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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자라는 우리아기...

마미~ |2006.09.30 09:23
조회 320 |추천 0

전 25이구요 신랑될사람은 26입니다...

둘다 직장인이구요 ^^

지금 임신 6주 조금 넘었습니다...

몇칠전에 아기사진도봤구요 너무 너무 설레여요...

근데 처음엔 부모님께 말씀드리기가 참 힘들었는데...

지금은 남친 부모님들도 알고계시고 저의집은 엄마만알고계세요 추석끝나고 아빠한테 말씀드릴려구요 ㅎㅎㅎ

얼마전엔 갑자기 핏기가 조금 보이길래 너무 걱정이되서...병원에갔습니다..근데..제가 염증이좀있다구 하더군요 그거 치료받아야한다...지금도 아주조금 피가보이긴합니다..

오늘 병원가서 치료받으려구요 요즘 병원가는게 두려우면서도 너무너무 즐거운일이에요...

몇칠전엔 심장소리도 들었구요 어찌나 쿵쾅쿵쾅 거리더린지 정말 씩씩하더군요 ㅎㅎㅎ

글구....저의 엄마도 처음엔 많이 속상해하시더니 지금은 저의 든든한 지원군입니다.

엄마는 제가 말씀하기전에 태몽을꿨다구하더군요 그게 태몽인지도 몰랐는데 지금생각해보면 태몽이래요 새끼숫사자가 엄마를 자꾸따라와서 안기더랍니다 가라구해도 가지도않고 인물도 너무너무좋더랍니다 ㅎㅎㅎ 그것말고도 물고기도 생전보지도 못한 물고기를 갔다가 엄청씨리 큰걸로 잡은것도 있다구하네요...이꿈이 정말 아들인지 ㅎㅎㅎ 궁금하구요 어쨌던 행복한 엄마가 될생각하니까...너무너무 기뻐요 요즘 남친도 절 얼마나 신경써주는지 임신하니까 이런거구나싶습니다..

^^ 여러분도 행복한 엄마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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