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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첫여자가....

전 대학생입니다..

대학교 들어와서 첨으로 여자친구를 사겼습니다.

내가 좋다고 그러고 저한테 연락도 하고 자주 붙어다니고 저를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저도 싫지만은 않았습니다. 오히려 고마웠죠. 예쁘고 귀엽게 생긴여자에가 먼저 저한테 그런말을 하니깐요.. 그래서 한 그렇게 2주일을 서로 만나다가 제가 먼저 사귀자는 말을 꺼내 결국 CC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행복한 나날을 보내면서 서로에 대한 많은 애기도 나누는 도중에 과거의 이성친구에 대한 애기가 나왔습니다.  이게 안좋은거란걸 알고있습니다만.. 한번 애기가 나오니깐.. 아~내 여친은 과거에 무슨 남자를 만났을까 하는 궁금증과 관계가 어디까지였을까? 이게 너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꼬치꼬치 물었습니다... 여자친구는 말하기 싫다면서 화를 내고 전 왜 말을 못하냐고 하면서 여러번 싸웠습니다.. 깨질번한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지금의 제 여자친구와 깨지는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가능하다면 끝까지 제여자친구와 인생을 함께 가고싶습니다. 여자치구가 넌 어땠냐는 물음에

전 말할것도 없어서.. 그냥 중학교때 첫사랑애기와 고등학생때 좋다고 저에게 연락을 했던 중학생의 애기(전부 짝사랑으로 끝나버렸습니다 ㅡ.ㅡ;;)

그랬더니 자긴 고등학교1학년때 2학년선배,2학년때 1학년 후배를.그리고 나이는 잘 모르지만 한참연상의 남자 사귀는 도중에 대학교에 들어와서 저를 보고 그 남자와 깨지고 저랑 사귀게 되었다고 말을하더군요.. 그런데 전 거기서 제 여친이 뭔가를 숨기고 있다는걸 눈치 챘습니다... 뭔가 말하기를 꺼려하더군요.. 그래서 전 뭔가가 더 있다는걸 눈치를 챘습니다. 그래서 계속 물어봤습니다... 유도질문같은것도 하고 그랬는데 전혀 안되더군요.. 제 여친도 이러는 제가 싫었는지 마구 화를 내고 울면서 도대체 뭘 듣고 싶냐고 그러더군요.. 전 니가 지금 나한테 숨기고 말하길 꺼려하는 걸 듣고 싶다고 그랬습니다 도대체 어떤거길래 이렇게까지 그러냐고.. 결국은 사실을 알았습니다..

제 여친은 고등학교1학년때부터 첫번째 남자와 성관계를 가진것입니다..수십번..ㅡ.ㅡ;; 그리고 헤어지고 또 그 다음남자와 또 가지고 또 전 남자와 여러번의 관계를 맺고 헤어지고그러고 나서 이번이 저였더군요...피임약을 먹어가면서..ㅡ.ㅡ;; 저도 여친과 성관계를 가진적이 더러 있습니다.

첫경험을 할때부터 뭔가가 너무 이상해서 눈치를 챘었는데.. 설마.. 내 여자친구가 그랬을까 하고 안일한 마음으로 넘겼던게 사실이 되자.. 인정할수 없는.. 처음으로 느껴보는 감정이 마구 솟구쳐 올랐습니다.... 그런 후에 여러번의 말 다툼으로 인해 우리 둘의 사이는 급격하게 나빠졌습니다. 전 그애가 듣는 앞에서 서슴없이 창녀같다는 말,걸레같다는말 섹스가 그렇게 좋냐는말 등 비꼬는 말들을 해댔고 그애는 그애대로 상처를 받은것입니다..

그러다가 정말 끝장날꺼 같은 싸움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 그때 해서는 안될말까지 하고 말았습니다..

전에 싸워서 화해를 했을때 과거애긴 꺼내지말라던 여친의 말을 잊어버리고 그말을 했던겄입니다.

그랬더니 여친이 니가 나에대해서 뭘안다고 그래.. 대가족속에 자란 니가 외로움이 뭔지 알어 라고 그러더군요....전 아무리 외롭다고 해서 고등학교1학년때부터 섹스하냐고 따졌습니다. 외롭다는 이유하나면 그렇게 몸을 창녀처럼 굴려도 되냐는 식으로 너무 화가난 제가 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희들의 싸움은 끝을 향해 달려가는듯 싶었으나.. 전 이 여자를 놓칠수가 없었습니다..결국에 제가 먼저 화해의사를 밝혀서 화해를 했습니다.. 전 지금의 여자친구가 너무 좋습니다. 아니 사랑합니다. 이 여자를.... 그런데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다른남자들(연락을 주고받으면서 후배와는 의동생사이라더군요....)섹스를 하면서 놀아났다는걸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듬니다.. 며칠전에는 전 남자와 주고받은 사진을 가지고 싸웠습니다.. 제가 버리라고 그랬더니.. 이건.. 그 남자가 결혼할때 축의금 대신 이 사진을 돌려주기로 약속했다더군요..ㅡ.ㅡ;; 순간 전 정말로... 살인충동을 느꼇습니다..당장 줘버리라고 전 마구 소리를 질렀습니다.. 여자도 화를 내면서 왜 이렇게까지 하냐고 했습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전 싫습니다. 왜 하필 그딴남자들을.......ㅡ.ㅡ;; 이제 추석이라 여친도 집에 가게 됩니다. 집에 가면 또 남자들을 만나겠죠..ㅡ.ㅡ;; (이건 어디까지나 제 짐작입니다.)

집에 가는 길에 사진을 돌려주겠다고 그러더군요... 제가 싫어하는눈빛을 하자 소포로 보내준다고 그러더군요..ㅡ.ㅡ 결국은 다시 화해를 해서.. 사이좋게 지내고는 있지만.. 전 아직까지도 마음 한구석에 심한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그렇게 좋아하고 너무나 사랑했었던 제 여자친구... 함께 인생의 끝을가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했던것들이 모두 산산조각났습니다.  여자친구의 말과 행동과 여자친구의 모든것들의 믿음이 깨어져버렸습니다..다시 예전의 그대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불확신합니다. 전 여자친구를 천대하고,창녀같다는 생각을 품으면서 벌레쳐다보는 눈길로만 보개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이런 것들을...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합니다. 너무 보고싶습니다.놓치고 싶지않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제 여자친구를 사랑할수가 받아들일수가 없습니다.. 너무...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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