냥 가버렸습니다
둘이 뻘쭘하게 남게 됐죠 근데 그애가 폰을 보더니 자긴 전화 올데두 없다면서...속상해 하더라구
여 그래서 제가 술도 좀 먹은 김에 그럼 내가 전화 해주까? 하면서 장난스럽게 그애 번호를 땃습
니다.그러다가 제가 데려다 주겠다 하면서 좀 걸었죠 걷다 보니깐 술생각이 또나서 한잔 더하러
가자고 해서 한잔 더하러 갔습니다 서로 좀더 솔직한 대화를 많이 했죠 단둘이서...
그애도 저를 좋아 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렇게 시작했죠...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보고 일마치면 또술먹고 같이 있고 모텔비에 술값에 밥값에 장난이 아니었
죠...가불에 가불 박봉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 애도 느꼈는지 암튼 그렇게 한달이 지나니깐 월
급 받을게 없더라구여 제가 좀 있을때 막쓰거든여...
그러다 대책을 세운게 같이 사는 것이었습니다 둘다 서로 옆에 없으면 죽고 못사니 그방법이 젤
나은듯 했습니다 그애는 첨에 많이 반대 했죠 두렵다고 근데 제가 설득하고설득해서 방을 구했
습니다.
근데 문제는 거기서 부터 시작됐습니다 방도 무리해서 얻은데다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닥치기
시작했죠 물론 처음엔 그저 좋았습니다 돈을 다쓰고 나면 가불을 하고 또 가불을 했죠 둘다 원래
그가게가 가불을 좀 잘해줬어요 암튼 그렇게 버티고 있었습니다.
근데 바에서 같이 일하다 보니깐 열받는 일이 참 많이 생기더라구요 그것때문에 많이 싸웠습니다
하루는 진짜 심하게 싸운적이 있습니다 원래 사장이하직원들이 전부다 우리 사귀는거 모르게 해
왔는데 그일로 전 짤렸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여자친구를 때렸어요
헤어지자고 하는걸 빌고 빌어서 붙잡았습니다 그후로 여자친구는 계속 거기다녔구요 전 집에서..
ㅠㅠ
힘든생활이 반복됐죠 맨날 싸우고 화해하고 헤어지니 어쩌니 맨날 그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
렸을때 아버지랑 이혼하고 집나간 엄마를 만났죠 그여자애가 말입니다.
2틀이 지나도 연락이 안왔습니다 3일째싸이월드로 쪽지가 왔더군요 엄마 만났다고 그래서 지금
엄마집에 왔다고 미안하다고...
이성을 잃고 거기까지 찾으러 갔습니다 연락을 해서 만났는데 또 그애를 때리고 말았습니다 참미
친놈이죠... ㅡ.ㅡ; 잘못한건 그애 인데 또 제가 그애 앞에서 빌었습니다 제가 잘못했다는게 아니구
요 ㅠㅠ
진짜 잘하겠다고 약속하고 앞으로 다시는 안때리겠다고 다시 데리고 왔습니다 그뒤로 몇일간 정말
잘했죠 근데 또 별거 아닌거 가지고 싸웠습니다 다시 집을 나갔고 저는 또 데리러 갔습니다 근데
안따라오더라구요 일본간다고 헤어지자고 저희 집에 와서 짐까지 다가져 가더라구요
그 엄마도 만났습니다 절 무지 싫어 하시더군요 그럴만도하죠 전 어떻게든 붙잡고 싶어서 매달렸습
니다. 3개월 기다린다고 그때까지 달라진다고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했죠 그애도 맘정리 못했는지
헤어지기 전날같이 보내고 제가 일본 갈때 마중까지 다 해서 보냈습니다.
그뒤로 전 진짜 열심히 일했죠 어쩌다 지방에 갈 기회가 생겨 대전으로 올라갔습니다 원래집은 부
산임.
아무생각 않고 일만 하려고 했죠 빨리 시간이 가길 바라면서 근데 대전에서 일하면서 알게된동생
이랑 같이 살게 됐는데 같이 어울리다 여자도 몇번 만나게 됐습니다 ㅡ.ㅡ;
시간은 금방 가더군요 근데 여자도 만나고 돈쓸데가 많아 지다 보니깐 돈을 못모았어요 많이 못번
것도 아닌데 씀씀이가 헤픈지.... 올때가 다되가는데 그애한테 연락해보니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올때가 지나도 연락이 안와서 좀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어느날 연락이 와선 한다는말이
잘지내라고 자길 잊으라고 하더군요 다시 일본으로 가야 된다면서요.
그래서 한번만 만나자고 해서 대전 올라왔습니다 막상 만났는데 보내줄수가 없더군요 또서로의
마음도 그렇듯이 같이 있고 싶었습니다 그애도 그랬을거구요 근데 일본에 빚을 좀 졌다고 하더라
구여 일본에 젤 친한친구가 있습니다 그애랑 그애 이모한테 300만원정도 빚을졌다구... 그래서가
기 싫어도 가야한다고... 전보낼수가 없었기에 그럼 내가 갚겠노라고 큰소릴 쳤습니다 그래서 그
애는 잡았지만 빚은 어떻게 갚을지 막막하더군요 생활하기도 빠듯했구요
한 2달 동안 그렇게 또 같이 살았습니다 대전에서 경제적으로 힘드니깐 전부 짜증나더라구요 그
애는 일할 생각두 없는 것 같았구요 그것때문에 또 몇번 싸웠습니다.짜증도 많이 냈구요
근데 제가 회사를 갑자기 그만 두게 됐어요 짤린거죠 이유는 복잡합니다만 암튼 한순간에 짤렸
습니다 거길 다닐때 하루하루 일당으로 받아서 퇴직금이라든가 월급이런건 없었죠.
첨엔 이리저리 돈을 좀 빌렸죠 그걸로 겨우겨우 생활을 했습니다 둘다 일자리도 알아보구요 노
가다라도 해보고 이리저리 발버둥쳐봤는데요 힘들더라구여 그래서 결국 부산으로 내려가라고
그전에두 제 여자친구는 몇번이나 도망쳤다가 다시오고 도망쳤다가 다시오고 했었드랬죠.
제가 더이상 방법이 없어서 엄마집에 들어가서 좀만 기다리라고... 돈을 벌든지 구해서 데릴러
가겠다고 먼저 부산에 내려 보냈습니다 솔직한 심정은 같이 있고 싶었죠 암튼 그말을 하고선
잠시 나갔다 온사이에 없어졌더군요 ㅠㅠ
연락이왔습니다 그다음날 말없이 와서 미안하다면서 보고싶다고 울더군요 조금만 기다리라고
데릴러 가겠노라고 하고 마음아프지만 끊었습니다
대전에 일자리를 여러군데 알아보고 서울쪽으로 알아봤습니다 마침 좋은곳이 있더군요 그래서
거길 가려고 마음먹었는데 여자친구가 생각나더군요 부산에 있는... 서울에 전화통화까지 다하
고 가겠노라 얘기까지 다됐는데 그순간 생각때문에 계획을 급변경했죠 여자친구가 있는쪽으로
일자릴 다시 구했습니다 그때 제가 거처도 없었고 돈도 없었기 때문에 숙식제공 되는곳을 구해
야 했죠 그래서 구한게 중국집 배달 이었습니다
마침 여자친구가 살고 있는곳(시골이었음)근처에 사람을 구하길래 거기로 갔습니다 바로.
첫날은 너무 좋았죠 여자친구를 만날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진짜 짐을 풀고
저녁에 내려왔기 때문에 바로 잤습니다 다음날 아침9시 부터 일을 시작했죠 밤9시가 되면 끝나
고 일마친뒤에 피시방엘 갔습니다 제가 연락을 안하고 왔기때문에 싸이월드로 쪽지를 남겨뒀죠
그래서 다음날인가 만나게됐습니다 밤에는 나올수가 없기때문에 제가 일하는 중간중간에 그애
집에 갔죠 길어봤자 5분10분 정도 같이 있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한테 늦게 온다고 욕도 많이 먹었죠 그래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점심때가 되면 일부러 배
달을 시키라고 해서 갔다줬죠 ㅎㅎ
그렇게 몇일동안 지내다가 전 만족이 안돼더군요 그래서 사장한테 제사정을 얘기하고 방을 얻
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집에서 나와서 살자고 했죠 당장 상황도 그렇고 해서
일주일정도 시간적여유를 갖기로 했습니다. 근데 전 좀 확신이 안생기더군요 여자친구가 왜 그
렇게 시간을 갖자고 하는지 이해가 안갔으니깐요. 그래서 좀 재촉을 했습니다 그과정에서 말다
툼도 좀 있었구요.
어느날인가 제가 여느때처럼 그애 집엘 갔는데 절보면 매일 웃던 아이가 웃질 않더군요 제가 좀
들들볶아서 그런것도 있겠습니다만 암튼 느낌이 이상했죠
원래 여자친구가 폰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루종일 연락도 안되죠 근데 그애가 엄마폰을 들고 있
더라구여 왠폰이냐고 보자고 했더니 절대 안보여 줄려고 하길래 이상해서 계속 물어봤습니다
자초지종을 얘기하는데 제가 일요일 쉽니다 그래서 일요일날 외박하려고 엄마한테 친구만나러
간다는둥 둘러 데더라구여 엄마가 절 엄청반대하셔서....
그래서 그냥 아는사람이랑 그런문자 주고 받았다고 그래서 오빠 못보여준다고 하더라구요 의심
이 계속 가더라구여 그래서 그사람폰번호 보자고 뺏어서 봤습니다 전화하면 절대안된다고 하더
라구여 근데 제가 제폰에 그번호를 입력 시킬려고 하자 완전 미친듯이 날뛰더군요 그래서 지우
고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다음날 만났습니다 일요일이었죠 술을 한잔 하면서 제가 다시 물어봤습니다 어제어떻
게 된거냐고 니가 떳떳하다면 내가 전화 한다고해도 아무상관없을건데 왜그랬냐고 그사람누구냐
고 그랬더니 자기이미지가 있다면서 그사람이 날좋아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이름이 뭐냐고 물어봤
더니 이름을 가르쳐 주더군요 근데 그이름을 듣는 순간 전 이성을 잃었습니다 그사람은 바로 예전
에 사귀던 남자였습니다. 옛날에 한번들어서 알고 있었죠.
뺨을 한대 때렸습니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왜 예전에 사귀던 남자한테 연락을 하냐고 대판싸
웠습니다 잘못했다고 빌더라구요 다신안그러겠다고 하길래 용서해줬습니다
그렇게 화해를 하고 같이 밤을 보냈습니다 이런저런얘길하면서....
근데 그다음날 또 만났는데 첨만났을때 부터 제기분이 안좋았죠 뭐때문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암
튼 제가 시큰둥해 있으니깐 지두 말안하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술집에가서 얘길했습니다 집에서 나오기로한날 이틀 전쯤이있죠 제가 빨리 나오면 안되겠냐고맘
이 급하다고 그랬더니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그날은 제가 심술을 좀 부렸는지 아님 힘들어서
그랬는지 그애보고 헤어지자고 맘에 없는 말을 했습니다. 첨에 몇번 달래고 그러더니 계속 그날 하
루 종일 분위기가 안좋았죠 먼저 일어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전 화가나있는상태여서 (솔직히
한번더 잡아주길 바랬습니다. )가라고 했죠 그랬더니 바로 일어나서 나가더군요 전 다시 올줄 알
앗습니다 생각을 해보니깐 내가 너무 심한거 같기도 하고 안올까봐 불안해서 부랴부랴 나갔습니다
벌써 가고 없더군요 나가고 몇분도 안지나서 바로 나왔는데 그때 오토바이가 있어서 그걸타고 한참
을 찾았습니다 집앞에도 가보고요 확인이 안되더라구요 몇시간을 그렇게 찾아 헤메다가 돌아왔습
니다. 맘이 편하질 안더라구요 담날 일어나서 일을 하는데도 맘이 계속 불편해서 그날 엄마가 있다
고 했는데도 전 집에 찾아갔죠.
먼저 엄마가 나오더군요 들어오라고 하시더라고요 그애를 만났는데 저보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왜저러나 싶기도 했구요 받아들일수가 없었죠 눈앞이 깜깜했습니다 그자리에
서 주저 앉아서 한참을 있었습니다 왜그러냐구 물어보기도 하고 잘못했다고 용서도 빌었지만 소
용없었습니다.그렇게 한참을 실갱이 하고 있는데 일하는곳 사장이 그곳까지 찾아왔더라고요 여기
서 뭐하냐고 일하는 시간에 욕을 실컷먹고 사장한테 이끌려 갔습니다.
저한테 어떻게 된건지 물어보더군요 다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제마음 이해한다면서 제얘길 들어주
시더군요 그러면서 잊으라고 하더군요
도저히 못잊겠더라구요 일이고 뭐고 다팽게치고 수시로 그애집에 갔습니다 절 피하더군요 그애 새
아빠도 만나고 암튼 그렇게 몇일이 지나서 쪽지가 한통 왔더군요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까지 됐
는지 모르겠다고 물론 나도 잘못한게 많지만 나중에 달라진 모습으로 다시만나자고 그러더군요
더 이해가 안갔습니다 근데 일본에 다시 간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제여자친구 얘길 듣고 싶었고 다
시한번 기회를 달라고 말하고 싶었죠 근데 그 부모님들은 계속 절 쫏아내고 못만나게 했습니다.
그 부모님들 한테 맞아가면서 버텼죠 결국 만나서 얘기 했지만 쉽게 맘이 변할거 같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다시한번 일본 보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그애한테 약속했죠 3개월 뒤에 꼭 달라
지겠다고 그때 다시 만나자고 꼭 알겠다고 대답했고 그다음날 떠났습니다.
그아이가 떠나고 전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사장이 그러더라구요 그만두라고....도저히 이제 못
봐주겠다면서... 인정합니다 제가 좀 심했죠 두말 없이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사장이 하는말이 자기
도 마음이 안좋다면서 장사가 너무 안되니깐...맘정리되면 다시 오라면서 그동안 일했던거 계산해
주더군요
전 부모님집으로 다시 들어 갔죠. 그애가 떠난 뒤 일본으로 전화를 했었습니다 계속 안받더군요
전에 지가 쓰던폰이 있어서 그폰으로 전화했습니다 그러다 통화가 됐는데 좀 나이든 여자가 받
더군요 흥분한듯보였죠 저한테 막따지면서 니가 로맨스냐고 막 뭐라뭐라 그러더라구요 말이너
무빨라서 알아들을수는 없었지만 대충 빚얘기 였죠 그래서 제가 갚겠다고 제가 갚는거 돕겠다고
그상황이 될때에 연락하고 지금은 전화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여자친구좀 바꿔
달라고 해서 얘길했는데 저를 원망하더라구요 원망할만도 하지만 ....암튼 그러더니 지금 통화못
한다고 그러더니 끊더군요 다시 전화 했죠 내일 피시방 갈꺼니깐 컴퓨터로 얘기하자고....하더군요
다음날 컴퓨터로 얘기했습니다
미안하다면서 자기가 나한테 헤어지자고 했던거 다 진심이 아니다라고하더군요
근데 그렇지만 진심이 아니라고 하는건 내마음이 안되는거다 솔직히 오빠랑 헤어지고싶다 오빠가
했던행동들 생각하면 하지만 내마음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여기 오니깐 너무힘들다 오빠도보고싶고 외롭고 너무힘들다 나혼자된기분이다 빚은 내
가갚아야 하지만 도망치고싶다 이러면서 저한테 도와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니가 그렇게해서 도망쳐오면 니마음이 편해지냐고 그럼 그렇게 하라고 뒷일은 내가 다
책임지겠다고 했고 이런저런얘기끝에 도망칠계획도 새워보고 저를 믿어본다고 하더군요 기회를 주
겠다고 도망치는건 생각해보겠다면서 내일 전화하라고 하구선 갔습니다
근데 그담날 그담날 계속 전화 했는데도 일주일동안 연락이 안되는겁니다 일주일이 지나자 또 쪽지
가 한통 왔더군요 '오빠미안하다 나지금여기서너무힘든데조금씩적응해가고있다그동안오빠나때문
에많이 힘들었지 미안해 정말사랑했어 오빠한국에서나잊고잘지내 나중에 후에 한국에가면 오빠한
테 전화할께 그렇다고 나란 아이 완전히 잊지는마' 이쪽지 한통을 남기고선 또 연락두절 주위에도
전화해보고 전 이유라도 듣고 싶어서 계속 전화했습니다 완전 미친듯이 ㅠ
그러다 통화가 되면 완전 딴사람처럼 저한테 냉정하게 말하는겁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되냐고 왜그
러느냐고 물었죠 빚당장갚아주면 돌아올거냐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생각을 해보겠다는거에요
제가 이제 싫다고 하더군요 이제 더이상 보고 싶지도 않고 생각도 안난다면서....
그래서 전 지금 적금이라도 해약해서 여자친구 한테 갈려고 합니다 ㅠ 제 여자친구가 왜저렇게 변
한걸까요?
다시 그녀의 마음을 돌릴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