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을 함께한 남자친구와
비로소 어제 헤어졌습니다
너무 슬프다 못해 미쳐
의욕을 상실했고
급기야 불면증에 시달렸으며
소화가안돼 육신적으로도
고통에 연속이였습니다
제 나이 23 남친 25
19살 꽃다운 나이에 만나
지금껏 사랑해왔지만
마냥 철부지같은 제게
감당할수없었나봅니다
괜한 의심에 질투로
불안감은 날로 커져갔지만
늘 믿음을 심어준 사람입니다
그런와중에도 늘 불안해하며
대책없는 행동들로인해
그는 지쳐만 갔습니다
저 또한 제 행동이 잘못됐음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해도
이젠 통하지않습니다
이런일이 반복됐기에
항상 이해했던 그였고
나하나만 바라보며
미래를 약속해준 그였지만
이젠 제 곁을 떠나네요
제가 늘 믿었더라도
떠날 사유가 되지않았고
남들못지않은 사랑 넘쳤을테고
그 이유만 아니라면
우린 친남매처럼 닮았고
속궁합도 최고며
늘 애교넘치는 행복한 커플로
남았을텐데하는 후회감이
날 울부짖게하네요
다시 붙잡고싶지만
그사람 인생을위해 행복을위해
놓아줘야 마땅하다봅니다
막상 이별에 서툰 나지만
여러분들은 어떻게
극복했는지 알려주세요
악플은 사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