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소중한 추억이 있었죠..
아주 이쁘고 착한... 머 그런 애가 절 좋아했죠..
그녀의 누나로 부터 그 애기를 듣고..
전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전 그때 다른 여자한테 콩깍지가 지대로 덮여있었죠..
그래서 솔직하게 둘중 한명 아무나 잘되면 좋겠다고 했죠.. (제가 바보였죠..)
중간에 이상한 놈도 끼고 별로 좋지 않게 연락이 끊어졌죠...
다른 남자들도 다 좋아라 하고.. 많은 관심을 받던 아이가.. 날 좋아했었다..
전 이걸 저만의 추억이라 생각하고 아무한테도 말 안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날 칭구들..
그녀 얘기를 꺼냅니다..
전 그냥 가만히 듣고만 있었죠.. 제 이야기는 하지 않은 체..
시간 흐름으로 보아서 제가 1빠 시간이 흘러서 다른 칭구가 2빠 또 시간이 흘러서.. 3빠...
다들 썸씽이 있더군요.. ㅎ ㅓ.... 원래 그 애가 누구 좋아했다.. 이런 소문은 있었지만..
소문은 믿지 않았는데.. 실제로 듣게 되니... ㅎ ㅓ ㅡㅡ;;
그러나 제일 큰 문제 점은........ 여자를 만날때 그 애가 기준이 되었습니다..
그 애만큼 괜찮은 여자를 찾게 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전 아직도 혼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