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싸가지 없는 것들

방랑자 |2003.03.11 12:08
조회 221 |추천 0

대통령한테 하는 것도 이러한데, 일반 국민들한테는 오죽하겠는가?

 

그러니까 피의자가 맞아죽는 일이 생겼지~

 

죽지 않아서 그렇지, 모르긴해도 아마 반병신 된 피의자들 꽤 될걸~

 

인권의 수호자니, 최후의 보루니 하는 말은 이론에나 있는것이지~

 

토론을 보고 국민 위에 군림을 하고자하는 특권의식으로 똘똘 뭉친 전근대적인 집단이라는 생각을 한

 

 사람이 어디 나 뿐 이었겠는가마는~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고보니 분노가 치미는 것을 참을 수가 없었다~

 

아버지가 가풍을 쇄신하기 위해 앞으로 이러 이러하게 잘해보자니까~

 

뭐~ 아버지는 그동안 잘한거 있어요?

 

나 이대로 내멋대로 살다가 죽을 테니 간섭하지 말아요~

 

지난번에 보니까 ~아버지도 담배 피던데 왜 나는 못피게 하는거요?

 

당신이나 잘하슈하는 꼴이 아니고 뭔가?

 

한 마디로 버르장머리 없는 삼류 똘만이들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비공개 석상도 아니고 공개 석상에서, 국정의 최고 책임자에게, 모든 공직자의 우두머리이자

 

아버지격인 대통령에게 어찌 이런 만행을 저지를 수 있단 말인가?

 

이건 한 마디로 대통령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그 대통령을  국민과 국가의 대표자로

 

선출한 모든 국민을 무시한 처사가 아닌가 싶다.

 

 

인사위원회를 통한 검찰 인사는 대환영이다.

 

검찰총장을 비롯한 검사장급 이상의 인사와  평검사 인사를 분리한다고 대통령께서 토론회에서

 

말했는데, 개인적인 소신으로는 어떤 경우에도 검사들이 인사위원회에 참여를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들만의 잔치를 더 이상 허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국민과 이해관계 없는 외부인에 의한 철저한 견제를 통해 검사들 표현대로 인권의 보루 역할을 할 수 있

 

는 사명감과 책임 있는 검사들이 제 역할을 할 수있는 토대가 되어야한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또 하나 경찰에도 수사권을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썩어빠진 검찰은 경찰이 내사하여 잡아넣고, 부패한 경찰은 검찰이 서로 잡아넣을 수 있게하여

 

그 누구도 독점적인 권력을 행사할 수없게 서로 견제하고 균형을 유지 시켜야 한다는 생각이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제도적 장치, 국민감시체제 등을  통해 검찰 경찰 모두 인권을

 

보호하는 기관화 시켜야 될 것이다.

 

한 마디로 이번 토론은 오늘날 검찰 개혁이 왜 필요한가를 검찰 스스로 극명하게 보여준

 

자충수의 현장이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