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전체를 모두 번역하진 않았지만...
초벌번역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리 아르바이트 삼아 한 일이지만...
외국서적을 번역한 일이 있지요.
출판된 책입니다.
대충 각을 잡는 초벌번역은 제가 했습니다만...
나중에 출판될 때 번역자로 나온 이름은 다른 사람...
물론 정지영씨 경우같이 계약서에 그러한 조항이 있긴 했지만...
애쓴 사람은 따로 있고..
나중에 출판된 책에 이름은 따로 있으니...
번역한 보람도 없고...
정말 허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