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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아쉽네요..

이젠 추억... |2006.09.27 17:53
조회 371 |추천 0

사귄지 1년 거의 다됐습니다..

 

그러나 헤어지게 돼었지요..

 

사귀면서 좋았던일도 많았구 싸우던일도 만았습니다..

 

제가 너무 그녀를 사랑했어서..결혼까지 하고 십었습니다..

 

근데 제가 아직 학생인 관계로..그녀집엔 말하진 안았지만..

 

저희 집엔 다 소개를 시켰었습니다..

 

할머니 에게까지 결혼할 아가씨라구 다 소개를 시켰었지요..

 

근데 결국 헤어지게 돼었네요..

 

할머니 살날두 얼마 안남았는데..ㅠㅠ

 

너무 성급했던거 같네요..

 

헤어진 이유는 그녀가 연락을 나가있을때 자주 했었더라면..

 

헤어질일도 없었겠지요..

 

간만에 칭구들을 만난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언제 만나냐구 했더니..

 

어디서 만나냐구 밤 12시까징 집에 들어가라구 했죠..

 

그랬더니 자기가 그칭구네 동네를 가가지구 어케 12시까징 들오냐구..

 

안만난다구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담날 돼서 계속 연락와서 어쩔수 없다구 만나러 가야겠다구 하는겁니다..

 

가면 일끈날 시간에가서 밤중에 만나서 간만에 만나는데 술한잔하고 그러면..

 

너무 늦은시간이 됄꺼 같기에 가지 말라구 했습니다..

 

친구 쉬는날 가라구 그날 낮에 가서 하고십은 얘기 다하라구..

 

근데 그친구가 결혼식은 안올렸는데 남편이랑 같이 살면서 애를 둘씩이나 낳은 친구더라구요..

 

그래서 그친구 좀있음 시댁들어간대서 만나질 못한다네요..

 

근데 저는 여자가 밤늦게 돌아 댕기는게 실어서 가지말라니깐 그럼 이친구가

 

다신 자길 안보겠다구 하길래 옥신각신하다..

 

그럼 가서 일하는데서 얘기만하다가 오라고 했습니다..

 

알았다구 하더군요..그말 믿었습니다..

 

근데 가는데 시간이 꽤 오래 걸리더라구요..

 

4시간걸려서 9시 다돼서 도착했더라구요..

 

그래서 걍 오널은 얼굴만 보고 나중에 낮에 만나라구 했죠..

 

계속 자구 가겠다구 하네요..

 

나 너 믿구 보내줬는데 니가 한말에 책임 져야 하는거 아니냐구 하는데..

 

간만에 만났는데 왜 못자구 가게 하냐구 하더라구요..

 

누굴 만났을때 전에 미리미리 연락 자주 하고 그랬음 자구 와라 했겠죠..

 

근데 누굴 만나면 헤어질때까진 연락 절대안하구 그러는데

 

믿는데 의심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안됀다 얼렁 집에가라 그랬죠..

 

근데 계속 자구 가겠단소리만 하데요..

 

간만에 친구만나서 자구 가겠다구 하네요..

 

이해못해주냐구 그러길래..너입으로 한약속 안지킬꺼냐구..

 

그랬더니 다시 자구 간다고 하고 그러길래 너 자구 오면 헤어지는거라구..

 

그랬더니 헤어지자데요..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그녀와 약속을 지키려구 최선을 다했는데..

 

그녀는 저와의 약속이 아주 우습게 보였나 보더라구요..

 

여태까징 했던 약속을 전부 안지킨거 같이 느껴지고..

 

믿음이 깨졌지요..

 

그래 헤어지자 하구 끈냈죠..

 

그러나 전 걍 헤어지기실어서 저한테 올지 아랐는데..

 

연락이 없더군요..하루가 지나도 이틀이 지나도..

 

그래서 친구와 술먹고 걍 대화하면서 풀다가..

 

연락안오면 진짜 끝인데..이러더라구요..

 

배신당했단느낌에 별로 감정이 없었는데..

 

집에 오는 길에 문자로 보냈죠..

 

걍 쓸데 없는 감정 없이 걍 고마웠다구..너 만나서 행복했다구..

 

앞으로 너이해해주는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라구..

 

그랬더니 답장이 안오더니..

 

싸이 쪽지로 답글이 오더라구요..

 

마지막 편지라면서 자기같이 연락자주 안하고 거짓말하는 사람 만나지 말라구..

 

그 쪽지 보고 나니깐 마음이 흔들리는데..걍 제가 참으려구요..

 

그냥 가슴속에 추억으로 묻어노으려구요...

 

이상 구구 절절이었습니다..

 

긴글읽어 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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