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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여자분들만 리플 부탁해요

레오나르도... |2006.09.27 21:18
조회 402 |추천 0

제나이 27 알고 만난지 10년된 아주 오래된 친구입니다..

서로에 대해 너무나 잘아는 그런 사이에요.... 그런데 요즘 제가 그녀에게 마음이 빼앗겨 버린거 있죠... 왜 보고있어도 보고싶다는 말이있잖아요.. 그런데 지금 저의 현실이 바로 이겁니다...

보고있으면서도 너무나 보고싶어 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

한번은 늦은 시각 술한잔하면서  저기 있잖아~~ 나랑 진짜 오래된 친구가 있는데 요즘 그애한테 자꾸 내마음이 가고있어.. 근데 너무 친하고 오래된친구라서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겠다.. 만약에 내가 너한테 우리 사귀자고 한다면 넌 어떻게 나올꺼야>?? 너가 조언좀 부탁해 하면서... 그녀 마음을 한번 떠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박수치면서 드뎌 너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구나... 하면서 음..... 그러니까 ... 만약 내가 너라면 .. 언제 따로 시간내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약속을 잡는거야 그리고 그여자가 좋아하는 꽃을 사고 숨겨두었다가 식사를 하면서 아! 중요한것은 말은 평소대로 재미있게 그리고 편하게 말하는거알지?... 그리고 분위기가 이때다라고 느낌이 오는순간 꽃을 주면서 고백하라구...

 

휴~~~ 머가 이리 어려울까요... 전 정말 그런일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거 있죠... 제가 쑥맥은 아니지만 솔직히말하면 고백할 자신이 없습니다... 근데 있잖아요.. 중요한것은 제 친구가 그날 집에 가기 싫다고 했어요... 전 기분은 좋았지만 택시태워서 집으로 보냈음다... 저 바본가요>>?? 어떻게 해야 정말 친구같은 그런 자연스런 감정으로 그녀의 마음을 잡을수 있을까요... 고백했다.. 친구도 되기 힘들어질까봐 걱정이네요... 여자분들 오늘 저의 흑기녀가 한번 되주실수 있나요...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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