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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아내와 얼마나 대화하세요?

... |2006.09.28 10:05
조회 25,000 |추천 0

 

 

헉 톡 됐네요... 어제도 마트 갔다가 신랑한테 한방 먹고...

 

아 진짜 싫어요... 요샌 신랑이 전화해도 안받아요... 전화로 해서 안받으면

 

집에 와서 얘기하려나 하고... 회사에서 자꾸 전화받기도 눈치보여요..

 

아무리 삼실에 혼자 있다고 해도 가끔은 직원들도 들어오고 그래서리...

 

저도 삼실에서 전화 많이 받아요... 신랑도 더더군다나 말을 많이 하는 직업도 아니구요..

 

이래저래 상심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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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차 주부입니다... 저흰 맞벌이 하구요... 3살난 아들도 있구요...

 

저희 신랑은 전화를 잘 합니다... 휴대전화로 통화하면 기본 10분은 넘어서요...

 

그런데 집에오면 입을 다물고 말도 안합니다... 물어봐야지만 대답하고 왠만해서

 

말도 안해요... 그래서 전화통화 할때는 글케 말도 잘하면서 왜그러냐고 물어봐도

 

피곤해서 그런대요... 통화해도 별 얘기 없습니다.. 그냥 남의 얘기..

 

아님 그냥 돈얘기... 진짜 집에서와서 해도 되는 얘기....

 

급한거 없음 저녁에 와서 얘기 해도 될텐데... 전 사무실에서도 혼자라서 대화할 상대가

 

별로 없습니다.. 전 저녁에 퇴근하고 가면 애기랑 얘기하는게 전부입니다..

 

전 신랑하고 얘기도 많이 하고 싶은데... 당췌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님들은 하루에 대화를 얼마나 하세요??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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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전화로|2006.09.29 09:33
그럼! 집에서 서로 전화로 얘기 하시오!
베플황경희|2006.09.29 09:53
연구결과 하루에 남자는 3천단어. 여자는 8천단어를 써야만 정서적으로 안정이 된다는결과가 있었습니다.남자들은 아예 직장에서 3천단어를 다 써버렸기떄문에 집에와서 할말이없는거고, 여자는 그 8천단어를 쏟아내야만 잠을 이룰수있기떄문에 집에서도,밖에서도 얘기하는걸 좋아하는겁니다.그리구남성분들이 아내와 얘길 안하려는이유가 대부분이 어떤 얘길 하다보면 결국은 돈얘기로 끝나기떄문에 얘기해봤자 뭐하냐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있다고 나왔습니다,,
베플깐돌이|2006.09.29 09:09
원래 밖에서 말 많이하는 사람들은 집에서 안하구여, 밖에서 말안하는 사람들은 집에옴 말이 마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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