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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눌림중에 내몸을 빌려달라는 남자 2

무써월~ |2006.10.02 08:07
조회 3,319 |추천 0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이네요....

 

제가 술먹은 다음날 찾아오시는걸로 봐선..

 

그 귀신남자분은 술먹은 저의 헝클어진 모습을 좋아하시는듯...

 

전 오늘역쉬 가위를 눌리고 있었죠..그때 뒤에서 "툭툭~" 제등을 치시더라구요..

 

그리곤  " 오빠왔다~"

 

요즘 불면증에 시달려서 힘들게 들었던 잠이라  굉장히 속상했죠..

 

또 술먹은 아침이랑 어느정도 꼴려있던 저~ 그 귀신남자분을 덮쳤습니다..

 

"후루루 짭짭~ 쪽쪽 음음~ 쭈우우웁~~~~"

 

그분 완강이 절 거부하시더니 결국 "쿵 !!!!"

 

침대에서 떨어지셨습니다..그리고 이어지는 그의 한마디

 

"아놔~신발 죽고싶나? "

 

쓰린속을 움켜쥐고 전 또다시 그 귀신남자분에게 말했죠

 

"신발롬~오지말랬자나 또오면 진짜 디진다"

다시 스르르르 ㅠㅠ 누나도 나가면 나름느낌있어  개새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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