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면 제 성격이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지 여쭙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
제가 직장 생활한지 만 1년 되었네요 ..
제 나이 25살 ..
지방대학 졸업후 노동부의 추천으로 이곳에 들어왔죠 .
직원분은 저를 포함 총 7명 입니다.
제의 회사는 일이 많을땐 많지만 대체적으로 한가하구요 ..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저와는 대화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말을 해도 다 일에 관련된것이기에 제가 껴들면 싸해집니다.
그냥 묻는 말에 대답하는것이 좋다는것을 최근 느꼇어요..
사람들이 말을 않다보니 커뮤니케이션이 통하지 않아 일이 발생했을때는 가운데서 알리지 못한 책임을 저에게 묻는일도 허다합니다. .
저는 들은바가 없어서 모르는 일이라고 하면 모르면 알아야 하지 않냐고 .. 더 혼납니다.
담당자에게 물어봐도 말해도 모른다는 식으로 씹는데 말이죠 ..
밥먹을때도 저희는 거의 대화가 없습니다.
말을 하더라도 남자가 어쩐다 정력에 뭐가 좋다 ...일이야기 ..
저는 그냥 땅만 쳐다 보고 밥을 먹습니다.
하루에 7명의 식사를 차리는데도 잘먹었어요. 말 한마디 안합니다.
지난번 대화중 느꼇는데 일도 업이 사무실에서 시간 때우는데 ..
밥이라도 잘 차려야 하지 않겠냐 .. 그런 생각을 하더라구요
오늘은 제가 실수로 사고를 쳐서 남들보다 밥을 늦게 먹어야 햇습니다.
밥을 먹을려구 하는데 반찬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
그래서 밥도 못먹고 일을 하고 있네요 ..
어느하나 뭐라도 시켜 먹어라 말 한마디 안하네요 ..
제가 뭐라도 시켜 먹을까 했는데 ...
일하는곳 바로 옆에서 밥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눈치 보여서 먹지도 못하고 있넹 ..
첨엔 제가 좀 내성적이라 친해지지 않아서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저는 점점더 사람들과 멀어지더라구요 ..
제가 이상한건지 사무실 분위기가 이상한건지 매일 지쳐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