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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서

김서정 |2006.10.06 08:31
조회 1,061 |추천 0

너무 답답해서 제애기쫌 한번 해볼려구 합니다 ,

어떻게 해야하는지 ,쫌애기쫌해주세요 ..

 

 

전4년이나 된 친구가 있습니다 . 서로에 대해 모르는게 없을정도로 아주친했습니다  .

근데 어느날  그아이가 제  감정을 팔았습니다 .

친구가 소개시켜준 남자를 만났는데 ..

그친구한테소개받은 남자에게  한눈에 꽃혀거든요 

제가 성격이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다가가기가 힘들정도입니다 .

혼자서 좋아하다 끙끙 앓고 혼자 지쳐버린곤하거든요 .

 

근데 제친구가  도아준다고 하더라구요 , 잘되게

난 너무 친구 한테 고마웠습니다

그친구를 워낙좋아해서 그런지 맨날 옷사서 이쁜모습만 보여주고싶었습니다  .

 

그러다 몇달후에

 

근데 그친구가 소개시켜준 남자가  병에 걸렸다고 하더군요 .

폐암이요 . 말기덴  돈이 필요하데요

근데 집에는 아직 안알렸다고 하더군요  .

내가  도아주라는식으로 대놓고 애기는 안하던데 .. 도아주라는 식으로 말하는거예요 .

내가 한번 도아줘볼까 ? 그랬죠

그러니깐 도아주라면서 불쌍하다고 . 도아주라고 하더군요 .

 

(저 , 그떄 고등학생) 엄마한테 계속 돈을 띵구었습니다 . 사랑에 눈이멀어버렸죠 .

(저는 사랑에 빠지면.  제 모든걸 다 주는정도거든요 . )

병원이라도 가라고  돈을 빌려 줬습니다  . 아니여 . 준거겟네요  ..

한번주니깐 . 두번을 요구하고 . 두번을주니깐 . 세번을 요구하더군요 ..

 계속 그렇게 줬습니다 .  그러다 저가 거지가돼서  엄마한테도 염치가없어서 더이상 돈달라는말을못했습니다 . 그러니 친구가 내가  돈빌려줄꼐  ? 그러더군요 .

저는 너무고마웠습니다

근데 . 그때부터 의심했어야햇는데 ..

계속 돈을지가갖다줬거든요  . 전, 돈갖다줄 용기도 차마 없었습니다 .

한번의심을했어야햇는데 . 전 친구를 믿었습니다 .

 

저도 너무 지치더라구요 .

제친구는  그사람도 너 좋아한다면서  그런말들로 저를 유혹해서 돈을 달라는식으로 말했습니다 .

 

그러다 한번 싸우게됫는데 ..

빌려준돈을 주라는 거예요 ?  친구들 우르르 몰고 와서는  .

막우리엄마한테 따지고 그러데요 ㅡㅡ 전 일을해서 천천히갚았습니다 .

 

 몇달이지난후 .

그사람이 여자친구가 생겼더군요 .

4년이나 된 제친구가  지친구를 소개시켜준거더군요 .

아 ~ 처음에는 진짜 많이 힘들어했어요 . 학교도 자주빠지고 맨날 술에 빠져 살았죠 .

 

몇달후에  그남자가  여자친구랑 헤어지고나서

큰맘먹고 용기를가져서 제가먼저 그남자한테 연락을했어요 .

연락하면서 서로 친하게 지내면서 자주만나고 그랬거든요 .

어느날 새벽에  부르더라구요 .

저가 그남자 집까지 데비려주는 길에  애기를 하면서 걸어갔습니다 .

 

그남자가 키스를 한뒤에  저보고 사귀자고한거였습니다 .

그래서 . 너  ~ 예전에는 내좋아했대 ? 물어봤습니다 .

안좋아했다고 . ~ 안믿겨져서  계속물어봤습니다  .

너진짜 나좋아한적없냐고 ..  없다고 하더군요 .. 돈도 물어봣죠 .. 그런적없단면서 그라더군요

하 ... 진짜 기가 막혔습니다 .

다 지 주머니로 들어갔다니  ..

그냥 .. 잃어버렸다 생각하고  그아랑 연락을안했습니다  .

 

몇개월이 지난후 .

그친구가 연락이왔어요 .

전 그떄일은 잊어버리고 .. 맨날만나서 놀았습니다 .

남자를 소개시켜줬습니다 . 그남자랑 저랑 사귀게댔고요 .

저가 그남자를 많이 좋아했습니다 .

헤어진 지금도요 , 전 혼자서 못잊고 있는거예요 .

제가 세상에서 제일사랑하던남자였어요 .

헤어지고나서 사랑을 알아버린거죠.

 

그러다 4년이나 된친구가 연락이끊켜었요 .

그러다 .혼자잇고  돈없을때만 힘들때만 저한테 찾아왔어요 . 그친구가 .

 

그래도 전 힘들떄마다 저를 찾아져서 . 이야는 내를 친구라 생각하는구나 . 기댈사람이

나밖에없구나 .. 이래 생각했습니다  .

그러다 그아이랑 놀면 . 제 돈이랑 물건 이없어지고 .

옷한번 빌려주면 빨라도 몇개월만에

갖다주고 그러는거예요 .

그래도 전 이해했습니다 .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친구이기에 .

 

그러다가  . 저가 다른지방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갔을떄  그친구가

 다른친구 돈을 훔쳐갖다고하더군요  . 그돈도 저가갚았습니다 .

4년이나 된 친구가 "고맙다면서 , 한번만 마지막으로 더믿을라고 하더군요 "

알겟다고 이번만 믿어볼꼐 . 이랬습니다  . 니여유 생기면 천천히 다갚아라고 했어요 .

요즘 일을구한다 해도 폰이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우리동생명의로 폰을해줬습니다

(제친구가  된친구가 신용불량자여서)

근데 ㅡㅡ폰산지 4달이나 됫는데  이때까지 폰값한달꺼 밖에안냈다고하더군요 ..

우리동생 신용불량자 만들면 너 가만히 안둔다면서  그랬습니다 .

그리고 4년전의 애기를 다헀습니다 .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

댓다면서 갚기만 해라  그랬습니다 .

 

근데 이야가 또 지금 잠수를 탔습니다 .

너무열받아서 . 그친구 일하는데갔습니다 제친구랑요

밖으로 불렀습니다  .

그리고 뱜을떄리고 , 목을졸랐습니다 .

같이 떄리기 라도 하면 더 좋았을텐데 .. 그냥 맞고만있는거예요

울면서 .

그래서 저도 마음이 약해져서 . 그냥 니는 친구도 아니다 면서  돈을 달라고했습니다 .

자기집 가서 준다고 하더군요 . 같이갔어요 . 너희집간김에 저옷도 달라고했습니다 .

세벌을 빌려줬는데 . 두벌만가져오고 . 한번은 안가져오는거예요  . 달라고했는데 .

찾고 있다면서 그라대요 ..

 

그러다 저랑 같이 따라와준 친구랑 밥을 먹으로 간 사이에  그아이가 도망을 가버렸습니다 .

전 4년이나된 친구집에가서 말했습니다 . 근데 그어머니께서 저를 때리고 보내버렸습니다 .

더이상 용서가 안되요 .. 저가 어떻게하면좋을까요 ? 

이제 이야 때문에  더이상 사람도 어떻게 믿어야할지 모르겟고 .

소중한친구를 잃어버려서 그런지 . 다른친구들이랑 노는거는 재미도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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