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CC였습니다. 170일정도 사귀고 20일전에 헤어졌습니다.
사귀는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는 정말 영원할 줄 알았습니다.
헤어지기 10일전에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한적이 있어요.
헤어질 마음은 없었는데 너무 화나는 일이 있어서 저지른 일이죠.
다행이 그녀가 절 잡아줬어요. 그때 알았죠 절 좋아한다는 걸...
근데 그 후로 제가 좀 성의없게 대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저한테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헤어지던 날.. 그녀는 180도 달라졌습니다. 제가 알던 아이가 아니였어요.
헤어지고 바로 같은과 남자애랑 사귀더군요.
서로 그렇게 좋아했는데.. 단 몇일만에 사랑이 그렇게 쉽게 변하나요?
여자는 갈대와 같다지만.. 정말 이정도 일줄은 몰랐네요.
지금 둘이서 잘 사귀고 있습니다. 제가 옆에있는대도 둘이 아주 바싹 붙어다닙니다.
저는 그녀의 진심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너무 힘들어서 아무한테나 기대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연락도 안하고 학교에서도 아는척 안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죠? 포기는 안할겁니다. 몇년이 걸려도.. 다시 그녀를 만날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