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이네요....
제가 술먹은 다음날 찾아오시는걸로 봐선..
그 귀신남자분은 술먹은 저의 헝클어진 모습을 좋아하시는듯...
전 오늘역쉬 가위를 눌리고 있었죠..그때 뒤에서 "툭툭~" 제등을 치시더라구요..
그리곤 " 오빠왔다~"
요즘 불면증에 시달려서 힘들게 들었던 잠이라 굉장히 속상했죠..
또 술먹은 아침이랑 어느정도 꼴려있던 저~ 그 귀신남자분을 덮쳤습니다..
"후루루 짭짭~ 쪽쪽 음음~ 쭈우우웁~~~~"
그분 완강이 절 거부하시더니 결국 "쿵 !!!!"
침대에서 떨어지셨습니다..그리고 이어지는 그의 한마디
"아놔~신발 죽고싶나? "
쓰린속을 움켜쥐고 전 또다시 그 귀신남자분에게 말했죠
"신발롬~오지말랬자나 또오면 진짜 디진다"
다시 스르르르 ㅠㅠ 누나도 나가면 나름느낌있어 개새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