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인생은 대한민국인생과 차별화된 독특한 인생이다.

천재 |2006.10.01 21:35
조회 172 |추천 0

지금 나이 20인데 엄청나게 많은것을 경험했다.

 

지금 나의 별명은 애늙은이다.

 

적을글은 엄청나게 많지만 compact하겠다.

 

중학교시절 공부엄청잘했다. 반에서 1등을 놓치면 가문의 치욕으로 알았다.

 

그러나 살짝놀았다. 정학 몇번당했다.

 

고등학교 학교 짤렸다. 우리나라교육의 획일화가 싫었다.

 

당시 사람들은 내머리가 좋아 조기대학입학에 오히려 학교를 그만둔게 좋다고 말하는 사람까지 있었다

 

이까지는 머 평범한 이야기다.

 

하지만 난 학교를 그만두고 열공을 하여 검정고시패스하고 수능원서접수를 하고 공부를 하는도중

 

뜻하지않게 희귀성난치병에 걸렸다. 그리하여 나는 병원에서 2년동안 치료를 받았다.

 

그것은 나 본인 성격자체가 포악하고 잔인한면이 있는데 기름에 불붙는 꼴이였다.

 

내 병의 심각성과 공부를 그만두고 집안에서 누워있어야한다는 어차구니 없는 상황에 직면한나는

 

썡또라이 양아치들과 어울리면서 (그당시 나는 삼류쌩또라이였다) 퍽치기니 아리랑이니 간난애기들

 

삥땅하면서 소주병으로 애들머리 엄청깠다. 나는 내 질병에 대한 분노심을 그렇게 표출하였다.

 

결국 그 종착역은 결찰서였다. 우리집은 상당히 부가 있는 집이라 아버지가 해결하시고 난 그대로

 

집안에서 자숙을 했다. 하지만 내 성격은 엄청나게 삐뚫어져서 집안에 개하테까지 식칼을 들이대고

 

죽이니 잡아먹니 그러고 자해도 많이 했다.

 

그러다가 지금은 절에왔다 하하하하하 시발 시간이 많이 흘러 벌써 20이되었다.

 

절생활에 완전히 적응을했다.

 

절생활을 통해 나는 많은것을 깨달았다. 나는 여지껏 안락한 의자에 앉아서 의자디자인이 마음에 안든

 

다고 어리광을 피워댔던것이다. 나는 절생활을 하면서 지금까지 내가 접하지못했던 어려운 삶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들(절의 인부들)의 삻의 이야기는 나에게 있어 신선한 충격이였다.

 

나는 용돈을 50~80만원씩 받아서 썻던 좀 있는집의 아이라서 친구가 돈빌려달라고 하면

 

만원짜리를 그냥 던지면서 그냥 너 써라 이런식의 미친개쌍또라이였던것이다.

 

지금은 전기료 물값등 아주사소한것까지 아끼게 되어 어머님께서 정말 신기해 하신다.

 

 나는 노동이라고는 해본적이 없다. 하지만 절생활은 내게 건설적인 노동을 가르쳐주었다. 호미며

 

곡괭이 보습 삽 갈고리 안써본 농기구가 없다. 심지어 붉은 도끼까지 지금은 자유자재로 다룬다

 

이런 노동을 하면서 인생이란 모든것이 수련의 과정이란것을 느꼈다.

 

지금까지 힘이들면 나는 항상 뒤쪽에 든든히 버티는 부모님들을 바라보며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절생활은 뒤쪽에 부모님이 없었다. 항상 혼자서 해결해야만 했다. 이리하여 나는 자립심과 의지라는것

 

을 배웠다.

 

 지금껏 사람을 패면서 동정이니 마음에 울림이 없었다. 하지만 절생활을 통해 작은 미물도 세상을

 

구원하기위해 내려온 존재라는것을 알았다. 그 후 내방에 벌레가 들어와도 죽이지 않고 귀찮지만

 

내버려둔다. 거기다 해로운 지네(물리면죽는다)를 죽여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에 든다.

 

 

 지금은 다시 공부를 시작해 대학을 갈려고 한다.

 

3년이나 돌아서 이제 정상적인 대한민국이 만들어 놓은 괘도안으로 들어갈려고 한다.

 

분명 어려울것이다. 정치권의 인사가 바뀌면서 거기에 따라 교육제도도 많이 바뀌었더라 논술이니

 

머 어쩌니하면서 이제 1년남진남은 기간 수련을 한다생각하며 공부해서 대학을 갈것이다.

 

이번에는 과외니 이딴것에 의지하지않을것이다. 중학교시절에는 100단위의 고액과외도 해보았지만

 

그것은 내것이 아니다. 남이 나에게 주입하는 그런 하찮은 교육이다.

 

나는 내가 스스로 이 나라교육제도를 분석하고 그애 맞추어 공부해서 당당해 대학을 가보겠다.

 

그런마음으로 어제 정석 수1을 펴보았다.

 

시발 다 까먹었더라. 3년동안 책을 안봤으니 당연한거지 지금 중3꺼부터 다시시작하나 하고 있다.

 

대한민국 건아들아 내가 하고싶은말은

 

 인생에 있어 중요한것은 돈과 여자는 아니다 학력또한 더더욱 아니다.

 

 당신이 얼마나 자기인생에 주어진 수련을 잘견디며 살아가는거냐이다.

 

  그냥 당신은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것을 극복해간다면 당신이 완벽히 성공한 인간이다.

 

         이것이 20살 가을을 느낀 나의 견해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