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깁니다. 읽지못하시고 리플 멋대로 말할분은 걍 뒤로단추를 누르세요.!
제나이 20대 중반 입니다..남친이랑 안지는 어릴때부터 옆동네에서 인지라..오래댔지만.
사귄거는 한 3년 댔지요. 남친하고는 어릴때부터 베플이였던지라. 어떻게 지내고 어떤 가정환경이고
그런건 다 아랐어요.(여기서 베플은 베스트 프렌드입니다.) 그래도 친구랑 애인은 틀리지요? 친구였을땐 친구를 무지 챙기고 내가 불르면
당장 튀어와 술한잔 마시고 하튼 친구를 어지간히 좋아했던 친구입니다.
여기서 제가 말할 부분은..이친구 사람으로선 아니 친구로선 넘 좋아요 세심하고 챙겨주고 .
근데 애인이 되고나니. 완전 효자났다이겁니다..에혀.. 그부분은 제가 미쳐 몰랐죠..
친구였을때 걔네집에 놀러를 갔겠습니까? 이성친구였으니 당연히 저도 그친구도 애인이 있었으므로 (엣날엔)
오해받을짓은 안했죠..휴..
서로 전엔 베플이였으니 글구 같은 동네라 보니. 자주는 봤었지만 이런 효자인건 사귀고나서 알았읍니다.
여러분들은 부모님이 같이 밥먹으러 오라고 하면 꼭 갑니까?
아니 그것도 일주일에 세네번씩 갑니까?
아니 가는거야 어렵지는 않습니다. 옆동네고 걸어서15분에서 20분이면 가니깐.
그래도 제나이 20대 중반입니다 둘다 일하고.
남친집 어머니 일하십니다. 남친집에 가면 밥상차리고 방상치우고 설겆이하고 커피까지 타올리고.
누가 일하는 사람 피곤한데 맨날 가서 밥먹냐고요.. 가봤자 밥차리고 일하는건 난데..;
저 집에서 밥도 잘 안먹습니다.. 귀차나서..엄마가 밥차려서 밥먹으라고 먹으라고 해야 먹는 난데..
설겆이도 시집가면 맨날 한다고 잘 시키지도 않는데.. 넘하지 않냐고요.
아니 가봤자 일할꺼 뻔한데 누가 가겠냐고요.. 그래도 남친집에서 오라고 하면 갔습니다..
엊그제..회사에서 언니들이랑 x스에 밥먹을 가기로했는데. 파토가 나서 취소가 댔습니다..
저 남친 집근처 피씨방에서 남친 퇴근할때까지 기다렸죠..그때까지도 밥생각이 없었습니다.
남친 파토난건 알고있었죠.. 남친이 전홯해서 그럽디다..
아빠가 너 델고 오라고 밥먹자고.. 가기 시렀습니다.. 몸도 피곤했고 밥생각도 없었고..
3년가까이 만나오면서 거절 몇번 안했지만 정말 가기 시렀습니다. 그래서 나 밥생각 없다고 너 밥먹고
피씨방으로 오라고.했지요. 근데 화를 내네요. 다신 우리집에 오지말라면서 걍 뚝 끈어버리네요...;
너무 황당해서 제가 다시 전화했지요.. 왜끈냐고 왜화내냐고 내가 물 잘못했냐고.
그랬더니 넌 왜 항상 우리집에 오기시러하냐믄서 머라하네요.. 누가 가고 싶겠습니까?
남친 누나 두명있습니다 막둥이죠.. 누나 분들 다 시집갔지만 정말 자주옵니다..집에;
오면 일주일 이주일씩 묵는데.. 애기들 다 있습니다.. 저가면 애도 봐야합니다.-.-
작은누나 재작년에 시집가기전에.. 친척들 다 모여서 식사하십니다..저도 물론 초대 되어서 갔구요..
(그때 사귄지 5개월?정도) 그친척분들 20명인가 30명인가 ㅡㅡ
다 식사하셨는데
왜암도 안치웁니까 오만가지 다 어질렀는데...
그때도 저 넘 어질럽혀져서 제가 치웠습니다..상치우고 설겆이하고. 작은어머니랑.어이가 없었습니다.
누나들도있는데 손하나 까딱 안하구요.. 저그때 손이 허옇게 뿔어씁니다..근데도 남친 수고했단말..
고맙다는말 안합니다. 그래서 제가 울면서 내가 식모냐고 난 손님으로왔는데 내가해야하냐고 ..울며
머라하니 그제서야 미안하다 합디다.. 어이가 없었죠..
이건 옛날일이지만 지금까지 그집가면 제가 결혼도 한게 아니고.. 저 집에서도 안하는거 그집가면
다합니다.
하튼 전화통화로 싸우면서 이얘기까지 하면서 싸웠습니다..
아니 여친이 피곤하고 가기시른데 꼭 자기 부모님이 불렀다고 가야합니까?
남친이 그럽디다.. 너 글케 밥먹기도 귀찮고 그럼 결혼해서 자기밥도 안줄거냐고..
그랫 제가 그랬습니다.. 지금 결혼했냐고. 결혼하고 똑같냐고. 결혼해서 예기하라고.
글더군요 남친이 넌 울집오면 입대빨나오면서 일한다고 조케 생각하면 안되냐고..
좋게 생각? 이 됩니까? 남친 하나도 안도와주고 밥만 먹음 지방 쏙 들갑니다.담배피러..
그럼 저 상치우고 설겆이하고 부모님 커피까지 타서 올리고..글구 저 집에가고..
하튼 전화로 그러케 계속 싸우고 그러다. 제가 드럽고 치사해서 니네집 다시는 안간다 했습니다..
글더군요 드럽고 치사하니깐 오지말라고.. 그러곤 끈었습니다..
글구 전화도 문자도 서로 안보내고요.. 휴..
제주변 시집가고 사귀는 커플들은.. 남친집에가면 손도 까딱 안되고.. 어머님들이 뜯어 말린다던데..
왜 제 남친 어머님은 당연하듯이 가만히 게시고 티비 보시고..ㅠㅠ
제가 어찌해야 하나요..
저 이러케 계속 사귀면 결혼하면 더 시집 살이할꺼 같습니다 ;
지금 연락도 안하고 만나지도 않습니다...
명 해답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