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일이죠.
한창 잘 사귀다가 군대입대하고 제가 폭탄편지도 보내고 저나두 맨날 하고 잘지냈거든요,
다른 커플처럼,,,
그리고 100일휴가 나오고 만나고 또 복귀해선 잘지냈구요.
첫 휴가 나와서 연락한다고 하구선 저 얼굴도 안보고 연락없이! 복귀했길래.
복귀한뒤 저나왔길래 바로 연락하지말라고 해서,,,헤어지게 된거고.(이차저차 안물어봄)
힘들었던 어쨌던,,제가 싫었던,...그건 예의가 아니라고 봐서여,,
그뒤로 헤어지고서 되게 힘들었어여,, 마니...마니
헤어지고 딴 여자 만난거도 알구요. (싸이보구) 오래 사귄건 아니고 지금은 헤어진 상태지만,,
시간이흐르고 지금은...
기억속에 희미해졌네요.
이젠 상병이 됬을 시기...
전화가 계속 오네요. 저나하지말라고도 했고.. 안받고 씹은적도 있는데
꾿꾿히 저나오네요
그냥~~~받았어여..
그랬더니 보자구,,ㅜㅜ 외박오라면서,,보고싶다고,,
난리치는데,,
싫다는데두 집요하게 ,,저나해서 보고싶다구,,
(나름.슬픈목소리)
전 이젠 얼굴봐도 아무렇지도 않구 머 만나도 만날수는 있져,
근데 추석때 외박오라는데,, 머 가서 (이상한일은 절대 없음!)
가면 갈수는 있는데 갈까 말까 고민되네여.
가서 얼굴 봐도 나쁘진않고, 저도 그냥 보고싶기도하고 간만에,,
바람쐬러 가줄까 고민이기두하궁,
어떻할까요?
가면 좀그럴까여?ㅡㅡ
(지가 돈낸다고 오라는데 군인이돈이오디쏘,ㅋㅋ 가서 걍 맛나는거먹고 간만에 이런저런얘기하궁
바람쐬고 놀다올까 그러생각중이예여)
곰신님들 입장에서 현명하게 충고해주세여,^^
요근래 휴가나와서두 만나자고했는데 제[가 싫다구 소리질럿거든여
휴가나와서도 보자구 밥사준다고햇었는데 거절했구 복귀해서두계속 저나오구
그래서요,방금두 아침에 저나와잇네여
그냥 한번 보고 오는거도 나쁘지않는거같은데,,
모전 아무렇지않아요ㅡㅡ
이제 하나두 미련이없궁
그냥 얼굴한번보고프네요,,
보고싶네요 ,,가고싶어요,,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